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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3, 2018의 게시물 표시

타이베이 현지인들이 가는 곳에서 여행을!

[글=대만인 진아미] 요즘 한국인들 사이에서 핫해진 대만은 저가항공사의 취항이 많아지면서 자유여행을 떠나가기가 쉬워졌다. 비행기를 타고 2시간반 정도면 도착할 수 있는 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는 대중교통이 편리하며 가 볼만한 곳도 많다. 게다가 대만에서만 먹을 수 있는 음식도 많으니 자유여행하기 적합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 포털 사이트에 많이 소개된 외국인들만 가는 관광지 외에도, 타이페이 현지인들이 즐겨가는 장소도 방문해서 대만의 문화와’ 생활을 깊이 알아보고 타이페이에서의 인상 깊은 추억을 담아갔으면 하는 것이 필자의 마음이다.

대만 아리산(阿里山) 벚꽃 만개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아리산(阿里山)에 벚꽃이 만개해 관광객들을 불러모으고 있다. 21일까지 이미 5천 명 이상이 이곳을 다녀갔다. 아리산산림유원지(阿里山森林遊樂區)에는 총 31개 종류의 벚꽃이 있으면 약 3천 그루가 있다. 벚꽃은 3월 말까지 볼 수 있을 예정이다. 하지만 당국은 꽃구경 인파가 몰리는 것을 우려해 3월 24일~25일, 4월 1일, 4일~8일에는 교통 관제를 실시한다. 승용차 교통 관제 시간은 지아이(嘉義) 방향에서 오전 6시에서 11시까지, 난터우(南投) 방향에서는 오전 7시에서 11시까지 이다. 등록된 관광 버스와 셔틀 버스를 제외한 대형 버스의 출입도 통제된다. Meggie(@meggietop1)分享的貼文 於 PDT 2018 年 3月 月 21 日 12:30 上午 張貼

대만 2월 실업률 3.7%…"내달 낮아질 것"

[대만은 지금 자료사진]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의 지난달 실업률이 3.7%로 나타났다고 22일 대만 주계총처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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