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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 2017의 게시물 표시

9번 사형선고 받고 석방된 대만인에게 배상금 11억원

APEC 참가하는 대만 특사, "자연스럽게 시진핑과 회동하겠다"

[대만은 지금=류정엽(柳大叔)] 대만 APEC대표단이 베트남 다낭에 도착한 가운데 특사로 임명된 쑹추위(宋楚瑜) 친민당 주석과 중국 시진핑(習近平) 국가주석과의 회동 여부가 주목 받고 있다.

쑹 주석은 지난해에도 APEC 특사로 파견돼 시 주석과 회동한 바 있다.

쑹 주석은 정치를 논하는 자리가 아니라며 중국과 "자연스럽게 회동하겠다"고 밝혔다.

쑹 대표는 대만 대표로서 당파를 불문하고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할 뜻을 밝혔다.

이번 덩천중(鄧振中) APEC대표단 수석고문 민 대변인은 베트남으로부터 비자를 늦게 받아 뒤늦게 출발했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중국의 압력으로 서류처리가 늦어졌다고 분석했다.

하지만 리다웨이(李大維) 외교부장(장관)은 8일 중국의 압력이 아닌 베트남 측의 업무과다로 인한 지연으로 인해 인해 덩 대변인의 출국이 늦어졌다고 해명헀다.

리부장은 또 대만은 5개국 대표와 양자회담이 잡혀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중국과 회담 여부는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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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난(台南) 시의원, "타이난 공항에 韓日항편 만들자 "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8일 한 대만 타이난(台南) 시의원이 타이난 공항의 한국과 일본의 항공편을 증편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고 대만 연합보 등이 전했다.

타이베이 쑹산기차역 폭발 용의자 29년 10개월형 확정

[대만은 지금=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 쑹산기차역 통근열차 내에서 폭발물을 터뜨린 혐의를 받고 있는 린잉창(林英昌)씨는 최고법원(대법원)으로부터 29년 10개월형을 선고 받았다.

7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최고법원이 이날 열린 재판에서 불법 폭발물을 만들어 불특정 성인과 아동 등 대상으로 살인을 저지르려고 했다며 살인미수죄, 불법폭발물 제조죄를 적용해 29년 10개월형의 원심 확정판결을 선고했다.

앞서 린 씨는 1심에서 30년형, 고등 법원에서 7개월이 감형된 29년 10개월형을 받았다.

또한 법원은 벌금 30만 대만달러(약 1천140만원)를 부과했다.

편도선암을 앓고 있던 린씨는 직업도 찾지 못하면서 가정 상황도 나빠지자 집을 나와 자신의 차에서 개 한마리와 생활했다.

평소 사회에 불만이 많던 린씨는 자살을 하기로 마음을 먹은 뒤 지난해 4월초 먀오리(苗栗)에서 폭발물을 제조했다. 3개월 뒤인 7월 7일 북부 타이베이로 올라와 통근열차 안에서 폭발물을 터뜨려 25명이 피해를 입었다.

재판에서 린 씨는 자살을 하려 했을 뿐 다른 사람을 살해할 의도가 없다고 항변했다.

그는 폭발물은 그저 편의점에서 산 폭죽일 뿐이라고 말했고 피해 반경도 30~40센티미터 밖에 안된다고 증언했다. 하지만 폭발 실제 반경은 3~4미터나 됐다.



12일 가오슝(高雄)에 보기 드문 아름다운 일몰 출현 예정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12일 대만 가오슝(高雄)에서도 아름다운 일몰인 '맨해튼헨지'를 볼 수 있다고 대만 언론들이 9일 전했다.


이 현상은 올해 들어 설날 이후 두 번째로 가오슝시 칭녠루(青年路)에 나타난다.

'맨해튼헨지'는 뉴욕 맨해튼에서 매년 5월 말, 7월 초에 발생하는 일몰 현상으로 태양이 지면서 거리와 나란히 놓이는 현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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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슝시 관광국은 시민들이 일몰을 감상하며 사진도 찍을 수 있도록 처음으로 거리를 통제한다. 당국은 12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민취안루(民權路)와 광화루(光華路) 사이의 칭녠루(青年路)를 일부를 통제한다고 밝혔다.


한편, 가오슝은 세계 유명 여행 안내서인 '론리플래닛'(Lonely Planet)에서 발표한 2018년 여행 가기 좋은 도시 5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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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10월 수출도 '방긋'…13개월 연속 성장

[대만은 지금=류정엽(柳大叔)] 대만의 수출이 13개월째 상승세를 타며 날개를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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