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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7, 2021의 게시물 표시

[코로나] 모더나 백신 15만 회분 28일 대만 도착 예정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이 처음으로 대만에 도착한다.  찬스중 위생복리부장은 27일 기자회견에서 모더나 백신 15민 회분이 28일 오후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신은 28일 오후 3시 50분경 중화항공 화물기를 통해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대만은 처음으로 모더나 백신을 손에 쥐게 됐다. 백신 도착 후 대만은 2주내로 검수를 마치고 접종에 돌입할 예정이다.  앞서 대만은 모더나로부터 505만 회분을 구매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테스트용으로 모더나 백신 20병이 지난 5월 19일 대만에 들어왔다. 

[코로나] 대만, "확진자 2인 1실 사용 문제 없다"

장상춘 감염전문가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27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당일 지역사례 401건, 교정회귀 266건 등이 발생한 가운데 장상춘(張上淳) 중앙전염병지휘센터 감염전문가는 확진자들의 2인 1실 사용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코로나] 27일 대만 신규 확진자 671건...사망 13건으로 단일 최고치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7일 대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671건이 추가됐다. 사망은 13건으로 단일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누적 사망자는 59명으로 늘었다.  

대만, “중국이 접종하지 않은 백신에 더 흥미가 있다”...중국, “원하면 백신 기증하겠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백신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줄곧 나오고 있는 가운데 최근 중국 대만판공실은 상하이 푸싱(復星) 의약집단이 독일 BNT 백신을 대만에 공급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장관)은 26일 기자회견에서 “백신이 생명을 구하기도 하고 백신 자체에 위험이 존재한다”며 “심사에 있어서도 매우 엄격해야 힌다”고 강조했다. 천 부장은 “그들(중국)이 접종하지 않은 것에 우리는 흥ㅁ가 있다”며 “그들이 접종하는 것을 우리는 사용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최근 지방정부이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자 중국산 백신을 지자체가 수입할 수 있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니오고 있다.  진먼현장이 최초로 중앙정부에 의견을 제시한 데에 이어 난터우현장도 중국 상하이 푸싱으러부터 BMT백신을 구매할 수 있도록 허가해달라고 했다. 이어 롄장현에서 확진자가 나오자 롄장현장도 에둘러 중국 백신을 고려해 달라고 말을 꺼냈다. 이 현장들은 모두 국민당이다.  천 부장은 “백신을 포함한 모든 의약품이 수입되기 위해서는 신청 절차를 거쳐야 한다”며 “특히 새로운 약은 인체에 주입돼야 하기에 검사 절차가 엄격하다”고 했다.  그는 이어 “품질이 효과적이고 우리나라(대만) 기준에 맞는 백신에 대해서는 국가가 직접 백신을 검토하고 있으며, 물론 중앙정부의 지도하네 배포를 조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펑롄 중국 대만판공실 대변인 [인터넷 캡처] 25일 주펑롄(朱鳳蓮) 중국 국무원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상하이, 장쑤 지역 민간 기구들이 대만에 코로나19 백신을 기증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주 대변인은 이어 “이는 대만 관련 방면(당국)의 수락  여부에 달렸다”며 “어떤 종류의 백신을 기부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수혜자의 희망사항을 고려해야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인위적인 정치적 장애를 가능한 한 빨리 제거하는 것이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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