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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프랑스산 분유 10만캔 판매중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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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유명 인터넷 스타 62층 빌딩에서 추락사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 유명 인터넷 스타가 62층 빌딩에서 추락했다고 대만 중국시보가 12일 보도했다.

대만, 미·일에 인도·태평양 전략 참여 의사 밝혀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미국과 일본에 인도·태평양 전략에 참여할 의사를 밝혔다.

12일 대만 연합보와 자유시보 등은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이 미국 제임스 모리아티 재대만협회(AIT) 대표를 접견해 대만이 인도·태평양 전략에 많은 공헌을 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차이 총통은 "대만은 인도·태평양 구역의 자유민주주의 국가이며 당연히 인도·태평양 전략 관계의 당사자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대만이 자유·개방의 목표를 보호할 뿐 아니라 법규에 의해 국제질서의 기초를 지키고자 한다"며 "대만은 한반도 상황을 안정시키기 위해 미국과 협력하여 지역 안정에 중요한 역할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

모리아티 대표는 "인도·태평양 지역의 구성원인 미국이 파트너의 안보를 확보하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며 대만과 전 지역의 안보는 필수 불가결하다"면서 미국은 '대만관계법'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저녁 대만일본관계협회 추이런(邱義仁) 회장도 일본대만교류협회가 주관한 '일황생일축하연'에 참석해 인도·태평양 전략의 참여 의사를 밝혔다.

추 회장은 "대만이 인도·태평양 전략에 참여하고, 일본의 지지를 받아 포괄적·점진적TPP(CPTTP)에 가입할 수 있다면 지역의 번영과 평화에 공헌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인도·태평양 전략은 미국, 일본, 호주, 인도가 서태평양과 인도양에서 안보 협력을 추진하겠다는 것으로 '일대일로'를 추구하는 중국을 견제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지 않는 독립성향의 차이 총통은 인도·태평양 전략 관련 의제를 이날 처음 입에 올리면서 탈중국화를 거듭 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일각에서는 차이 총통의 이러한 행보가 중국이 대만을 더욱 적대시할 것이라며 대만해협의 상황이 더욱 악화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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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제조업체 폭스콘(Foxconn), 11월 영업액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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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 조립업체 대만 폭스콘(훙하이정밀공업)이 11월에 역사상 가장 높은 영업액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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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시간이 되신다면 스린관저(士林官邸) 가보시는 건 어떨까요?

2017년 스린관저공원 국화축제(士林官邸公園2017菊展)가 10일까지 열립니다.


대만 '역사바로세우기' 법안 통과…'중정'(中正)은 어디로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역사바로세우기 법안이 통과됨에 따라 학교명, 동상, 지폐 등 '중정'(中正)이란 이름이 들어간 모든 것을 다 바꿔는 것이냐는 논란이 일었다.


6일 입법원에서 역사바로세우기 법안인 '촉진전형정의조례'(促進轉型正義條例) 법안이 최종 심의를 통과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 법안은 1947년에 일어난 2·28 사건을 포함한 1945년 8월 15일부터 1992년 11월 6일까지의 기간을 조사한다. 이 시기는 대부분 대만 국민당 계엄통치시대(1949년 5월 20일~1987년 7월 15일)다.

이에 국민당은 집권당인 민진당이 위원회 구성으로 헌법을 위반해 인권을 침해할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또한 이 법안에는 공공 장소에서 권위의 상징 제거를 포함하고 있다. 이에 대해서도 전국에 장제스(蔣介石)를 상징하는 중정과 제서우(介壽) 관련 학교가 34개 있으며 도로명에도 중정로(中正路), 동상 뿐 아니라 화폐도 어떻게 처리할 것이냐며 불만을 드러냈다.


행정원은 이번 법안은 권위주의 시대의 희생자의 권리를 회복하고 역사의 진실을 밝히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린허밍(林鶴明) 총통부 대변인도 "이 법안의 최우선 과제는 권위주의 시대의 부적절한 판결에 의한 피해자 또는 그 가족들의 명예 회복에 있다. 이 법안의 목표는 투쟁이 아니라 화해이다. '도로 이름 변경' 등의 부정적인 목소리로 목표가 희미해져서는 안된다"고 밝혔다.

민진당 집권 후, 올해 처음으로 대만 타이베이에 위치한 중정(中正)기념당이 2·28 사건 70주년을 맞이한 2월 28일 휴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