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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5, 2021의 게시물 표시

대만, 인도 여행경보 최고 단계 격상에 전세기 마련 중...인도주재 대표처 직원도 코로나19 감염

  자료사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인도에 대해 여행경보를 최고 단계로 올리는 한편 인도 거주 대만인들을 위해 전세기를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만 여성, 뉴욕에서 망치로 묻지마 폭행 당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국 뉴욕 맨하탄에서 현지시간 2일 오후 8시 40분 대만 여성이 길을 가다 아프리카계 여성으로부터 묻지마 폭행을 당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미국 언론들을 인용해 전했다. 

5일 대만 코로나19 지역감염사례 없이 확진자 7명 늘어

  천스중 위생복리부장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5일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코로나19 확진사례가 7건 늘었다고 발표했다.  다행히 지역감염사례는 없었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장관)은 7건은 필리핀(1건), 인도네시아(4건), 일본(1건), 미국(1건) 사례라고 밝혔다.  1155번 확진자는 필리핀 국적 20대 여성으로 20일 대만에 왔다가 감염됐다. 검역기간 만료를 앞둔 3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으로 접촉자는 없었다.  1156번 확진자는 인도네시아 국적 30대 남성으로 20일 대만에 온 뒤 집중 검역소에서 검역을 했으며 검역기간 만료를 앞둔 3일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으로 접촉자는 없었다.  1157번 확진자는 일본 국적 40대 남성으로 4월 28일 대만에 도착 당시 무증상이었다. 방역호텔에 머물렀으며 2일 목이 간지럽고 근육이 쑤시는 증상이 생겨 검사를 받은 뒤 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접촉자는 1명이다. 1158번 확진자는 대만 국적 20대 남성으로 지난해 9월 미국에 일을 하러 갔다가 올해 3월 23일 미국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적이 있다. 4월 11일 대만에 돌아왔다. 그는 입국 후 자발적으로 미국에서 확진된 사실을 공항 및 집중 검역소에 알렸고 두 차례에 걸쳐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을 받았다. 그리고 12일 방역호텔에서 격리를 했다. 26이 검역기간 만료됐고, 출근을 이유로 3일 직접 병원을 찾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은 뒤 확진됐다. 접촉자는 8명이다. 1159, 1160은 인도네시아국적 20대 여성과 10대 남성으로 21일 대만에 왔다. 입경 후 집중검역소에서 격리를 했다. 4일 격리 해제를 앞두고 검사를 받은 뒤 양성 판정을 받아싿. 모두 무증상이며 접촉자도 없다.  1161번 확진자는 인도네시아 국적 10대 남성으로 21일 대만에 왔다. 입경 후 집중검역소에서 격리를 실시했고, 격리해제를 앞둔 4일 검사를 받은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무증상이며 접촉자

대만 군함, 일본 군함과 함께 중국 군함 추격 사진 공개돼

  [플라넷랩스 트위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군함이 일본 군함과 함께 중국 군함을 추격하는 모습이 담긴 위성사진이 인터넷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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