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6월 8, 2021의 게시물 표시

코로나19에도 에바항공, 중화항공 LA행 항공편 늘린다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화항공과 에바항공이 미국 로스엔젤레스(LA)로 향하는 항공편을 늘린다고 대만 언론들이 8일 보도했다.  미국은 코로나19 상황이 완화되었지민 대만은 그 반대인 상황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에바항공은 타오위안-로스엔젤레스 구간의 항공편을 주 3회 운항해왔으나 7회로 늘렸다고 신문은 전했다.  에바항공은 미국의 다른 곳으로 향하는 항공편을 주 3회 운항 중이나 시장 수요에 따라 조정할 방침이다.  중화항공은 조종사들이 코로나19에 확진되면서 지난 4월 29일부터 항공편을 대폭 줄였으나 오는 6월 22일, 24일, 29일에 로스엔젤레스행 항공편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대만 라이온여행사는 대만에서 미국에 입국할 경우 14일의 격리를 해야 함에도 미국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여행사는 6월초 예약된 미국행 항공편 예약이 4월 같은 기간보다 2.5배에 달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8일 대만 신규확진자 219명(해외 0), 사망 22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8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9명이 추가됐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모두 대만 지역감염사례다.  사망자는 2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사망자수는 308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219명 중 117명이 남성 102명이 여성이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신베이시 123명, 타이베이시 54명, 먀오리현 16명, 타오위안시 13명, 지룽시 8명, 장화현 2명, 타이난시, 신주시 및 타이중시 각 1건 등이다.  22명 사망자 중 남성 15명, 여성 7명으로 이들은 30세 이상부터 100세 이상이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단오절 연휴 기간 동안 이동을 피해달라고 거듭 호소했다.  이날까지 누적확진자는 11694명, 해외감염사례는 1천148명이다. 

전문가, "대만 방역경계 4단계 올려 '도시봉쇄'해야"..타이베이시장, "할 거면 대만섬 전체 봉쇄해야 효과적"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7일 대만이 방역경보 3단계를 연장한다고 밝힌 가운데 소위 전문가라고 불리는 이들이 방역 경보를 4단계로 격상시켜 도시를 완전히 폐쇄할 것을 촉구하고 있어 관심이 쏠린다.  전국 교육산업 총노조는 단오절 연휴가 다가오고 있으며 사람들의 이동으로 인해 코로나19 바이러스를 확산시킬 수 있다며 방역 경보를 4단계로 올려 도시를 완전히 폐쇄할 것을 촉구했다.  노조는 시골 거주 연령이 코로나19 사망자의 대부분인 60대 이상이라고 덧붙였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방역경계 4단계 격상은 전염병이 확산되어 전문가와 토론을 거친 뒤 결정될 것이라면서 현재는 이러한 건의가 없다고 말했다.  방역 경보 4단계 기준은 14일 연속 매일 평균 100건의 새로운 지역감염사례가 추가되어야 하며 확진 사례 중 절반 이상이 감염원을 알 수 없어야 한다. 두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커원저(柯文哲) 타이베이시장은 이와 관련해 "대만은 일일 생활권"이라며 "도시 봉쇄를 한다면 대만 섬 전체를 봉쇄해야 효과가 있다"고 강조했다.  커 시장은 "과거 경험에 비추어 보면, 만일 당장 내일 타이베이가 봉쇄된다는 발표가 나오면 모든 고속도로가 밤에 혼잡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는 우한(武漢)사례에서도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커원저 타이베이시장[타이베이시]

[대만은 지금] 후원하기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