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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 2017의 게시물 표시

대만 언론, "한국인들 대만 방문 전 필수 리스트 챙겨"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해 대만을 방문한 한국인 관광객수는 88만을 넘으며 100만 한국인 관광객 시대를 내다보고 있는 가운데 대만 언론들은 한국인이 자주 가는 곳, 반드시 사야할 것들이 다시 주목 받기 시작했다.

22일 대만 연합보는 한국인이 대만을 방문했을 때 반드시 가야하는 곳으로 시먼딩(西門町), 지우펀(九份), 스펀(十分), 핑시(平溪), 예류(野柳), 단수이(淡水), 룽산스(龍山寺, 용산사) 등을 꼽았다.

대만 방문 한국 관광객중 약 60%가 자유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특히 젊은 한국 여성들은 타이베이시 중산(中山) 지하철역 부근, 신이구(信義區)를 비롯해 둥취라고 불리는 중샤오둥로(忠孝東路) 일대에 자주 가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국인 관광객 전문 여행사 측은 최근 한국인들이 대만을 방문하여 생활용품 등을 선호한다고 말했다. 특히 대만의 치약, 방향제 등을 대량으로 사가고, 3시15분 밀크티, 펑리수 등을 선호한다고 분석했다.


또한 한국인 관광객들은 주로 인터넷 블로그를 통해 이러한 정보를 접했고, 특히 대만 방문시 반드시 사야하는 제품 리스트 등을 대만 여행 전 반드시 검색하는 것으로 신문은 전했다.



폭스콘 궈타이밍 회장 포브스 선정 "세계 182번째 재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최고의 재벌로 알려진 궈타이밍(郭台銘) 폭스콘(훙하이·鴻海) 정밀그룹 회장이 올해 세계에서 182번째 재벌에 올랐다고 22일 대만 언론들이 포브스를 인용해 보도했다.

지난해 228위에 오른 바 있는 궈회장은 1974년에 7천500달러로 훙하이를 설립해 전자제품을 제조하기 시작, 3월 현재 75억달러의 자산가가 됐다고 포브스는 전했다.

폭스콘은 아이폰 하청업체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애플사의 아이폰, 아이패드, 맥북까지 도맡아 조립하고 있다.

지난해 폭스콘은 대만 최초로 일본의 대기업을 인수하며 역사를 새로 쓴 바 있다. 폭스콘은 일본 샤프의 66% 주식을 보유중이다.

궈타이밍 손 안에 들어간 샤프는 이에 힘입어 올해 OLED 투자를 1조 이상 늘리며 공격적 행보를 보일 전망이다.

또한 '타도 삼성'을 외치는 그는 도시바 인수전에 뛰어들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서 행복한 나라…대만 33위 한국 56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유엔 지속발전해법네트워크(SDSN)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17년 세계 행복 보고서에서 대만이 33위를 차지했지만 한국은 56위에 그쳤다.


대만 탈모 남성 60%가 30세 이전 시작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남성의 조기 탈모가 타국 남성에 비해 심각하다고 빈과스보가 22일 보도했다.

수십년 남을 배려한 할머니의 잊지 못할 10NTD 도시락

[대만은 지금 = 대만인 양영문(楊詠文) 기고] 2015년 2월 13일 가오슝의 어느 육교 밑에서 10NTD만 받고 한 끼 식사를 팔면서 평생을 형편이 넉넉치 못한 이들을 도운  주옥녀(朱玉女) 할머니가 96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