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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사회] 타이거 항공, 신규채용 필수 조건은 한국어, 일본어 이해해야

타이완 타이거에어(Tiger Air, 虎航)는 26일 신입 승무원 50명을 선발하는 한편 한국어나 일본어를 할 수 있는 사람에 제한을 둔다고 밝혔다.

차후 타이거에어는 한국과 일본으로 취항 노선을 확장할 계획이 있어 금년 제 2차 승무원 모집 전형에서 지원 자격을 한국어와 일본어 가능자에 제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서접수는 30일 0시를 시작으로 11월 8일 밤 11시 59분까지 취업사이트 yes123을 통해 받으며, 지원 자격은 중화민국 국적을 가진 사람으로 교육부에서 인증한 국내외 고졸 이상의 학위를 소지한 자 중에서 토익 500점 이상을 기본으로 갖추되, 한국어 능력 시험 (TOPIK) 2급 이상 또는 일본어 검정 시험 N3급 이상을 지원 자격 필수 조건으로 내걸었다.



타이거 항공은 현재 총 9개 노선을 운항하고 있으며, 그 중에서 5개 노선이 일본으로 취항하고 있다.

2014년 승무원 모집 당시 총 7500명이 지원하여 1.16%만 통과하였으며, 금년 1월에는 약 5000명 가까이 지원하여 150명이 통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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