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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대만에서 상영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타이베이에서 한국 영화 '택시운전사'를 볼 수 있다.
둥우(東吳)대학교 동아시아 연구센터에서 주최하는 '한국의 달' 행사 중 하나로 '택시운전사'가 11월 30일 6시 30분에 둥우(東吳)대학 와이솽시(外雙溪) 캠퍼스 촨셴탕(傳賢堂)에서 무료로 상영된다.
이날 영화 상영 후, 광주 출신인 임병옥 중화민국한인회 회장과 신성찬 씨를 초청해 '광주 사건과 역사바로 세우기'를 주제로 좌담회도 열릴 예정이다. 둥우대학교 동아시아 연구센터 주임 허싸나(何撒娜) 교수는 "영화와 함께 한국을 이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밝혔다. 
아울러 내년 1월 27일 토요일 오후 2시 타이베이 228기념관에서도 무료 상영된다.







 *東吳大學外雙溪 캠퍼스 주소:  台灣台北市士林區臨溪路70號

대만 인권운동가 리밍저 사건 정리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인권운동가 리밍저(李明哲)는 28일 중국 후난(湖南)성 웨양(岳陽)시 중급인민법원에서 국가전복혐의로 5년형을 선고 받고, 정치 권력을 박탈 당했다. 리씨는 이에 항소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중국, 대만인에게 처음으로 '국가전복죄' 적용해 5년형 판결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인 40% 중국취업, 자녀유학 희망해…사상최고치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구급차에 양보 거부한 관광버스…승용차가 도와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한 인터넷 사이트에 11월 25일 11시께 한 관광버스가 구급차에 차선을 양보하지 않는 동영상이 올라와 수많은 대만 네티즌들의 비난을 받았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타이동(台東)에서 구급차 한 대가 사이렌을 계속 울리며 관광버스 뒤에 붙었으나 관광버스는 끝내 양보하지 않았다.

당시 구급차는 타이동 관(關)산에서 환자를 싣고 병원으로 이송 중이었다.

이 지역은 산세가 험해 중앙선을 넘어 함부로 추월하기가 쉽지 않다.

동영상에는 구급차가 1차선이던 길에서 2차선으로 넓어질 때 추월을 시도하나 관광버스는 이내 같이 속도를 내며 구급차를 가로 막았다.

3분여간 이런 상황이 계속되자 구급차 뒤에서 이를 지켜보던 승용차 운전자는 보다못해 갓길로 두 차를 추월한 뒤 관광버스 앞에서 고의로 서행하며 구급차가 버스를 추월할 수 있도록 도왔다.

승용차 운전자는 이런 얌체 운전자가를 보면 화가 치민다며 차량 블랙박스에 녹화된 동영상을 인터넷에 올려버렸다. 동영상에는 버스 회사 등 모든 증거가 고스란히 담겼다.

해당 관광버스 업체의 대표는 성명을 통해 사과문을 발표하면서도 운전기사는 고의가 아니었다며 두둔했다.

대만에서는 구급차에게 차선을 양보하지 않을 경우 보통 3천600 대만달러(약 10만원)의 범칙금과 3개월 면허정지 처분이 이뤄진다.

현재 당국은 자세한 정황을 파악하고 있다.

"슝펑(雄風)-3 사거리 400km로 연장"…중산과학연구원은 '부인'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국 베이징 사정권 미사일 개발한 적 있어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자유기고] 너무 고마운 대만 친구들…첫 번째 이야기

[글 = 진상헌]  <너무 고마운 대만 친구들> 부산남자의 대만 살이: 대만에 살면서 좋았던 것
대만에 살면서 좋은 점을 언급하자면 지리적인 위치를 빼 놓을 수가 없다. 대만이라는 나라는 한국과 가까울뿐만 아니라 인기 있는 일본과 동남아시아 국가(필리핀, 태국, 베트남)들과도 가까운 편이다. 대게는 3시간안에 도착이 가능한 국가들이다. 그래서 여행을 좋아하는 나에게는 정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하지만 오늘은 지리적인 위치 외에 더 좋았던 것을 이야기하고 싶다.

11월 7일은 내가 기다리고 기다리던 베트남 다낭으로 여행가는 날이었다. 원래 오전 11시 타이베이에서 출발 예정이었던 것이 오후 4시로 연기되어 경비도 절약함 겸 아침 버스를 탔다.

아침 7시 40분에 타이중(차오마)로 가는 버스에 탑승를 탔다. 가오슝에서 타오위엔 공항까지 직항이 없어서 한번 갈아타야 해서 타이중에서 11시 50분 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갈 계획이었다.

몇 시간 후에는 베트남에서 쌀국수를 먹고 있을 상상을 하며 버스 안에서 마음의 긴장을 풀고 잠을 한 숨 청했다. 하지만 잠에서 깬 후 버스가 아직 타이난에 있는 걸 발견했다. 고속 도로의 심각한 교통 체증으로 버스가 출발한 지 2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 타이난이었던 것이다. 이 상태로는 11시 50분까지 타이중에 도착하지 힘들거 같았다. 공항으로 출발하는 버스가 나를 기다려주면 정말 좋겠지만 그럴리가 만무하다.

그래서 나는 만약을 대비하기로 했고 곧바로 사이가 가까운 대만 친구들에게 연락을 했지만 그 친구들도 평일 오전에 직장과 학교에 있어서 곧바로 연락이 되지 않았다. 평온했던 마음은 조급함으로 채워져 가고 있었다. 그러던 중에 문득 라인 채팅방이 생각이 났다. LEIT Korean chat이라는 이름의 채팅방인데 약 250명 정도의 대만, 한국 친구들이 모여서 정보도 교류하고 언어도 같이 공부하는 공간이다.



사실, 지금까지 이곳에서 대화에 자주 참여하는 편은 아니었는데 최악에는 비행기를 못 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자 …

[대만날씨] 28~29일 최고기온 30도…30일부터 기온 다시 내려가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28일(화요일)과 29일(수요일) 기온이 다시 올라가다가 30일(목요일)부터 기온이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에 따르면, "28일부터 이틀간 기온이 올라가 낮 최고기온이 30도까지 올라가겠다. 자외선도 강하다. 하지만 30일부터는 다시 온도가 내려가 선선한 날씨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30일부터는 동북계절풍의 영향으로 다시 최저기온이 18~19도까지 내려갈 전망이다.





대만 어선서 일하는 동남아 선원 패싸움으로 1명 사망 5명 중상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고용된 동남아 국적 선원들이 집단 패싸움을 벌여 1명이 사망하고 6명이 중상을 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