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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정치] 총통, "대만 형사 사건 줄이는데 성공"

25일 타이완 총통 마잉지우(馬英九)는 임기 7년 동안의 노력 끝에 대만 전국 형사 사건을 대폭 줄이는데 성공했다고 말했다.

총통부에서 영국 캠브릿지 국제경제범죄연구회의  Rider 교수와 만난 자리에서 재작년 49만 건의 사건에서 작년에는 30만 건으로 줄였으며, 재작년 체포율이 75%에 불과하였으나 86%로 증가하여, 매년 형사 사건에 관한 범죄율이 줄고 있는 추세라 밝히며, 임기 7동안 각고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결과라고 말했다.

총통은 대만의 사기사건이 많아 국민들이 한을 품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2년 전 사기로 인한 손실액이 180억 NTD (한화 약 700억 원)에 달했으나 작년 손실액은 33억 NTD (한화 약 120억 원)으로 80%이상 감소폭을 보였다고 말했다.

또한 이런 눈부신 성과가 있었던 이유 중의 하나로 중국대륙과의 공동 범죄에 관한 합작으로 사기꾼들이 중국대륙으로 도망갔을 경우 잡아서 강제 송환시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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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대만생활] 자신을 일본인이라 말하는 한국인들

"이 한국인 무리는 지하철에서 껌을 씹고, 물을 마시고, 장애인석에 앉고, 그러지 말라는 사람들에게 본인들은 한국인이 아니라 일본인이라고 말했다."

27일 오후 타이베이 MRT에서 한국 젊은이들이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여 대만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이 젊은이들은 타이베이 지하철에서 큰 소리로 떠들며, 대만 지하철에서 금지된 껌을 씹고, 물을 마셨다. 지하철 내에서 껌을 씹을 경우 보통 1,500NTD (한화 약 5만원)의 벌금이 부과되며, 위반 여부 및 태도에 따라 최대 7,500NTD(한화 약 26만원)까지 벌금을 부과한다.

하지만 장애인석에 앉은 것도 문제가 된다. 대만의 장애인석은 색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한국 지하철과는 다르게 지하철 문 옆에 장애인석이 있다. 장애인석은 보통 사람이 많은 경우 앉지 않는 것을 일반화 되어 있다.

현지인이 아니기에 모를 수도 있기에 누군가 이야기를 해주기도 한다. 이번 일의 경우 그런 경우인데 보통 법률을 위반한 사람들은 "몰랐다"라고 하며 본인이 한 행위에 대해 주의하는 태도를 보인다. 하지만 이들은 한국인 아니라 일본인이라고 말하고 자기들끼리 한국어로 이야기를 했다.

이걸 본 현지인은 태도를 문제를 삼으며, 이미 타이베이 지하철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상태였기에 이런 말을 하지 않았겠느냐고 전했다.

페이스북에 포스팅이 된 후 약 4시간도 지나지 않아 2,000여 명 이상 '좋아요'를 누르는 한편 중국인들의 행동과 큰 차이가 없다라는 반응과 함께 자신들이 대만에서 목격한 한국인들의 비상식적인 행위에 대해 일본인과 비교하며 토론을 벌기이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