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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광복절은 8월 15일이 아닌 10월25일?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류정엽(柳大叔), 나익성(羅翊宬)] 대만 광복절은 10월 25일이다. 한국은 8월 15일이 광복절인데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일본이 항복문서에 서명하며 대만을 중화민국에게 넘기겠다는 서명을 한 날이 10월 25일이었다.

대만인 36%…차이잉원 정부의 양안 정책 만족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23일 대만민의기금회(台灣民意基金會)가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36%가 차이잉원(蔡英文) 정부의 양안 정책에 만족하고 52%가 불만족한다고 밝혔다.


유잉룽(游盈隆) 대만민간기금회 이사장은 "양안 문제 처리에 관해서 차이 총통은 대만 사람들의 지지나 인정을 얻지 못했다. 강렬히 불만을 표하는 비율도 여전히 뚜렷하다"라고 말하면서 "차이 총통은 계속 '현장유지' 정책만으로 일관할 수 없다. 차이 정부는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황중옌(黃重諺) 총통부 대변인은 "대륙위원회나 민간설문조사에서 장기적 관점에서 놓고 볼 때 대부분은 정부의 양안 문제에 대해 지지하고 있다"면서 "정부의 양안 정책은 국민 다수의 지지를 기초로 할 뿐 아니라 국가의 핵심이익을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6월 실시된 설문조사에서 차이 총통의 양안 정책에 대해 35%가 만족, 58%가 불만족이었다.

아울러 취임한지 한 달이 넘은 라이칭더(賴清德) 행정원장(총리)는 58%의 응답자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21.4%가 불만족한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는 10월 16~17일 이틀에 걸쳐 대만 전국 성인남녀 1천68명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신뢰도는 95% 표준오차 ±3.0%다.

라이칭더 행정원장, "문화에서 대만 주체성 건립해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자신을 대만독립을 주장하는 정치인이라고 밝힌 대만 라이칭더(賴清德) 행정원장(총리)이 문화에서 대만의 주체성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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