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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4, 2017의 게시물 표시

대만 최초 현대식 백화점 역사 속으로 사라져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최초로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됐던 다신(大新) 백화점이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대만,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보지 않는다"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외교부는 대만 예루살렘을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13일 밝혔다.

대만, 미국에 "책임을 다할 것"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13일 라이칭더(賴清德) 행정원장(총리)은 대만을 방문 중인 미국 재대만협회(AIT) 제임스 모리아티 대표를 접견한 자리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통과시킨 국방수권법 통과에 따라 대만은 그 책임을 완벽히 이행하겠다"고 강조했다.

대만은 국제사회의 구성원으로서 공동으로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대만 행정원장, "월급 30K" vs TSMC회장, "간섭 말라"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정부가 자국 기업인들에게 월급의 하한선을 제시했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12일 라이칭더(賴清德) 대만 행정원장(총리)가 대만 기업인 관련 협회인 중화민국공상협진회에 참석해 대만 기업가들에게 월급을 최저 3만 대만달러(약 110만원)를 지불해야 마땅하다고 말해 논란이 됐다.

대만 정부, 해킹당한 자국은행에 벌금 폭탄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정부가 해킹 당한 자국은행에게 벌금 800만 대만달러(약 3억원)를 부과했다.

[대만특집] 숫자로 보는 대만내 외국인 근로 현황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 노동부는 2017년 10월 기준으로 대만에 체류중인 외국인 노동자는 67만여 명이고 그중 외국인 전문인력은 3만여 명이라고 밝혔다.

대만 관광객 3년연속 천만명 돌파…중국 ↓ 한국 100만 돌파 예상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이 올해도 외국인 관광객 1천 만을 돌파했다.

13일 대만 언론들은 전날 정오 대만 관광객이 3년 연속으로 1천만 명을 돌파했다고 보도했다.



대만 관광국은 "중국 관광객은 지난해보다 100만 명이 줄었지만 동남아 국가들의 관광객의 꾸준한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광국은 또 "한국 관광객도 올해 최초로 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히는 한편 "하나의 시장에 의존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다양한 시장을 공략하여 1만 명을 돌파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만 방문 한국관광객은 올해 20%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관광국은 지난 10월 한국 관광객은 84만2천900명으로 연말에는 100만 명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한국을 방문한 대만관광객은 74만2천명으로 집계됐다.

또한 1~10월 통계에 따르면 대만을 방문한 여행객 수는 지난해보다 1.69% 마이너스 성장을 보였지만 11~12월은 호조를 보이고 있어 지난해 관광객수를 돌파할지 주목된다.

지난해에는 12월 11일 저녁에 1천만 명을 돌파했다.

타이베이 지하철 무료인터넷 서비스 개시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 지하철역에서 인터넷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중국, "미국 군함 정박시 대만 무력통일 감행할 것"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이 미국 군함이 대만에 정박시 대만을 무력으로 통일하겠다고 밝혔다.

대만 대학생, 5년간 쫓아다닌 사랑에게 흉기 휘둘러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한 20대 남성이 5년동안 쫓아다닌 한 여대생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인 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12일 대만 민스(民視),  ETtoday 등에 따르면 11일 오전 10시 스신(世新)대학교에서 천모(陳·20)씨가 짝사랑하는 스모(石·19) 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목과 어깨 주변에 상처를 입은 스(石) 씨는 병원으로 긴급 후송되어 치료를 받아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지만 정신적 충격을 크게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 측은 그를 살인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천씨는 5년 전부터 스씨를 줄곧 따라다녔다. 당시 천씨는 고등학교 1학년이었다.

천씨는 스씨를 따라다니기 위해 대학교마저도 스씨의 대학으로 편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천씨는 심지어 페이스북조차도 여러 아이디를 사용해 댓글을 남기는 등 스씨의 일거수일투족을 관찰했다.

이번 사건은 이미 예고됐으며, 경찰의 안일한 대응이 사건을 키웠다고 신문은 지적했다.

사건 발생 한 달 전인 지난 11월 8일 스씨는 천씨에게 위협을 느껴 도움을 요청하러 경찰서에 찾아갔다. 당시 천 씨도 경찰서로 가는 스씨의 뒤를 따라왔다.

당시 경찰은 천씨에게 스토킹은 불법이라며 천씨의 부모님까지 불러 경고만 줬고, 스씨는 천씨를 고소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