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난터우(南投)에 위치한 '왕유썬린'(忘憂森林, 망우삼림)은 연못에 고목이 어울러져 있는 곳으로 짙은 안개가 신비한 풍경을 자아내는 곳으로 유명해 많은 대만인들이 사진 찍기 좋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근심과 걱정을 잊게 해준다(忘憂)는 이름의 숲은 어떤 모습일까? 지금부터 신비한 풍경 속을 구경해보자! A post shared by 🍬莎🍬 (@suger20150206) on Sep 24, 2017 at 9:38pm PDT A post shared by 人慶 王 (@wangjenching) on Oct 26, 2017 at 6:21pm PDT A post shared by Darren Chen (@darren1003) on Oct 21, 2017 at 11:54pm PDT A post shared by 陳卡卡 (@imcutekakaya) on Oct 27, 2017 at 10:11am PDT A post shared by Vien Wong, 飄眉. 霧眉. 飄眼線. 修眉 (@soyiu) on Oct 19, 2017 at 7:55am PD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