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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017의 게시물 표시

2017년 <대만은 지금> 독자들이 주목한 10대 뉴스

대만, 인구절벽 해소위해 新이민법 추진…경제이민 장려할 듯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고령화와 저출산화 위기를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새로운 이민법 제정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은 지금> 2017년 4분기 편집자 선정 뉴스

2017년 4분기 대만에서 일어난 기사를 월별로 간단하게 모았습니다. 기사 제목을 누른 뒤 해당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언젠가 책으로 엮을 수 있는 기회가 왔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있습니다.

트와이스 쯔위, 세계 미녀 3위 등극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트와이스 쯔위(子瑜)가 2017년 가장 아름다운 얼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대만에 "보이스피싱 사기범 많으니 반성해라"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중국이 대만에 보이스피싱 문제를 거론했다.

27일 대만 중국시보 등에 따르면 안펑산(安峰山) 중국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대만은 반성해야 한다. 왜 대만인의 국제 보이스피싱 사기가 근절되지 않고 더 심각해지는가?"라고 지적하며 대만에 강력한 불만을 표시했다.

6일 연속근무 후 급사한 젊은 차장...대만철도공사, "근무시간 합법적"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철도공사의 한 젊은 차장이 6일간 연속 근무 후 급사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27일 보도했다.


대만 고위공무원 막말 논란…"吃X屎"와 맞바꾼 직위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대만에서는 사병에게 입에 담지 못할 욕설을 한 내정부 역정서장이 도마 위에 올랐다. 역정서(役政署)는 한국의 병무청 격이다.

대만, F-16 4대 업그레이드 마치고 테스트중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업그레이드한 F-16전투기 4대를 테스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 유엔주최 포럼에 화상채팅 참가해 中 맹비난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유엔이 주관하는 포럼에 화상채팅으로 참가하자 중국이 대만을 강렬하게 비난했다.

대만 신여권 속지에 미국공항 인쇄 논란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외교부가 새로 발행한 여권 속지에 미국 공항이 인쇄돼 논란이 끊이지 않자 책임자가 사임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정치헌금 , 민진당이 국민당보다 많아…야당 모두 적자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민진당의 정치헌금이 국민당보다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온두라스 대통령 당선에 축하서신 보내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온두라스 대통령에 재당선된 후안 올란도 에르난데스에게 축하 서신을 보냈다.

대만 형사국 폭력제거 특별팀 신설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사회안전을 강화하고자 폭력제거 특별팀을 신설했다.

대만 총통, 자유무역의 극대화를 추구해야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자유무역을 통해 국제관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트와이스 쯔위 공격한 황안, 이번엔 대만 총통 맹비난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국기를 흔든 트와이스 쯔위를 공격했던 황안(黃安)이 계속 대만 독립성향의 차이잉원(蔡英文) 정부를 향해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대만 차이잉원 총통 내년 1월 해외 순방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내년 초 4개국 해외순방에 오를 것으로 알려졌다.

느림과 함께 떠난 타이둥(台東) 여행

[글= 진상헌]

"타이둥(台東)을 여행하지 않았다면 대만을 여행하지 않았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너무 고민하지 마라. 당연히 없을 것이다. 이는 내가 막 지어낸 말이기 때문이다.


근대화가 되어갈수록 현대인들의 삶의 질은 높아지겠지만 각 나라 고유의 풍습과 문화는 점점 설 곳을 잃어가는 것이 현실이다. 그래서 그런지 대만에서 전통적인 모습을 제일 잘 간직한 곳 중의 하나인 타이둥은 대만을 좀 더 깊숙하게 알기 좋은 지역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대만의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곳이라고 '내가 타이둥을 소개하면 어떨까'라고 이번 타이둥 여행의 대한 내용이 정리될 무렵. 나는 타이둥을 벗어나 가오슝으로 향하는 기차 안이었다.
그리고 기차 안에서 2018년의 목표를 하나 더 추가했다. 2018년은 한국인인 나에게 해외 여행이기도 한 대만 국내 여행을 통해서 대만의 숨겨진 여행지들을 알리는 것이다. 내가 경험한 대만 여행을 통해서 느낀 진짜 매력은 쇼핑이나 먹거리 따위가 아니라 모든 것이 '빨리빨리'에 익숙해져 소중한 것들을 놓치고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에게 조금 더 느리게 아니 천천히 걷는 것부터 느낄 수 있다고 말하고 싶다.
이번 여행은 총 일정은 1박 2일로 타이둥 '둥허'(東河) 와 '타이둥 산림공원'(台東森林公園)에 다녀왔다. 일정이 더 길면 더 좋았겠지만 짧은 시간을 틈타 자주 다니는 것에 더 익숙한 듯하다.


가오슝에서 어느덧 3년 넘게 살고 있는 나는 익숙하게 원하는 목적지의 기차표를 끊고 내 좌석이 어디인지 혼란스러움 없이 자리에 앉았다.

가오슝에서 타이둥은 기차로 3시간 30분 정도 소요되는데 내가 이번에 탄 기차는 운 좋게 2시간 6분만에 도착할 수 있었다.

타이둥 기차역에는 택시 승강장과 버스 정류장이 있다. 택시는 보통 합승을 하는데 요금은 1인당 200 대만달러이다. 그렇지만 나는 요금이 116 대만달러인 버스를 타기로 했다. 곰곰히 생각해 보니 택시도 나쁘지 않…

쉬궈융 행정원 대변인, 정부위원(장관)에 임명돼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라이칭더(賴清德) 행정원장(총리)은 25일 쉬궈융(徐國勇) 행정원 대변인을 행정원 정무위원(장관)으로 임명했다.

타이베이 지하철 신년맞이 42시간 연속 운행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타이베이 지하철공사가 새해를 맞이하여 올해 마지막날인 31일부터 42시간 연속 운행에 돌입한다.

2018년 대만에서 무엇이 바뀔까

인간미 넘치는 수제, 음악, 일상 그리고 공감을 걷다

[글=서승임(徐承任)]

대만은 크리스마스가 공휴일이 아니지만 타이베이 시내 곳곳에 적지 않은 행사들이 열린다. 타이베이 무자(木柵)의 한 카페에서 작은 시장을 연다길래 다녀왔다. 마침 이곳은 자전거를 타고 강변길을 따라가면 나오는 곳이었다.

사상 최초! 대만 토익 시험 도중 취소돼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토익(TOEIC) 시험 중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대만, 2040년까지 휘발유 차량 판매 전면금지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 

대만이 2040년까지 휘발유 차량의 판매를 전면 금지키로 했다.


21일 대만 행정원장 라이칭더(賴清德) 2035년부터 휘발유 등 액체 연료를 사용하는 오토바이 판매를 금지하고 2040년부터는 자동차 판매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그는 "다른 정책들과 함께 2019년에는 공기질지수의 '나쁨'을 상징하는 '빨강' 레벨 일수를 2016년의 반으로 감소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초미세먼지를 대폭 감축하겠다는 것이다.

라이 내각은 목표 설정시 '시장성'과 '건전성'을 주로 고려했다면서 대만의 산업이 다른 국가들과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목표를 일찍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국과 프랑스는 2040년 경유차 및 휘발유차 판매 금지 조치를 선언했다.  대만은 이를 따랐다.

앞서 독일과 인도는 2030년, 2025년에 휘발유 차량 판매금지를 하겠다고 밝혔다.

2035년에 휘발유 오토바이 판매를 금지하겠다는 대만의 발표는 베트남 하노이 2030년보다 늦다.

아울러 라이 원장은 2030년에 공공기관이 사용하는 차량을 전면 탈 휘발유화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따라 대만 공공기관들은 2030년까지 비휘발유 차량을 구매해야 한다.

장징선(張景森) 행정원 정무위원(장관)은 2030~2035년 전기차기술이 발달하면서 시장에서 전통적인 휘발유차보다 강세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허천단(賀陳旦) 교통부장(장관)은 "대만 오토바이 생산과 사용이 많은 국가로  대기오염 감축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전동스쿠터에 경험이 있는 대만은 휘발유 오토바이 판매 금지를 앞당길 경우 세계로 진출할 수 있는 기회는 더 많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대만 법원, 고등학생 딸에게 몹쓸짓한 아빠에 18년 중형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석사학위를 소지한 A씨가 고등학생인 딸을 1년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로 가오슝지방법원으로부터 중형을 선고 받았다고 대만 연합보가 24일 보도했다.

대만, 필리핀에 무비자 허용 후 방문객 107% 껑충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11월 1일 대만이 필리핀 관광객에 대해 무비자 정책을 시행하면서 대만을 방문한 필리핀 관광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4월부터 中압송된 대만인 보이스피싱 용의자 288명…최대 15년형 판결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해 4월부터 세계 각국에서 체포되어 중국으로 강제 압송된 대만인 보이스피싱 용의자가 288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대만 총통의 고양이 샹샹이 "메리 크리스마스"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24일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의 페이스북에 그의 고양이 차이샹샹(蔡想想)이 크리스마스 복장을 한 사진이 올라왔다.

대만내 외국인 범죄, 올해 10개월간 30% 증가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올해 대만내 발생한 외국인 범죄가 약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북부 고속도로서 6중 추돌사고로 3명 사망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북부에서 6중 추돌사고로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중상을 입었다.

美학자, "2018년 3차 세계대전 발발 가능성 2위는 대만"…대만, "논평 가치 없다"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국 국방지 더내셔널인터레스트는 내년 3차 세계대전 발발 가능성이 있는 곳 중 2위로 대만을 꼽았다.


대만-日,'오키노토리시마' 어업권 놓고 합의점 찾지 못해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과 일본 간의 해양업무 관련 회의인 해양사무합작대화회의(海洋事務合作對話會議)가 19일과 20일 이틀이 걸쳐 대만 타이베이 원산(圓山)호텔에서 열렸으나 양국은 장기간에 걸친 오키노토리시마 섬 인근 어업권 문제를 놓고 의견차를 좁히지 못했다.


타이베이101에도 샤이니 종현 추모 이어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전미숙(田美淑)] 대만 타이베이101에서 샤이니 종현의 죽음에 대한 추모 행사가 이어졌다.

20일 밤 9시 50분부터 10시까지 대만 타이베이101 벽면 전광판에는 고인이 된 종현이에게 보내는 메시지가 떴다.

타이베이에서 열린 한국 영화 프리미어 상영회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한국 영화 프리미어 상영회'가 타이베이 시먼딩에 위치한  LUX CINEMA(樂聲影城)에서 26일까지 개최된다.



총 7개의 한국 영화가 7일에 걸쳐 각 한 편씩 상영된다.

20일 현빈·유지태 주연의 영화 ‘꾼’을 시작으로, '침묵', '화려한 휴가', '국제시장', '올드 보이', '살인의 추억', '1987' 등 7개의 한국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23일 저녁 7시에는 씨엔블루(CNBLUE)의 강민혁이 내레이션으로 참여한 조은성 감독의 작품 '나는 고양이로소이다'가 LUX CINEMA(樂聲影城) 광장에서 특별히 상영된다.



이번 행사는 대만 유명 이동통신업체 위안촨(遠傳)의 OTT (인터넷 기반 온라인동영상) 서비스인 'friDay'와  한국 영화 배급사인 처쿠위러(車庫娛樂·garageplay)가 공동 기획한 것으로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다양한 방식으로 대만인들에게 영화를 제공할 예정이다.

린유링(林幼玲) 위안촨(遠傳) 부사장은 "빅데이터 통해 분석된 결과에서 대만인들이 한국영화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앞으로 더욱 많은 한국영화를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자세한 행사 홈페이지(누르면 이동)
friDay影音・車庫韓影首映週 2017

이루마 대만 방문 첫 기자회견 열려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20일 오후 3시 이루마의 첫 대만 연주회 관련 기자회견이 타이베이시의 쇼핑의 메카 신의(信義)상권에 위치한 청핀서점 3층에서 열렸다.

민진당 의원 타이베이 시장 출마 선언…커원저와 결별하나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민진당 의원이 내년에 치러질 타이베이 시장 선거 출마를 표명했다.

18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전날 야오원즈(姚文智, 52) 민진당 입법위원(국회의원)은 타이베이 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대만 남성, 공항서 "폭탄 소지했다"고 농담했다 체포돼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16일 대만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대만인 천모(陳) 씨가 비행기 탑승을 위해 수속을 밟던 도중 자신이 폭탄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가 체포됐다고 대만 중국시보 등이 보도했다.

정말 70대 외모?… 초류향의 정사오추(鄭少秋) 외모 주목 받아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한국에서 '초류향'(楚留香)으로 유명한 중화권의 배우이자 가수인 홍콩 스타 정사오추(鄭少秋)의 사진이 대만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1947년 출생해 70세를 훌쩍 넘어버린 그의 나이를 무색하게 만든 외모 때문이었다.


유치원 교사, 세 명의 목숨 구해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유치원 교사가 자살을 시도한 엄마와 두 자녀를 구해 화제가 됐다.

14일 자유시보 등에 따르면 전 저녁 장화(彰化)현에서 한 유치원 교사가 자살을 시도한 린(林, 여)모 씨와 두 자녀를 구했다.

유치원 교사인 천(陳·여) 씨는 오전 8시에 린(林·4)모 군이 유치원에 오지 않아 그의 집을 확인차 방문을 했다.

천 교사는 13일 오전 8시에 린(林 4)모군이 유치원에 오지 않아 집에 전화를 했지만 계속 연락이 되지 않았다.

이에 이웃인 다른 학부모에게 연락을 해 린 군의 행방에 대해 물었다. 학부모는 오전에 린 군의 집에서 아이들 소리를 들어씾만 오후에는 인기척이 없었다고 전했고, 선생님은 이를 수상히 여겨 린 군의 집을 직접 방문했다.

당시 린군의 집 2층에서는 린군의 아버지가 오전 근무를 마친 후 잠에 빠져 있었다. 오후 5시가 되서야 밖에서 나는 소리를 듣고 깨어나 문을 열어줬다.

선생님은 린 군의 아버지가 문을 열어주자마자 린 군을 찾아나섰고, 3층에서 린 군과 그의 어머니 등 3명이 번개탄을 피워놓은 채 쓰러진 상태로 발견됐다.

하지만 이들 세 명은 바로 병원에 후송됐지만 아직까지 깨어나지 못하고 있는 상태다.

린군의 이웃은 린군의 부모가 자주 말다툼을 해왔으며, 린 군의 어머니는 자살 충동을 평소에 느껴왔지만 아이들로 인해 자살을 단념한 것으로 전했다.

린군의 아버지는 부인의 죽음의 이유에 대해 며칠 전 발생한 말타둠으로 냉전 중이었다고만 진술했다고 경찰은 밝혔다.

사고 소식을 접한 대만 네티즌들은 퇴근하고 돌아온 아버지가 너무 무관심했다는 지적과 함께 학생의 집을 직접 찾아간 선생님을 응원하는 글을 남겼다.

이들을 구한 유치원 교사는 울면서 자신이 일찍 린 군의 집을 방문하지 않은 것에 대해 자책했다. 경찰은 "선생님이 없었다면 모두 사망해 큰 일이 날 뻔했다"고 그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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