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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국회 보좌관 출신 3명 간첩 활동 혐의로 기소돼

[싼리신문 캡처] [대만은 지금=류정엽(柳大叔)] 전 입법위원(국회의원) 보좌관 3명이 중국 정보기관 당국자와 연락을 취하며 대만에서 조직 구성원 모집 및 정보 수집 등 간첩활동을 벌인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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