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9월 3, 2023의 게시물 표시

4일부터 계란값 오른다!

  대만내 달걀값이 4일부터 인상된다.  3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이날 중화민국계란가격평가위원회 회의가 열려 이같이 결정됐다. 최근 초중고등학교 개학으로 급식 공급이 재개됐지만 아직까지 대만산 계란 공급이 불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태풍으로 인해 계란 구매가 급증했다. 이것이 계란값 인상의 주요인이다.  4일부터 인상되는 계란 가격은 전보다 3대만달러가 오른다. 그리하여 산지가는 캐티당 43.5대만달러, 도매가는 53대만달러가 된다.  당국에 따르면, 대만산 계란가격이 인상된 것은 지난 6월 두 차례에 걸쳐 가격 인하가 단행된 뒤 처음이다.  농업부 달걀판매정보에 따르면 산란계는 3359만 마리로 하루  약2290만 개 달걀을 생산하고 있다. 

이웃 여성의 이상한 신음 소리...알고 보니

40대 여성이 마약을 하다 이웃의 신고로 덜미가 잡혔다. 하지만 여성이 마약을 한 것은 그와 동거 중이던 동갑내기 남자친구가 권했기 때문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3일 대만 자유시보에 따르면 중부 타이중시 다리구에 사는 린모(43, 여)씨는 이웃으로부터 신고를 당했다. 며칠 전 린모 씨 집에서 괴상한 신음 소리가 나는 것을 참지 못했기 때문이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과 구급대원은 린씨의 집에 도착했다. 이들은 남자친구 양씨(43)에게 린씨가 왜 그러냐고 물었다. 그러자 양씨의 얼굴이 긴장으로 잔뜩 굳은 채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그러자 말을 더듬었다.  이를 수상히 여긴 경찰은 마약을 했을 것이라고 의심해 수색 영장을 발부해 다음날 그의 집을 압수수색했다.  두 사람의 주거지에서 암페타민 및 흡입기 등이 발견됐다.  수사에 따르면 린씨는 우울증 드으로 정신과에서 약 처방을 받았는데 그 약이 불면증을 유발하면서 더욱 건강을 악화시켰다고 했다. 남자친구 양씨는 린씨에게 마약을 하면 상쾌해질 것이라며 마약을 추천했다.  린씨는 정신을 차리기 위해 마약을 복용한 사실을 인정했다. 그는 마약을 한번 한 뒤 정신 상태가 호전되자 마약을 남용하는 습관이 생겼다고 했다. 사건 당일날은 마약 복용 후 돌연 신체적으로 불편함을 느끼면서 거의 죽다시피했고 너무 겁이 났다고 했다.  두 사람은 모두 마약 혐의로 기소됐다. 

[대만은 지금] 후원하기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