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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 2016의 게시물 표시

이륙한 항공기 내에서 불이 난 보조배터리

5월 6일 밤 10시 26분 타오위안 국제공항에서 이륙한 V-air 소속 항공기(ZV252) 내에서 한 승객이 가지고 있던 휴대폰 보조배터리에서 갑자기 화재가 발생했다.

승무원은 기내에 비치된 재빨리 소화기로 불을 껐으며, 사고를 보고 받은 기장은 이륙 후 약 30분 후인 10시 55분에 타오위안 공항에 황급히 비상 착륙을 하였다. 
소방대원 등이 출동하여 안전 및 비행기 이상유무 등을 점검한 후 161명의 승객을 태운 비행기는 밤 11시 21분 타오위안 공항을 떠나 목적지인 일본 동경으로 향했다. 
이 비행기에 탑승한 승객은 본인의 페이스북을 통해 "즐거운 여행이 하루아침에 제삿날이 될 뻔 했다"며 당시 기분을 전했다. 
V-air는 대만의 대표적인 저가항공사로 에어버스 4대를 기반으로 2014년 12월 정식 출항했으며, 자본금 20억NTD로 시작했다. 또한 작년 타이베이 송산 공항을 떠나 바로 타이베이시 난강구 지롱강에 추락했던 항공사인 트렌스아시아(푸싱항공)가 모든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현재 V-air는 부산-타오위안을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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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드라마<태양의 후예> 덕분에 재조명 받기 시작한 대만 군대

KBS드라마<태양의 후예>는 대만에서 아직까지 식을 줄 모르는 열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한장의 사진이 대만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다. 
많은 누리꾼들은 중국, 미국, 한국 군인들의 근육질 사진 등을 인터넷에서 찾아 공유하며, 대만 군대의 약함 등을 농담 삼아 조롱했다. 중국과 미국의 경우는 강한 군사로 이미 알려져 있으며, 한국의 경우 드라마 <태양의 후예>로 남북과의 대치 등으로 당연히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 대만 군사력이 약하다고 주장하는 대만 누리꾼들의 의견이었다.

하지만 대만 인터넷 사이트에서 이런 의견들에 불만을 품은 네티즌들이 '누가 대만 군대를 약골이라고 했냐'며 반박하는 사진들이 올라왔다. 또한 인터넷에 떠돈 대만 군대를 비하한 사진에 반박하는 1장의 사진도 누리꾼들을 웃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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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인천-타오위안 5월 1일부터 신규취항

제주항공이 지난 5월 1일부터 한국 인천과 대만 타오위안을 취항하기 시작했다. 이후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항공 노선 증편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과 대만을 오가는 저가 항공사는 이스타 항공, 제주항공, 티웨이 항공, 진에어, 에어부산 등 5개 업체로 다른 중저가 대만 로컬 항공보다 저렴한 티켓과 다양한 노선 취항으로 대만에서도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제주항공의 경우 매년 탑스타들을 모델로 하여 치열한 홍보를 하고 있다. 2014년에는 이민호를, 2015년에는 김수현을, 2016년에는 KBS드라마 <태양의 후예>의 송중기를 모델로 하여 비행기 동체에 모델의 사진을 래핑하고 모형항공기 등 관련 상품을 함께 판매하며 수익 증진을 꾀하고 있다. 아울러 2일 페이스북을 통해 송중기 영상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대만 고객 유치에 들어갔다.

탑스타를 내세운 마케팅은 상대적으로 저렴한 표가격과 함께 많은 팬층을 고객으로 끌어들이는 효과가 있다. 또한 관광지와 교통 수단을 선택하는 소비층에 영향을 주는 요소 중 하나가 되기도 한다.

2015년도 제주항공 모델이었던 김수현의 대만 팬인 양효현 씨는 <대만은 지금>과의 인터뷰에서 "2015년의 경우 김수현을 보러 한국에 갈 때 마다 제주항공을 타고 부산에 갔다. 그리고 부산에서 KTX를 타고 서울 여의도로 향했다"며 티켓 구매 횟수를 묻는 질문에 "왕복티켓 8장"이라고 대답했다. 또한 그녀는 "김수현의 모형비행기를 모으는 것도 쏠쏠한 재미가 있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제주항공 인천-타오위안 항편은 매일 운항하나 요일별 시간이 다르므로 출발 및 도착시간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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