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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 2021의 게시물 표시

대만, “일본과 트래블버블 적극 논의중”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과 일본이 트래블버블 시행 조짐이 보인다.  5일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일본과 적극적으로 트래블버블을 협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과의 트래블버블은 해외여행을 즐기던 대만인들의 고대하는 것 중 하나다.   린스비 전 대만대 감염내과 전문의는 지난 1일 일본 전염병이 통제된다면 일본과 트래블버블을 고려해 볼 만하다고 밝혔다.  11월 1일 오사카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7명뿐이었다. 린 전문의는 이러한 추세라면 일본과 트래블버블을 할 수 있다면서 오키나와, 시코쿠, 호쿠리쿠, 도호쿠와 같은 농촌 지역에서 시작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천 부장은 양측은 대표부를 통해 이 문제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대만 10월 소비자물가지수 8년반만에 2번째 최고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58% 상승하며 8년 반만에 두 번째 높은 증가를 보였다고 대만 주계총처가 밝혔다.  지난 9월은 2.62%로 급등한 바 있다.  9월(2.62%)보다는 소폭 낮았지만 8년 반여 만에 두 번째로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대만은 3개월 연속 인플레이션 경고치인 2%이상을 넘어섰다.  주계총처는 날씨로 과일과 야채가 10% 인상됐으며 기름값도 지난해 동기보다 28.97%올랐다며 이들은 10월 소비자물가지수의 절반 가량인 1.23%나 차지했다고 강조했다.  주계총처는 단기적 요인으로 인한 상승으로 보고 인플레이션은 없다고 밝혔다.  하지만 대만인 대다수는 체감 물가가 심각하게 올랐다며 인플레이션이 왔다는 의견이 많다.   

국방부장, "중국으로부터 국가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전쟁시 내 목숨을 건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추궈정(邱國正) 대만 국방부장(장관)이 중국으로부터 국가(대만)를 지키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하겠다고 밝혀 주목된다.  추궈정 대만 국방부장은 5일 입법원에서 열린 질의응답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날 미국이 발표한 중국 군사력에 관한 보고서에서는 중국이 2027년까지 대만을 강제로 협상하게 만드는 목표로 군사력을 증강시키고 있다고 했다.   원위샤(溫玉霞) 국민당 야당 의원은 이를 인용하면서 추궈정 국방부장에게 "그 때까지 중국과 대화를 거부한다면 양안간의 전쟁이 불가피할 것인가"를 물었다.  추 부장은 이에 대해 "중국 공산당 정권이 비평화적 수단으로 우리에게 무엇을 하도록 강요할 수 없다"며 중국군이 침략하면 막대한 대가를 치러야 하기에 전면전 시작 전 다시 한번 더 중국이 고려하도록 만들기 위해 대만도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추 부장은 이번 미국 보고서에 대해 특별한 논평 없이 중국을 면밀히 예의주시하겠다라는 말만 남겼다.  앞서 추 부장은 대만해협에 전쟁이 난다면 어떻게 중화민국을 지킬 것이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당연히 내 목숨을 건다"고 답한 바 있다. 추 부장은 또 "아들을 전장에 내 보낼 필요가 없다. 나 혼자 가면 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추 부장의 아들이 해외에 나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일각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코로나] 대만 누적 백신접종 수 2585만회 넘었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발표한 4일 통계에 따르면, 대만의 코로나19 백신위 누적 접종 수가 2585만 1240회를 넘어섰다.  1차 접종 비율은 74.26%에 이르렀다.  대만에 도착한 누적 백신 수는 2783만1천 도스로 백신 재고가 어느 정도 여유가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아울러 13차 접종 예약이 지난 3-4일에 걸쳐 진행됐다. 13차 접종이든 모더나 백신과 대만산 가오돤(메디젠) 백신은 포함되지 않았다. 또한 13차에서는 12세 이상이 화이자(바이오앤텍) 1차 접종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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