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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6, 2020의 게시물 표시

대만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3명 추가 발표⋯6일 밤 확진자 16명(종합)

확진자 발표중인 천스중 대만 위생복리부장(장관)  [대만 중앙통신]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전미숙(田美淑)] 대만에서 하루만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 5명이 추가됐다.

대만서 우한폐렴 확진자 2명 더 늘어⋯확진자 13명

12, 13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를 발표 중인 대만 위생복리부장(장관)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가 2명 추가되면서 대만에서는 모두 13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됐다.

WHO에 뿔난 대만 외교부, "What's wrong with you?"

[대만 외교부 트위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세계보건기구(WHO)에 강력한 불만을 표했다고 6일 대만 자유시보가 보도했다.

중국 우한서 돌아온 대만 남성, 자가격리 기간에 친구집 방문해 '덜미'⋯벌금 600만원 받을 듯

지난 1월 중국 우한서 돌아온 대만 남성이 자가격리 거주지를 이탈했다.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커진 가운데 지난 1월 우한에서 돌아온 대만 남성이 자가격리 기간 동안 친구집을 방문했다 당국에 덜미가 잡혔다고 대만 언론들이 5일 전했다.

"우한서 대만으로 돌아온 11번째 우한폐렴 확진자, 귀국 명단에 없었다"

"중국 우한에서 돌아온 11번째 우한폐렴 확진자는 탑승자 명단에 없었다" [타이스 유튜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1번째 우한폐렴 확진자를 포함한 중국 우한(武漢)에서 대만으로 돌아온 3명이 탑승자 명단에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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