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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16의 게시물 표시

대만 유명 가수 차이이린 참여한 신곡에 '火'난 여자 고등학교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대만 유명 가수 차이이린(蔡依林, Jolin Tsai)과 중화권 가수이자 작곡가 프로듀서로 활동 중인 천싱한(陳星翰, Starr Chen)이 합작한 신곡 '戀我癖 EGO- HOLIC'의 뮤직비디오에서 특정학교 교복을  입은 학생이 왕따를 당하는 장면이 나오면서 해당 학교가 화가 났다.

커전둥(柯震東) 주연, 새 영화 '만달레이로 가는 길'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커전둥(柯震東)、우커시(吳可熙) 주연의 새영화 '재견와성'(만달레이로 가는 길, 再見瓦城)이 제53회 금마장(金馬獎)에서 각각 남,여 주연상에 노미네이트 됐다. 예고 영상을 보면 두 명다 윈남(雲南) 방언을 써서 직장을 찾고 서류를 작성하고, 사랑을 속삭이며 싸움을 한다.

구급차와 경찰차의 사고, 이런 사고는 누구의 책임?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자이현(嘉義縣)의 한 지방도로에서 경찰차와 민간 구급차가 추돌해 구급차 안에 있던 환자가 사망하면서 경찰과 구급차 운전자가 책임 공방에 나섰다.

이 사고로 구급차에 타고 있던 환자 황(黃)모 씨(68세)가 현장에서 숨졌다. 황 씨는 심장질환이 있어 윈린(雲林)현 창겅(長庚)병원에서 자이(嘉義)현 창겅병원으로 긴급 수술을 위해 호송 중이었다.

이 사고로 순찰 중이던 경찰 2명과 구급차 운전기사가 부상을 입었다.

당시 경찰차는 좌회전 방향지시등을 켠 상태로 좌회전을 하다가 구급차가 속도를 줄이지 않고 추월을 시도하다 그대로 들이 받았다.


사고 경찰과 구급차 운전기사는 서로 잘못이 없다는 입장이다.

구급차 운전기사는 비상등과 사이렌을 울리며 달리던 상태로 앞의 차를 발견했을 당시 양보해줄 거라 생각하고 추월을 시도하며 경적을 울렸는데 갑자기 경찰차가 좌회전을 해버렸다고 진술하며 경찰 측이 긴급 환자를 위해 길을 비켜줬어야 했다는 입장이다.

부상 입은 경찰 2명은 사고 직전 도로 규정 속도를 지키고 있었을 뿐 아니라 방향등을 이미 켠 상태로 뒤에서 오던 구급차가 못 봤을리 없다며 책임을 구급차 운전자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사고 담당 경찰은 블랙박스 화면 등을 통해 책임 소재를 확실히 가리겠다고 말했다.


타오위안 공항서 50억원치 마약 적발…사상 최대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올 7일 타오위안 국제 공항 세관은 345kg의 대마와 대마꽃과 32kg 케타민을 적발, 시가 1억 3천만 대만달러(약 50억원)의 마약을 적발해 당국이 수사에 나섰다.

이번 마약 적발은 타오위안 공항 측이 공항 운영 이래 역대 적발한 불법 물품 중 사상 최대 금액이자 최대량을 경신했다.

해당 마약은 홍콩발 화물운송기를 통해 운반된 대형 주방기기 항공수화물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새벽 타오위안 공항에 하역된 화물을 점검하던 한 세관원이 수화물 목록이 이상한 점을 수상히 여겨 해당 화물을 열면서 대마와 케타민을 발견했다.

대만 당국은 캐나다에서 중국 대륙, 홍콩을 경유해 대만으로 온 것으로 추정중으로 대만 내 바이어와 접선 장소 등을 파악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하지만 화물 수취인이 가명으로 되어 있어 주인을 찾을 수 없는 상황으로 당국은 배후에 대형 마약 조직 등이 있을 것으로 보고 마약 사범 등을 대상으로 수사에 나섰다.

당국은 이번 적발된 대마에 대해 "순도가 높은 대마로 시장에서 거의 5배 이상 받을 수 있다"며 "1kg에 약 100만 대만달러(3천6백만원)에 팔 수 있다"고 밝혔다. 당국은 이어 "가치가 높은 대마꽃은 1kg당 약 5백 대만달러(1억 8천만원)에 달한다"고 덧붙였다.



대륙위원회, "'4불(四不) 원칙에 따라 중국과 대화할 것"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대만내 중국 담당 사무처인 대륙위원회 린정이(林正義) 부주임위원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차이잉원(蔡英文) 정부가 중국에 대해 추진하고 있는 '4불(四不)원칙'을 거듭 강조하며 중국과의 대화를 촉구했다.


4불원칙은 차이잉원 총통의 현상유지 정책에 대한 행동 방안으로 차이 총통은 지난 5월 취임 후 줄곧 강조해왔다.  4불은 중국에 대해 약속과 선의에 대해 변치 않고 굴복과 저항을 하지 않겠다는 내용이다.

린 부주임위원은 "4불원칙을 바탕으로 중국과 건설적 교류 및 대화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근 훙슈주(洪秀柱) 대만 국민당 주석이 집권 민진당의 뜻과는 달리 시진핑(習近平) 중국 공산당 국가주석을 만난 자리에서 92공식의 인정과 대만 독립을 반대한다며 중국측 입장과 함께 할 뜻을 분명히 밝힌 바 있어 이에 대한 대만 정부의 공식 입장을 재표명한 것으로 보인다.




아이폰7 렌즈모듈 제조사 라르간(大立光) 10월 영업액 11개월만에 최고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아이폰7 렌즈모듈 제조공급사 라르간(大立光, 다리광)정밀은 지난 5일 지난달 영업액을 발표했다.

삼성 노트7의 후광효과를 반증하듯 라르간의 10월 영업액은 50.73억 대만달러를 기록하며 11개월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린언핑(林恩平) 라르간 회장은  "10월과 11월 주문량에 큰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법인 측은 라르간 11월 영업액이 50억원 대로 예상중이라며 4분기 매출이 3분기보다 더 좋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대만 맥도날드 "굿바이. 맥더블버거" 그리고 가격 인상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대만 맥도날드에서 앞으로 맥더블버거(麥克雙牛堡)와 밀크쉐이크를 볼 수 없게 된다. 업자측은 판매부진 때문이라고.

대만 맥도날드는 줄어든 메뉴만큼 새로운 메뉴도 선보인다. 아울러 각 항목에 대해 가격도 2~6NTD 인상된다.

또한 39NTD아침메뉴, '1+1=50'메뉴는 계속 유지하기로 했다. 아울러 9일부터 와플과 커피 세트를 50NTD에, 그리고 한정기간을 두어 '한국치킨햄버거'(韓式炸雞堡) 메뉴도 선보인다.




2016년 10월 대만 소비자 물가지수 1.7%↑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대만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작년에 비해 1.7% 올라 5개월만에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대만 중앙통신사가 8일 보도했다.

행정원 주계종처는 10월 소비자물가지수가 1.7% 오른데에 대해 주인 채소, 과일, 수산물, 육류, 달걀 등의 가격이 작년에 비해 올랐으며 식비, 유류 및 물 등 가격이 상향 조정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가스, 가정용 전기, 소비성 전자제품 가격은 지난해에 비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먹거리에 대한 부분이 5.24% 올랐고 그 중 야채와 과일이 각각 24.2%, 7.83% 올랐다고 밝혔다.  과일, 야채 상승폭을 제외할 경우 0.66% 증가했고, 휘발유 등 제외하면 0.96% 증가한 셈이라고 주계총처는 전했다.

    행정원 주계종처는 물가 상승에 대해 지난달 태풍의 원인과 불안정한 기후 등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臺灣雜説] '중화민국의 존재'를 강조한 대만 총통들...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중화민국은 존재한다'는 사실을 중국은 직시해야 한다"

차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은 지난 국경일 연설에서 가장 중요한 대목 중 하나로 꼽으라면 난 단연 이 대목을 꼽고 싶다. 대만내에서는 이 발언이 중국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논평도 꽤 있었다. 사실 이 문구는 리덩후이(李登輝) 전 총통부터 재임한 모든 총통들이 공개 석상에서 강조한 문구로 그다지 문제될 것이 없어 보였으나 서진(西進)정책보다는 남향정책을 추진하는 민진당 정부에게는 문제가 될만 했나보다.


중화민국의 존재성에 대한 강조는 리덩후이(李登輝) 전 총통 이후 모든 총통들이 공개 석상에서 자주 강조해왔다. 대만에서 최초 민선으로 당선된 리덩후이 전 총통은 1997년 건국기념일 연설에서 중화민국의 존재성을 십분 강조한 바 있다. 리 전 총통은 “세계 각국 주요 인사들은 중화민국이 존재하고 지속 발전중임을 인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민진당 최초 총통 당선자인 천수이벤(陳水扁) 전 총통도 중화민국을 십분 강조했다. 천 전 총통은  2001년 신년사에서  “이미 세계 각국으로 하여금 중화민국의 존재와 발전 사실과 그 성과에 대해 새로이 바라보게  만들었다"고 밝혔다.

그 후 집정한 총통들은 중화민국을 강조하는 대상이 '세계가 아닌 '중국'으로 바뀌었다.
마잉주(馬英九) 전 총통은 지난 2011년 중화민국 100년 기념 연설에서 (2011년) 건국 기념 연설에서 중국을 향해 “중화 민국의 존재는 사실이다“ 라고 거듭 강조했고 그리고 차잉원(蔡英文) 총통도 중국을 향해 이같은 발언을 했다.


대만-中 국공회담 결과, 여야의 엇갈리는 반응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대만 제1야당 국민당의 중국 공산당과의 국공 수뇌회담 및 포럼이 3일 막을 내리자 대만내 비국민당계 인사들이 입을 열었다.
국공 수뇌회담에서 제1야당인 대만 국민당 측은 중국이 요구한 '하나의 중국'원칙을 인정하고 있음을 시진핑 국가주석 앞에서 확인시키는 한편 중국 측이 대만에 내세우고 있는 '대만 독립 반대'에 대해 국민당도 뜻을 같이 하겠다는 입장을 밝혀 과거 국공회담에서 '중화민국'을 내세우며 중국과 다름을 인정해달라는 요구에서 한발 뒤로 물러난 모습을 보인 바 있다.
훙슈주 국민당 주석은 이번 회담을 계기로 중국과의 '제2의 소통 체제'를 마련했다"고 밝히는 한편 "국민당계 8개 지자체의 농특산물과 관광 전시회가 중국에서 연내로 개최된다"며 선별적 경협을 예고했다.
대만 국민당계 8개 지자체는 신베이(新北)시, 신주(新竹)현, 화롄(花蓮)현, 먀오리(苗栗)현, 난터우(南投)현, 타이둥(台東)현, 롄장(連江)현, 진먼(金門)현 등으로 이들 지자체 대표들은 올 9월 베이징에서 장즈쥔(張志軍) 대만판공실 주임 등 중국 고위급 관리들과 회담을 가진 바 있다.
4일 대만 자유시보 등은 리쥔이(李俊俋) 민진당 입법위원이 "국공수뇌회담에 대해 "통일전선의 장소"라며 "국민당은 점점 중국 공산당의 부속조직이 되어간다"며 "중국 통일전선의 하수인 같다"는 말을 했다고 보도했다.
리 입법위원은 "민진당 천수이볜(陳水扁) 전 총통 집정 시절인 2005년 롄잔(連戰) 전 국민당 주석부터 시작된 국공회담은 원래부터 정당 대 정당으로 회담이 아니다"라며 국민당이 그간 주장해온 하나의 중국을 인정하되 각자 표기의 원칙인 "이중각표(一中各表)는 거짓 의제"라고 주장했다.
판스핑(范世平) 대만 국립사범대 정치학과 교수 "이번 회담에서 국민당…

타이베이시 11월부터 자전거족에게 무료 커피 쏜다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타이베이시는 11월부터 매주 금요일마다 자전거족에게 무료로 커피를 제공하는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타이베이내 자전거 도로망이 우선 구축된 신이로(信義路), 런아이로(仁愛路), 난징동서(南京東西)로, 쑹장로(松江路), 신셩난로(新生南路), 푸싱난베이(復興南北路)로 자전거 전용도로 주변에서 개최된다.

자전거 출근족을 위한 무료 커피는 각 지역별 하루 50잔으로 한정해 11월 매주 금요일 출근 시간인 7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자전거 탄 사람에게 제공된다.

2016년 제11회 국공회담 양안 주석 담화 전문

<대만 국민당 홍슈주 주석 담화 전문>

謝謝習總書記,各位先生女士各位媒體朋友們大家好,今天非常高興有這機會,跟習總書記有這樣談話機會。回顧過去確實我們兩岸關係從緊張對立,歷經波折到邁向和平發展的願景,一切都應歸功于貴我雙方,在1992年達成的共識,並且以求一中原則之同,存一中含義之異的智慧,維持了兩岸互信的政治基礎,才能使兩岸制度化協商,不斷往前推進。偏離了九二共識這個政治基礎,兩岸關係就會溝通中斷,再現僵局,這是兩岸人民深以為憂的一件事,我們認為為了兩岸人民福祉,關於經濟發展,社會互動,文化傳承創新,青年前途開創等等交流,以及台商台生權益保護,我們應該持續前進,但是目前官方溝通管道堵絕,本黨責無旁貸將協助民間,透過國共兩黨溝通機制,解決相關問題,為爭取人民權益竭盡心力,兩岸和平是人民安身立命之所繫,所以中國國民黨在今年我們通過一個新的政綱,我們堅決以造福人民的和平政綱,來對抗台獨黨綱,我們積極扮演推動兩岸和平制度化的角色,探討以和平協議結束兩岸敵對狀態的可能性,我們強調在深化九二共識基礎上,消除因台獨分離主義引發的危險動盪,維護好不容易創造出來的兩岸和諧跟繁榮。

國民黨雖然現在成為在野黨,可是我們沒有一刻忘記,在兩岸關係中的使命,我們更願意堅定不移,奮鬥不懈,積極展現本黨在兩岸的正能量。我們秉持追求民主,堅持公義的台灣價值,以及逆境向上奮鬥不懈的台灣精神,不論眼前本黨處境如何艱難,我們力求維持台海穩定,堅定維護兩岸政治和平,經濟發展,跟人民福祉的立場跟態度,我們決不改變,我們能理解,也感受到總書記您對目前兩岸關係情勢的憂慮,但是我們相信只要兩岸人民有同理心,在相互尊重與包容的態度下,我們絕對有智慧來解決兩岸難題,找尋一條正確道路,並共同弘揚中華文化,為人類文明跟世界和平做出偉大的貢獻,當然這個造福人民的偉大志業,必須由兩岸攜手合作,共同完成,所以期盼國共兩黨一起承擔利在當代功在千秋的神聖使命,謝謝謝謝。


<중국 공산당 시진핑 주석 담화 전문>

中國國民黨訪問團各位朋友大家好,很高興和洪主席和各位朋友見面,今天我代表(中共中央)歡迎洪主席率中國國民黨訪問團來訪,回首往事,在歷史風雲變幻中,國共兩黨有著許多恩怨,同時在中國大陸民主發展的緊要關頭,兩黨為了民族大義也幾度合作,為民族國家發展發揮重要作用,2005兩黨沖破歷史藩籬,開啟新…

"대만은 주권독립국가…中을 무서워한 적 없다"

[대만은 지금 류정엽(柳大叔) 기자 = 타이베이] 양안(대만과 중국) 문제가 하루이틀 지속되어 온 것은 아니지만 올 5월 20일에 출범한 차이잉원(蔡英文) 정부의 92공식(九二共識) 미인정으로 중국의 외압이 더욱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대만이 '국가'냐는 논란이 다시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