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장원화 (張原華)] 대만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의 집정 만족도가 취임이래 계속 하락세를 기록하다 반등했다.
대만민의기금회가 2월13일부터 14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차이 총통의 국정운영 만족도가 41.4%, 불만족은 41.3%로 나타났다.
올해 1월 조사에서 만족 33.8%, 불만족 38%의 결과에 비해 반등된 모습이다.
황중옌(黃重諺) 총통부 대변인은 "옳은 일은 반드시 가서 해야한다. 정부는 전력을 다해 그럴 것이다. 과거 몇 개월의 개혁과 건설은 국가에 발전을 가져다줬다. 또한 (차이 정부가) 과거에 비해 낙관적 태도와 믿음을 (국민에게) 더욱 심어줬다"고 밝혔다.
대만민의기금회가 2월13일부터 14일까지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차이 총통의 국정운영 만족도가 41.4%, 불만족은 41.3%로 나타났다.
올해 1월 조사에서 만족 33.8%, 불만족 38%의 결과에 비해 반등된 모습이다.
황중옌(黃重諺) 총통부 대변인은 "옳은 일은 반드시 가서 해야한다. 정부는 전력을 다해 그럴 것이다. 과거 몇 개월의 개혁과 건설은 국가에 발전을 가져다줬다. 또한 (차이 정부가) 과거에 비해 낙관적 태도와 믿음을 (국민에게) 더욱 심어줬다"고 밝혔다.
2015년 총통 선거 개표 / 류정엽(柳大叔) 촬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