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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7, 2020의 게시물 표시

대만서 동성간 성추행시 벌금 최대 6천NTD 법안 초심 통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동성간의 성추행에 대해 최대 6천 대만달러(24만 원)의 벌금이 부과되는 법률 개정안이 입법원(국회) 초심을 통과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7일 전했다. 

대만서 테슬라X 택시 등장

  테슬라X 택시 [민스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테슬라 택시가 등장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대만서 일본, 프랑스 입국한 4명 양성 판정 받아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장관)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천스중(陳時中)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지휘관 겸 위생복리부장은 대만에서 일본과 프랑스로 입국한 4명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코로나19) 양성 판정이 나온 것으로 통보 받았다고 7일 밝혔다. 

6일 대만 코로나 확진자 3명 추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6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사례 3건이 추가됐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모두 521건의 코로나19 확진사례가 발생했다.  3건 모두 해외유입사례였다.  그중 한 명은 미국에 거주하고 있으며 대만으로 돌아온 30대 남성으로 공항에 도착 즉시 목이 가렵다고 말한 뒤 코로나 검사 후 확진됐다. 다른 건도 미국에서 4일 대만으로 돌아온 30대 남성으로 인후통과 설사 증상이 있었고, 공항에서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  나머지 1건은 9월 중순 프랑스를 여행한 20대 여성으로 9월 27~30일 열, 두통, 코 목힘, 미각 및 후각 상실 등의 증상이 있었으나 병원을 찾지 않았다.   이 여성은 대만에 도착한 뒤 공항에서 증상을 보고한 뒤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확진됐다.  지휘센터는 세 확진자들이 탄 비행기 좌석 주변에 앉은 여행객들의 건강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도록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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