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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듣는 라디오 '해우소' 아세요?





1. '해우소' 란? 

'해우소'는 '해맑은 우리들의 소통공간'의 약자로 흔히 화장실로 알려진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해맑게 그리고 시원하게 담소를 나눈다는 의미를 담고있습니다.

2. '해우소' 출연진 소개 

안세익 선생님, 전미숙 기자님, 류정엽 기자님이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으며, 게스트도 모실 계획입니다. 언제나 열려 있으며 누구나 함께 녹음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대만이 좋아 대만에 무작정 와서 3년 반째 살고 있습니다! 대만 생활이 궁금하시거나 대만에 올 준비를 하시는 분들께 저희 이야기가 도움이 됐으면 좋겠어요! -안세익 선생님 
대만에서 겪은 평범한 일상 이야기지만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아서 시작했어요. 재미있게 들어 주세요. - 전미숙 기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여러분들에게 소소한 대만 생활을 들려 드리겠습니다. 얍얍! 편하게 들어 주세요! - 류정엽 기자

3. 해우소 듣기 

<시즌 1> 
EP1. 집 
대만 집값 은근히 비싸다? 살아보니 그렇더라.


EP2. 태풍
태풍은 비보단 바람이다. 대만에서 진정한 태풍을 경험해보니 스쿠터도 태풍에 날더라.



EP3. 쓰레기차
대만 쓰레기차에서는 음악이 흘러 나온다. 쓰레기를 버리면서 여유롭게 들을 수 있는 클래식 음악?!


EP4. 편의점
대만 편의점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궁무진하다. 등록금, 세금 내러 은행 대신 편의점으로?!



EP5. 지하철
대만 지하철 생각보다 편리하다. 단, 지하철에서 음식물을 드시지 마세욥!



EP6. 병원
여기저기 아픈 멤버들이 병원 경험담을 털어놨다. 맹장수술 뒤에 자른 맹장을 보여줬다?!



EP7. 아침식사
대만에 아침 가게는 뭔가 특이하다? 아침을 먹으며 즐기는 소소함!



EP8. 대만서 하고픈 것
대만에서 하고 싶은 것들이 너무나 많은 해우소 멤버들. 이들은 욕심쟁이~


EP9. 야시장 (특별 출연: 진상헌)
대만에 야시장이 많다? 낮에 안 열면 다 야시장이지 뭐~


EP10. 서점
책을 좋아하는 해우소 멤버들. 안 보는 한국어책이 있으면 기증 좀!


EP11. 러차오(熱炒)
대만에서 친구들과 모일 때 '러차오'를 빼놓을 수 없죠! 캬아~


EP12. 대만 기념품(伴手禮)

EP13. 대만 와서 놀란 것

EP14. 영수증


4. 유튜브 해우소 전부 듣기: 

https://www.youtube.com/playlist?list=PLb9wjWsxC97di1ncy1hyPHB9K3eIXjwz_




 

5. 출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주저 마시고 저희에게 연락을 주시면 됩니다. - www.facebook.com/nowformosa  



최근 인기 뉴스

대만 국가경쟁력 13위…한국, 중국보다 높아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17일 세계경제포럼(WEF)이 발표한 국가경쟁력 보고서에서 대만이 국가경쟁력 13위를 기록해 2017년과 같은 순위를 유지했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세계경제포럼(WEF)가 17일 발표한 '2018년 국가경쟁력 보고서'에서 대만이 아시아에서 2위인 싱가포르, 5위인 일본, 7위인 홍콩의 뒤를 이어 아시아에서 4번째로 높은 13위를 차지했다.

1위는 미국이 차지했다. 2위는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싱가포르, 3위는 독일, 4위는 스위스였다.

대만 뒤를 이어 13위는 호주, 15위는 한국이었다. 중국은 28위이다.

보고서 분석에 따르면, 대만은 정보 통신 기술(ICT) 보급, 거시경제의 안정성, 상품시장, 노동력 시장, 금융시스템 등 영역에서 평균적으로 20위 안에 들었다. 혁신 역량 부분에서는 독일, 미국, 스위스에 이어 세계 4위를 차지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국가발전위원회는 혁신 역량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것에 대해 현재 정부가 혁신 사업 부분의 투자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5+2 산업혁신 등의 정책을 실현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히면서 지속적으로 더 좋은 환경을 만들고 규제를 완화해 대만 혁신 개민 군단의 힘을 키워 세계의 주목을 받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발전위원회는 또한 법률적인 부분에서의 효율성, 관세 복잡도 지수, 새 사업 등록 처리 일수 등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는데 이에 대한 정책을 개선하는 데 참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메이링(陳美伶) 국가발전위원회 주임은 "이번 평가는 예전과 다르다. 디지털 시대에 맞춰 디지털 경제의 발전도 평가하며 중요시됐다. 모든 국가들이 디지털 경제를 발전시키고 있는 상황에서 대만 또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라고 설명하면서 "국가도 기업과 마찬가지로 혁신 없이는 경쟁력을 유지할 수 없다. 혁신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디지털 시대 경쟁력의 관건이다"라고 분석했다.



세계경제포럼은 이번…

왜 대만에 채식주의자가 많을까?

[대만은 지금 = 이송희]
예전에한학생이물었다. “선생님, 저한국에가는데완전채식주의자는한국에서뭘먹을수있나요?”

가오슝 철도 지하화, 14일 개통돼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14일 새벽에 가오슝(高雄) 철도가 지하화해 새롭게 개통됐다.



연합보 등 대만 언론에 따르면, 가오슝 철도는 지하화 계획을 위해 2009년 6월 26일 공사를 시작해 10년의 공사를 진행, 14일 새벽 6시 반 경에 가오슝 신 기차역(高雄新車站)에 첫 지하화 철도를 운행했다.


14일 새벽 첫 기차의 운행을 보기 위해 플랫폼에는 많은 여행객들과 철도 마니아들이 모여들기도 했다.

이번 철도 지하화에는 약 1억 대만달러가 투입됐다.

이번에 개통된 지하화 노선은 신쭤잉(新左營)역에서 펑산(鳳山)역까지로 총 길이는 15.37킬로미터이다.


지하화 작업과 함께 불필요한 교차로, 육교 등도 제거될 예정이다. 이로 인해 도시의 외관을 바꾸고 시내 교통 문제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될 예정이다.

한 가오슝 주민은 "정말 오랫동안 시끄러웠는데 갑자기 조용해져 너무 이상하다"며 "기차 부근에 살며 60년을 살았는데, 철도 지하화 후 소음이 개선된 것이 좋다"고 밝혔다.

40년 살았다는 다른 한 주민은 "철도 지하화는 시작됐지만, 아직도 그 위는 엉망이다. 4~5년 더 걸릴 공사들이 있는데, 당장은 생활에 도움보다는 더 혼란스러울 것 같다"고 불만을 호소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