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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6, 2018의 게시물 표시

[포토뉴스] 타이난(臺南)의 란사이투문창원구(藍晒圖文創園區)

[글, 사진=김효산] 타이난(臺南) 시내에 란사이투문창원구(藍晒圖文創園區·Blueprint Culture & Creative Park)라는 곳이 있다. 낡고 오래된 집들을 리모델링해서 기념품점, 식당, 작가들의 아틀리에 등이 입주해 있는 아주 핫한 곳이다. 타이완을 여행하다 보면 이렇게 오래된 지역을 재개발하지 않고 문화지구로 지정해 보존하는 곳들이 아주 많은데 도시재생사업이 개발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걸 아주 잘 보여주는 것 같아 좋아 보인다. 타이난(臺南) 시내에 있는 란사이투문창원구(藍晒圖文創園區·Blueprint Culture & Creative Park)[김효산 촬영] 타이난(臺南) 시내에 있는 란사이투문창원구(藍晒圖文創園區·Blueprint Culture & Creative Park)[김효산 촬영] 타이난(臺南) 시내에 있는 란사이투문창원구(藍晒圖文創園區·Blueprint Culture & Creative Park)[김효산 촬영] 타이난(臺南) 시내에 있는 란사이투문창원구(藍晒圖文創園區·Blueprint Culture & Creative Park)[김효산 촬영] 타이난(臺南) 시내에 있는 란사이투문창원구(藍晒圖文創園區·Blueprint Culture & Creative Park)[김효산 촬영] 타이난(臺南) 시내에 있는 란사이투문창원구(藍晒圖文創園區·Blueprint Culture & Creative Park)[김효산 촬영] 타이난(臺南) 시내에 있는 란사이투문창원구(藍晒圖文創園區·Blueprint Culture & Creative Park)[김효산 촬영] 타이난(臺南) 시내에 있는 란사이투문창원구(藍晒圖文創園區·Blueprint Culture & Creative Park)[김효산 촬영] 타이난(臺南) 시내에 있는 란사이투문창원구(藍晒圖文創園區·Blueprint Cultu...

[대만은 지금] 자살 예방 캠페인

※[대만은 지금] 자살예방 캠페인 고개를 숙이고 삶을 내려놓지 말고, 고개를 들고 희망을 올려다 보세요. 당신의 이야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대만> - 안심핫라인: 0800-788-995 (0800-請幫幫-救救我) - 장라오스 핫라인: 1980 - 생명선 핫라인: 1995 <한국> - 한국자살예방협회 : 1577-0199 (24시간)

대만 타이중시 모텔서 애인 살해하고 자살 시도해

자료사진[둥썬 뉴스 캡처]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부 타이중(台中)시 시둔(西屯)구 허난로(河南路)에 위치한 한 모텔에서 40대 여성이 살해되고, 가해자 50대 남성이 자살을 시도했다.

[포토뉴스]2018년 타이베이국제도서전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2018년 타이베이 국제도서전(2018台北國際書展, Taipei International Book Exhibition 2018, TiBE)이 2월 6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됐다. 대만을 대표하는 그림책 작가 지미 랴오(Jimmy Liao)의 20주년 기념 사인회, 한국에서 온 정유정, 장강명 작가와의 대담회가 열리는 등 다양한 행사가 있었다. 2018년 타이베이국제도서전 지미 랴오(Jimmy Liao) 20주년 기념 전시장 앞 [ 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2018년 타이베이국제도서전 정유정 작가와 장강명 작가의 대담회 [ 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2018년 타이베이국제도서전 한국 부스 앞 [ 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많은 사람으로 붐빈 2018년 타이베이국제도서전 [ 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다양한 작가와의 만남을 가질 수 있었던 2018년 타이베이국제도서전 [ 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2018년 타이베이국제도서전에서 선 보인 데즈카 오사무 (てづかおさむ) 90주년 기념 특별전[전미숙 촬영 = 대만은 지금] 관련 기사 보기(누르면 이동) 2018 TiBE 타이베이국제도서전 2월 6일부터 개최

"대만서 지진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곳은 타오위안"

타오위안 기차역[류정엽 촬영=대만은 지금]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현지시간 7일 오후 11시 50분 규모 6.0의 지진이 대만을 강타한 이후 현재까지 여진이 300차례 이상 발생한 가운데 대만내 지진으로부터 가장 안전한 곳은 '타오위안'(桃園)이라는 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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