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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민진당, "외교관 자살은 중국의 가짜신문 때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전미숙(田美淑)]


대만에서 쑤치청(蘇啟誠) 주일본 오사카사무처장이 일본 대지진에 늦장 대응 논란으로 자살하자 대만 독립 성향의 민진당 인사들은 모든 책임은 중국의 가짜 뉴스에 있다고 전했다.

민진당 측은 중국의 가짜 신문이 사람을 죽였다며 그 책임을 중국으로 돌리는 분위기다.

싼리(三立) 신문에 따르면 차이스잉(蔡適應), 관비링(管碧玲) 민진당 입법위원(국회의원), 야오원즈(姚文智) 타이베이시장 후보 등은 중국이 북해도 공항으로 버스를 보냈다는 허위보도 때문에 사람이 죽었다고 주장했다.

14일 대만 팩트체크센터는 이와 관련, 간사이공항 측과 인터뷰한 내용을 보도했다.

간사이공항 측은 중국 측이 보낸 버스가 폐쇄된 공항에 들어오겠다는 요청이 있었지만 거절했다.

공항 관계자는"직접 준비한 버스에 국적을 불문한 여행객들을 태우고 오사카의 이즈미사노(泉佐野駅)역까지 데려다줬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중국인들은 약 1천여 명이 모여 있으며 중국 남방항공(南方航空)이 중국인들을 모은 것으로 들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이어 "하지만 중국인들은 중국의 요청에 따라 이즈미사노시의 한 쇼핑몰 주차장에 데려다줬고 그곳에 중국이 준비한 버스가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대만 측의 요청은 없었으며 중국인이 탄 버스에 대만인도 있었다는 이야기는 들었다고 밝혔다.

앞서 대만 일부 언론들은 중국 보도를 인용, 중국 버스 15대가 공항에서 이들을 태우고 빠져나왔다는 보도를 냈다.

북한 여행간 대만인 2명 귀국 지연돼…구금설은 '거짓'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류정엽(柳大叔)]

북한으로 7~11일 일정으로 단체 여행을 떠난 대만인 2명이 귀국이 늦어졌다.

위안부 동상에 발든 일본인, "국민당 정치적 조작"

[대만은 지금=  전미숙(田美淑)]

6일 대만 타이난(台南)시에 있는 위안부 동상을 발로 찼다고 알려진 일본인 후지이(藤井) 씨가 발길질을 하지 않았다고 부인했다.

대만 언론은 10일 일본 '위안부 진상국민운동조직' 등 극우 단체가 지난 6일 대만 타이난을 방문한 자리에서 그가 위안부 동상을 발로 찼다고 보도했다.

이는 셰룽제(謝龍介) 국민당 타이난시의원이 페이스북에 사진을 올리면서 알려졌다.

8일 일본으로 귀국한 후 후지이 씨는 10일 오후 성명을 내며 위안부 동상을 발로 찬 사실을 부인했다.



그는 자신이 오랜 시간 이동으로 인해 다리가 저려서 스트레칭을 한 것으로 사진에서 왼손으로 자기 다리를 잡아 올린 것을 강조했다.

그는 공개되지 않은 다른 부분은 보여주지 않고 의도적으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뒷모습만 보여줘 사람들의 오해를 사게 했다고 설명하면서 이는 국민당이 다가오는 선거를 위해 정치적 의도를 갖고 가짜 뉴스를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위안부 자료의 수치가 맞지 않아 대만을 방문한 것이라고 밝힌 그는 대만과 일본의 우호적인 관계는 계속되길 바라는 일본인이라고 밝혔다.

그는 2월 화롄(花蓮) 지진에도 대만을 도우러 성금을 갖고 대만을 방문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그의 친구인 후지키(藤木) 씨 또한 그가 다리를 펴는 동작은 관절이 좋지 않아 그가 자주 하는 동작이라고 해명하면서 이는 국민당의 조작이라고 밝혔다.

셰룽제(謝龍介) 국민당 타이난시의원은 성명과 관련해서 대만에 직접 와서 이야기하라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민서도 성명을 내고 외국인이 대만의 이익이나 공공질서를 위해하는 말과 행동은 용인할 수 없다고 밝히면서 사법 기관의 판결에 따라 입국을 제한하거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만 위안부 동상 일본인에게 발로 걷어차여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대만 타이난(台南)시 국민당부 옆에 위안부 동상이 들어서면서 일본 극우세력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주일대만대표, 뒤늦게 북해도行…안일한 대응에 실망한 대만인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일본 북해도에서 발생한 규모 6.7의 강진으로 16명이 사망하고 26명이 실종된 가운데 대만 관광객들의 발이 묶이자 셰장팅(謝長廷) 주일본대만대표가 도쿄에서 지진발생지역인 북해도로 뒤늦게 향했다고 대만 중앙통신 등이 7일 보도했다.



아프리카 감비아 대통령, "과거 대만과 외교관계는 거대한 '실수'"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2년 전 대만과 단교 후 중국과 국교를 회복한 감비아가 대만과 와교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거대한 실수였다고 밝혔다.

대만서 캐나다인 토막살해한 미국인 필리핀서 붙잡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신베이(新北)시 융허(永和)에서 영어강사 출신인 캐나다인을 토막살해 유기한 혐의를 받고 있는 이스라엘계 미국인 용의자가 필리핀에서 체포됐다고 6일 대만 자유시보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다.

북해도 강진으로 대만인 관광객 1천235명 영향 받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6일 새벽 3시경(현지시간) 9명이 사망하고 35명의 실종자를 낸 일본 북해도의 강진(규모 6.7)으로 공항이 폐쇄되면서 1천 명이 넘는 대만인 관광객들도 영향을 받았다.

대만 총통, 일본 태풍피해에 "일본 친구들, 함께 힘내자!"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25년만에 가장 강력한 태풍을 맞은 일본에 위로의 메시지를 5일 전했다.

중국, 대만인신분증인 '대만동포거류증' 발행 시작해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류정엽(柳大叔)]

중국이 9월 1일부터 대만인을 위한 거류증 신청을 받기 시작했다.

타이중시, "中압력으로 취소된 스포츠행사, 우리가 새로 만든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동아시아올림픽위원회(EAOC)의 일방적인 결정으로 내년 동아아시아 청소년대회의 타이중시 개최가 취소됨에 따라 대만 타이중는 이를 대체할 스포츠행사인 아시아태평양 청소년 대회를 개최할 것으로 보인다.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유럽에 대만 지지 호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이 유럽연합 대만연맹의 주최로 유럽연합 국회에서 열린 세미나에서 영상 연설을 통해 유럽국가들에게 대만과 파트너가 되줄 것을 호소했다고 4일 대만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차이 총통은 4분 30초간 진행된 연설은 '중국에 저항은 무의미한가'라는 주제가 시작될 때 방영됐다.

그는 영상을 통해 "2016년 이후 중국은 국제사회에서 가능한 모든 수단을 동원해 대만을 압박하고 있다"며 대만 수교국과의 동맹 강화, 다국적 기업에 가하는 압박을 예로 들었다. 

그는 이어 "중국이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기존의 세계 질서에 도전하고 자신의 필요와 이익에 따라 새로운 규칙을 세우려고 시도하고 있다"며 "이는 세계 여러 나라들에게 선택을 강요함으로써 대만은 이러한 도전의 전면에 서 있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중국이 대만해협을 너머 평화적 상황을 위태롭게 했지만 이는 대만 사람들을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됐다"며 "자유와 민주는 두려움이 아니라 대만의 미래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만은 힘들게 얻어낸 민주주의 시스템을 수호할 것이며 이것이 얼마나 값진 것인지 대만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고 밝혔다.


대만 언론, "두 번은 안 가고 싶은 나라에 한국 ‘3위’ 올라"

[대만은 지금 = 안세익(安世益)]

대만 설문조사 사이트인 데일리뷰는 '두 번은 안 가고 싶은 나라'에 한국이 3위에 올랐다고 지난 26일 밝혔다.

매체는 3위에 오른 이유에 대해 "한국을 방문하는 당신이 만약 화장품 구매나 드라마 촬영지 방문에 관심이 없다면 단지 특색 없는 거리를 걷고 물건을 사는 것 밖에 할 수 있는 게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한국 외에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가 각각 5위, 4위, 2위를 차지했으며 홍콩이 1위를 차지했다.

홍콩이 1위에 오른 이유는 홍콩 디즈니랜드의 협소한 크기와 중국인 관광객의 새치기, 그리고 점원들의 불친절한 태도가 주요 원인이었다.

이어 홍콩에서 북경어(보통화)로 이야기하면 중국인으로 오해해 불친절하게 대할 수도 있으니 영어나 광동어로 이야기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매체는 전했다.

또한 매체는 "기름진 음식, 쇼핑 외에는 별달리 할 것이 없다, 홍콩과 대만 문화가 너무 비슷해서 외국에 온 느낌이 들지 않는다, 사람이 너무 많아 북적거린다 등의 의견이 있었다"고 소개했다.


호주에 워홀간 대만 남성, 공항에서 일주일 노숙생활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한 대만인이 호주에 워킬홀리데이를 갔다가 돈이 없어 공항에서 일주일을 머문 사실이 호주 현지 언론 퍼스나우에 1일 보도됐다.



20년만에 최고 기록 세운 아시안게임 대만팀 F-16전투기로 '금의환향'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 참가한 대만 국가대표팀이 20년만에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우면서 대만 정부가 이들을 위해 '금의환향'한다.

중국, 동남아 거주 화교들에게 대만 국경일 참가 말라 경고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이 동남아시아에 거주하고 있는 화교들에게 대만 국경일인 쌍십절에 참석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고 자유시보 등이 1일 보도했다.

대만 전 국민당 대변인, 물에 빠진 딸 구하다 숨져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류정엽(柳大叔)]

전 국민당 대변인이 휴가차 가족과 떠난 여행지에서 물에 빠진 딸을 구하다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많은 대만인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대만 TSMC, AMD 7나노 전량 수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7일 (미국 시간) 반도체 회사 AMD의 마크 페이퍼마스터 CTO는 TSMC에 7나노 전제품을 맡겼다고 밝혔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중국, 스페인 대학의 '대만' 문화행사에도 간섭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이 살라망카 대학교(University of Salamanca)에서 진행하려던 대만 문화행사에 강한 불만을 드러낸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대만 주요언론, "대만야구 드디어 한국 이겼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6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조별리그 B조 경기에서 대만이 한국을 2:1로 이기자 대만 언론 인터넷판은 일제히 대서 특필했다.

한국만 만나면 이상하게 안풀렸던 대만 대표팀이 2006년 도하아시안게임 이후 12년만에 한국을 상대로 10연패 끝에 첫 승을 거뒀다.

대만 언론들은 "대만실업야구가 한국 올스타팀을 이겼다", "아시안 게임에서 12년만에 한국전서 승리를 거뒀다", "A급 매치, 한국전 10연패 늪에서 벗어났다"고 전했다.

대만은 투수로 우성펑(吳昇峰), 왕쭝하오(王宗豪), 왕정하오(王政浩)를 앞세웠다. 
선발투수 우성펑은 무실점 호투하다 5회 김재환이 친 솔로 홈런으로 1실점만 했다. 그때까지 한국 타선은 단 3개의 안타만 쳤다.

그뒤 6회에 구원으로 왕쭝하오, 9회에 마무리로 왕정하오가 나오며 한국팀 타선을 완전히 제압했다.

우성펑은 대만 프로야구 CPBL이 아닌 직업야구 투수다. 대만은 이번 대회에서 실업야구 선수를 17명, 프로야구 선수 7명으로 아시안게임을 준비했다.

대만에서도 한국이 강력한 우승후보로 거론됐다. 한국팀 선수당 몸값이 월평균 344만 대만달러(약 1억원)라는 보도도 나왔다.

우성펑은 "상대팀(한국)의 실력은 강해서 (대만이) 질까봐 매우 두려웠다"며 "내 자신을 믿고 하늘에 맡겼다"고 당시 심경을 밝혔다.

아울러, 차이잉원(蔡英文) 총통도 페이스북을 통해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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