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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0, 2019의 게시물 표시

대만 행정원장 쑤전창(蘇貞昌), "대만은 이미 하나의 국가"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쑤전창(蘇貞昌) 대만 행정원장(총리)이 대만은 이미 하나의 국가로 대만독립이 아니라 '주권보호'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19일 대만 중앙통신사 등에 따르면, 쑤전창 행정원장이 입법원(국회) 질의응답에서 포모사연맹(喜樂島聯盟)이 추진하는 '대만독립 국민투표' 안건에 서명하겠냐는 질문에 쑤 행전원장은 "대만은 이미 하나의 국가이며 국민투표를 주장해야 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주권을 지키느냐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19일 입법원 질의응답에서 커즈언(柯志恩) 국민당 입법위원은 포모사연맹이 제안한 대만독립 국민투표에 대해 총통부와 행정원이 언급을 회피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쑤 행정원장은 대만독립 국민투표에 서명할 것이냐는 질문에 "안 할 것이다"라고 밝히면서 '주권보호'를 강조했다.

쑤 행정원장은 자신이 해야할 일은 어떻게 국민을 행복하게 하고 주권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믿거나 말거나! 대만에서 커플들이 가지 말아야 할 장소 5곳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커플들이 가지 말아야 할 장소가 있다? 대만에서 커플들이 가지 말아야할 장소가 있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신문은 밸런타인데이를 맞이해 공휴일이 아님에도 적지 않은 커플들이 여행을 떠났다며 이러한 커플들이 반드시 말아야 할 금지된 장소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확인된 바는 전혀 없다. 소문은 소문일 뿐.

'대만은 지금'은 대만 언론들이 소개한 장소 중 5곳을 정리해봤다. 

단수이 위런마터우(淡水漁人碼頭)
대만을 방문했을 때 반드시 가야할 곳으로 꼽히는 단수이의 위런마터우는 대만인들도 많이 찾는 곳이기도 하다.

이곳에 가면 커플이 헤어진다는 소문이 있다. 하지만 소문의 근원이나 이야기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여러 소문 중 하나는 위런마터우 다리의 등이 초록색으로 변하는 순간 커플은 서로를 쳐다보면 안되며, 만약 쳐다볼 경우 헤어진다는 것이다.


싱톈궁(행천궁, 行天宮)
향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행천궁은 대만 네티즌들 사이에서 논란이 된 곳이다.

타이베이에 위치해 접근성이 매우 좋은 이곳. 네티즌들은 애인과 함께 이곳을 방문한 뒤 절반 이상이 헤어짐을 경험했다고 증언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과학적으로 설명은 되지 않지만 일각에서는 이곳에 모셔진 신인 관공(關公)의 칼이 날카로워 커플의 사이를 갈라 놓는다고 설명한다.


비탄(碧潭)
신뎬(新店)의 비탄은 낮이건 밤이건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한 곳으로 유명하다. 커플이 이곳에 있는 다리에서 자살을 한 일이 있어 커플들이 이곳에 있는 비탄대교을 지나면 헤어진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진다.

이러한 소문을 깨는 방법도 알려졌다. 비탄대교를 한 번 완전히 건널 경우 이별은 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비탄대교를 완전히 건너야 한다. 커플은 반드시 딱 붙어서 걸어야 한다. 건너는 도중에 거리를 두면 안 된다.



타이베이 무자 즈난궁(台北木柵指南宮)
타이베이동물원 인근에 위치한 무자 즈난궁은 즈난산에 있다하여 즈난궁으로 명명되었다.

도교를 기반으로 뤼둥빈(呂洞賓)을 모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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