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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8, 2016의 게시물 표시

가오슝(高雄) 아이허(愛河), 단오절 드래곤보트 페스티벌 시작해

2016년 단오절을 맞이하여 가오슝시(高雄) 아이허(愛河)에서 7일부터 9일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이 열린다. 금년에는 국내외에서 몰려든 125개팀, 2843명이 선수가 참가신청을 했다. 이 대회에서 1등한 남성팀의 경우 8만NTD (한화 약 300만 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매년 단오절이 오면 열리는 드래곤보트 페스티벌은 전국 각지에서 열린다. 하지만 가오슝에서 열리는 이 축제는 밤에 열리며, 배에 LED등을 장착해 가오슝 강물에 투영된 용머리배가 달리는 모습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축제가 열리는 일대는 오후 1시부터 교통통제에 들어갈 것으로 알려져 인근 교통이 상당히 혼잡할 것으로 예상된다.


행정원, 야시장 위생단속 더욱 강화

행정원(行政院)은 7일 회의를 열고, 가판에서 파는 먹거리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이동성이 비교적 적은 야시장에 대해 식품안전 조사를 벌이겠다고 발표했다.

행정원은 위험 요소가 있는 음식 리스트를 만들어 식재료의 출처부터 사용 후의 식용기름의 처리에 이르기까지 다각도로 단속을 한다고 밝히며 야시장의 식품안전에 대해 전과정을 관리하겠다는 입장이다.

금년 3월 행정원은 <전국야시장연합조사>를 시작으로 먼저 가서 눈으로 확인한 후 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첫 단추를 끼웠다. 이번이 발표한 행정원의 야시장 조사는 두번 째 국면인 셈이다.

또한 행정원은 금일 지롱시(基隆市) 먀오커우야시장(廟口夜市), 타이베이시 닝샤야시장(寧夏夜市), 타이종시 펑쟈야시장(逢甲夜市), 타이난시 쉐쟈야시장(學甲夜市), 가오슝시 류허야시장(六合夜市) 및 이란시(宜蘭市) 뤄동야시장(羅東夜市) 등 25개 유명야시장을 둘러으며, 결과에 대해 "스스로 관리를 하고 있어 양호한 편"이라고 밝혔다.

현재 대만 전국에는 277개의 야시장이 운영 중이다. 식재료의 원산지, 관리, 유통 상태를 비롯해 폐유의 처리까지 지켜보는 이 조사는 차후에 식재료 추적 시스템 등을 공개하고, 국민들이 함께 참여하는 참여형 플랫폼을 만들어 야시장 음식에 대한 꾸준한 모니터링을 하기 위함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