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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나는 입국자에 방역호텔 부족한 대만, 일반호텔에도 격리 손님 수용 허용 예정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좡런샹 대변인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전세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대만으로 입국자가 늘어나면서 자가격리 용도로 지정한 방역호텔이 부족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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