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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탐구] 대만에서 '활' 쏘는 韓女, 우소희 씨

[대만은 지금 =전미숙(田美淑) 류정엽(柳大叔)] 대만까지 와서 양궁하는 한국인이 있다?

타이베이 시립대학교에서 양궁을 전공으로 유학 중인 한국인이 있다는 소식을 접한 <대만은 지금>팀은 그를 찾아 나섰다.

주인공은 바로 타이베이시립대학교에서 유학중인 우소희 씨. 이 분의 대만 생활은 어떨까.

더 많은 이야기는 8월 19일에 개최되는 토크쇼 <좌충우돌 대만 생활-언니편>에서 들을 수 있다.


[인물탐구] 한국어강사 이송희, "대만인 모두 한국어 한 마디는 안다"

[대만은 지금 =전미숙(田美淑)]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데 대만에 온 지 18년이 된 이송희 씨는 어느덧 8년째 대만인에게 한국어를 가르치면서 한국어와 문화 전도사로 맹활약하고 있다. 이번 <대만은지금> 토크쇼인 '좌충우돌 대만생활-언니편'에도 출연하시는 이송희 선생님을 인터뷰로 먼저 만나보자.


[인물탐구] 한식당 알바는 피한 워홀러 최재원 씨, "지금은 목표 위해 중국어 공부중"

[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류정엽(柳大叔)] 대만을 동경해 군 입대를 앞둔 2014년 4월 경 대만 여행을 택했다는 최재원 씨는 대만에 매료된 나머지 군 복무를 마친 후에도 대만여행 전도사로 자처하며 워홀까지 오게 됐다. 그는 워홀로 왜 대만을 택했는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그는 워홀이 끝난 지금도 본인의 목표를 위해 정진 중이다.

[인물탐구] 힐링차 워홀러가 된 이유림, "느긋한 대만 생활에 매료됐다"

[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회사 일로 몸도 마음도 지친 이유림 씨는 직장 생활을 그만두고 마지막 기회라 여기며 대만을 워킹홀리데이로 찾았다. 이제 곧 일년을 채우고 한국으로 돌아간다는 이유림 씨. 힘들었지만 대만에 꼭 다시 오고 싶다고 전했다. 그리고 자기 경험이 다른 워홀러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지 않을까해서 <대만은 지금> 과의 인터뷰에 응해주셨다. 다음은 이유림 씨와의 일문일답.

1.  왜 하필 대만인가?
고등학교 때 대만 드라마 '유성화원'을 본 후부터 중화권 문화에 대해 호감이 있었어요. 중학교 때  '황제의 딸'도 보았지만, '유성화원'을 보고 중국어를 배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강해졌어요.
그래서 홍콩이나 대만 여행도 자주 다녔어요. 대만이 좋아 대만 영화를 찾아보다 보니 영화 속 아기자기한 골목이나 한 여름 초록의 싱그러움, 청량함과 습함 등 모든 게 좋아서 대만에서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실 회사의 업무량도 많아져 몸도 마음도 지쳐서 힐링도 필요했다는 도피성 핑계도 없잖아 있지요.
주변에 일본과 호주로 워킹홀리데이를 다녀온 친구들이 꽤 있었어요. 하지만 저는 멀리 떠나는 건 겁이 나서 엄두를 못내는 상황이었어요. 만 30살 생일을 앞두고 이제는 더이상 기회가 없을거란 생각에 워킹홀리데이 홈페이지에서 여러 나라들을 둘러보다가 한국이랑 가깝고 여행으로도 몇번 와봤던 대만을 선택했어요. 한국과 가까우니 여차하면 짐싸서 귀국해버리자 하는 생각이었어요.



2.  대만에 와서 오기 전에 생각했던 것과 차이가 있다면?
대만으로 여행을 다닐 때는 물가가 저렴하다고 생각했어요. 다른 여행객들도 대만 여행의 장점으로 저렴한 물가를 꼽아서 그런 줄 알았어요. 그리고 타이페이보다는 신베이시가 월세도 저렴하다고 들었지만 살다보니 꼭 그런 것도 아니더라고요. 저는 이번이 자취도 처음이어서 식비며 생활비도 아껴쓴다고 노력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가져온 돈이 빨리 떨어졌어요. 막상 생활해보니 길거리…

[인물탐구] 유학생 이지훈, "대만 유학의 매력은 학비, 평등, 환경"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은 대만 문화대학교에서 재학 중인 이지훈 씨와 유학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학교에서 한국유학생회 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국제무역학과 2학년에 재학 중이다.


[인물탐구] 케이팝을 사랑하는 장팅위(江庭妤) 댄스 선생님

[대만은 지금=전미숙(田美淑) 류정엽(柳廷燁)] 한국의 대중 음악은 케이팝이라는 이름으로 대만에 자리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만 거리를 걷거나 상점에서 들리는 정겨운 한국 노래들은 십여년 전과는 대조적이다. 여기에 케이팝 방송 댄스를 가르치며 한국의 모든 것을 즐기는 대만인이 있다. 바로 장팅위 씨. 그는 국립 대만예술대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한 후 댄스 전문 학원 SAT.dance를 운영하고 있다. 걸 힙합과, 뉴재즈 전문인 그는 현재 케이팝 댄스 전도사로 부단히 활동 중이다. 몸이 수십개라도 모자른 장팅위 씨를 '대만은 지금'이 만나보았다. 다음은 장팅위 선생님과의 일문일답.

[인물탐구] 한국 알리미 대만인 천칭더(陳慶德), "견현사제, 견불현이내자성(見賢思齊,見不賢而內省) 태도 필요해"

교류 확대를 위해선 견현사제, 견불현이내자성 (見賢思齊,見不賢而內省) 태도 필요하다 [대만은 지금 = 나익성(羅翊宬) 류정엽(柳大叔) 전미숙(田美淑)] 대만에서 '한국 알리기'에 힘쓰고 있는 한 대만인이 있다.


대만인 천칭더(陳慶德)씨는 한국과 인연이 깊은 대만 자이(嘉義) 출신으로 타이중에 위치한 동해대(東海大) 중문과와 철학과를 복수전공한 후 동대학원 철학연구소 석사를 수석 졸업했다. 가오슝 국립 중산대학 철학대학원으로 들어가 현상학을 연구했다.

천 씨는 2005~2006년 중산대학과 한국고려대학교가 처음 교류를 실시하며 시작한 교환학생에서 1대 학생으로 선발되어 한국과 본격적으로 인연을 맺었다. 한국에서 많은 교류를 하고 대만으로 돌아와 '니체 계보학'에 대한 논문(원제: 論尼采道德系譜學)을 발표 후 수석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철학연구소 박사과정에 들어와 현상학의 대가 이남인 교수의 지도를 받았다.

그는 한국과 관련된 서적을 무려 10권이상 출판했으며 대만 언론 매체에 기고하며 한국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대만은 지금>은 그를 만나 인터뷰를 나눴다.
▲ 언제 한국을 처음으로 알게 됐는가?
- 사실 한국을 알게 된 것은 우연이었습니다. 동해(東海)대학에서 한국 친구 한명을 알게 되어서 언어교환을 하면서 대만 교과서에서 접하기 힘든 한국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한국 친구들과 이런식으로 교류한지 어느덧 15년이 흘렀습니다.

▲ 대만 매체에서 활발한 활동 중인데 구체적으로 소개해달라.
- 현재 전문 칼럼니스트로 활동중이다. 대만의 유명한 역사교육사이트 '구스'(故事:寫給所有人的歷史)와 대만 연합보 전문 칼럼란(udn 鳴人堂)에서 '다시 쓰는 한국'(再寫韓國)이라는 주제로 글을 기고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만 매체 뉴스렌즈(關鍵評論網)에도 글을 쓰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 대만에 돌아온지 얼마나 됐고 한국 경험이 어떤 도움이 됐는가?
- 대만에 돌아온지 이미 반년이 지났다. …

[인물탐구] 최창근(崔彰根), "타이베이(臺北), 소박하고 느긋한 행복의 도시"

[인물탐구]편은 한국과 대만과 관련이 있는 분들을 취재하여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 보는 공간입니다. 주변에 한국과 대만과 관련하여 활동하고 계신 분들이 있으시다면 적극 추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격렬한 격려 부탁드립니다. +대만은지금  (nowformosa@gmail.com) 올림


최창근 작가를 만난 건 서울 한국외대였다. 그는 이미 대만에 관한 저서가 3권이나 있다. 하지만 나이는 젊다. 그는 1983년 생으로 한국외대 신문방송학 및 행정학을 전공하고 대만 국립정치대학교(國立政治大學) 커뮤니케이션 연구소(傳播學院)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리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한국외대 행정학과 박사과정에서 정책학을 연구하고 있다.

최창근 작가는 2012년 정치대 석사과정을 마치고 귀국 후 <대만 : 우리가 잠시 잊은 가까운 이웃>이라는 책을 출간했다. 이 책은 국내 최초 대만에 관한 개론서로 대만에 대한 기본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쓰여졌다. 단순한 대만 여행을 원하는 독자들에게는 다소 무거운 책일 수도 있으나 대만을 보다 심도있게 이해하고자 하는 독자들은 반드시 봐야할 책이다.



2013년 그의 두번 째 책인 <대만: 거대한 역사를 품은 작은 행복의 나라>라는 책이 출간되었다. 각종 미디어의 주목을 받고, 모 기업체 필독서로 선정되기도 했던 이 책은 대만이라는 키워드로 대만 사회와 대만 사람을 소개하는 책으로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

그리고 금년 6월 그의 세번 째 책 <타이베이 : 소박하고 느긋한 행복의 도시>가 출간되었다. 그에게 있어 대만은 무엇이기에 자꾸 대만 시리즈만 쓰는 것일까?

대만에서 유학을 하셨는데 왜 하필 '대만'인지요?
오래 전 부터 중국, 대만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해 오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2006년 저의 대학 시절, 서울에서 열린 한 국제회의에 staff로 일하게 되면서 현재 주한국타이베이대표부에 근무하시는 대만 외교관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오랜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데, 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