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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9, 2015의 게시물 표시

[대만정치] 국민당, 선거 3개월前 총선 후보 교체

대선을 3개월도 채 남기지 않은 채 국민당에서는 총선후보가 바뀌는 이례적인 사태가 발생했다. 대만을 대표하는 국민당과 민진당의 총선 후보들은 모두 여성이었다. 국민당 총선후보는 주리룬(朱立倫), 민진당 총선후보는 차잉원(蔡英文), 친민당 총선후보 송추위(宋楚瑜)로 2016년 총선에서 경합을 벌이게 된다.


하지만 17일 당내 총선후보 재결정 투표에서 91%의 반대표로 국민당 후보였던 홍슈주(洪秀柱, 입법부 부위원장)는 총선후보에서 내려왔다. 그리고 국민당 주석인 주리룬이 총선후보가 되었다. 주리룬(국민당 주석, 총선후보)는 그 동안 홍 후보와 함께 한 분들과 함께 선거를 준비하고 싶다고 의사를 밝혔다. 또한 그는 18일 입법위원 선거와 관련하여 국민당과 친민당과 손을 잡을 의사가 있음을 분명히 하며, 시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마치 4쿼터의 농구 경기와도 같은 상황임을 강조했다.

홍슈주는 18일 오후 2시 지엔궈중학교(建國國中)에서 지지자들과 '國民廣場:我們的心聲' 라는 집회를 갖고 내내 웃는 얼굴로 "시작입니다. 끝이 아닙니다"라며 지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는 한편 홍슈주 지지자들도 그녀를 끊임없이 지지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또한 그녀는 차후 국민당 주석(대표)를 목표로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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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특집] 대만 여친이 남친을 귀찮게 하는 말 BEST 10

대만에서는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를 귀찮게 말은 무엇일까? 대만 설문조사 전문 사이트 Dailyview는 여자친구가 남자친구를 귀찮게 하는 말 베스트10에 대해 발표했다. 어떻게 보면 대만 여자들이 남자친구에게 자주 하는 말이기에 귀찮다고 여기는 것은 아닐까?


베스트 10에 올라온 내용은 한국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지만 순위를 보면 그 차이가 느껴진다.
이 설문 조사는 2015년 3월부터 9월까지 인터넷을 통해 실시되었다. 10위부터 살펴보도록 하자.

10위: 내가 왜 화났는지 알아?

[대만생활] 제 24호 태풍 KOPPU, 대만 통과 예정!

제 24호 태풍 KOPPU가 시속 11km로 대만을 향하여 북상 중이라고 타이완 기상국은 밝혔다.

예상과는 달리 이동 속도가 느려져  20일 밤부터 타이완 남부부터 영향권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 태풍 중심기압은 960헥토파스칼로 대만이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태풍의 세력이 커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이동속도에 큰 변화가 없는 이상 이 태풍이 통과하는 기간은 약 3-4일 정도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국은 밝혔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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