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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2, 2018의 게시물 표시

눈 내린 대만...13일까지 춥다 날씨 풀릴듯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쉐바(雪霸)국가공원에 눈 내린 대만 [타이완하오신원 캡처] 대만 중앙기상국에 따르면 13일 북부 기온은 7도까지 내려가고 중부는 6도 남부도 8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보했다.  기상국은 계속되는 한류의 영향으로 내일 오전에는 체감 온도가 10도 혹은 그 이하, 먀오리(苗栗)현, 자이(嘉義)현은 3도, 신주(新竹), 둔화(彰化)현의 4도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주의를 당부했다. 13일~14일부터 서서히 날씨가 풀려 기온이 올라갈 것으로 전망했다.  대만 20180112 일주일 날씨 추세 [대만 중앙기상국 캡처] 아울러, 최근 이어진 추위에 10일 대만 먀오리와 타이중 인접 지역 해발 3천886m에 위치한 쉐바(雪霸)국가공원에 10~20cm 눈이 내렸다.

대만, 2017년 세계 야구 4위

2017년 타이베이 유니버시아드 한-대만 야구경기[류정엽 촬영=대만은 지금]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WBSC)이 10일(현지시간) 발표한 2017년 야구 세계 랭킹에서 대만이 4위에 올랐다.

대만 女 F4 멤버, "매년 300만 대만인이 중국을 지지한다"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중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만 연예인 류러옌(劉樂妍·34)이 자신의 SNS에 "매년 300만 명이 넘는 대만인이 중국에 온다. 이는 발로 중국 공산당을 투표(지지)하는 게 아니냐?"라는 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대만경찰, 우의를 잠옷 삼아 지하도에서 노숙해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우의를 잠옷으로 입고 지하도에서 잔 대만경찰들의 모습이 논란이 됐다.

가트너, "2017년 세계 반도체 22.2% 성장…삼성전자 1위 탈환"

[대만은지금 = 전미숙(田美淑) 류정엽(柳大叔)] 삼성전자가 2017년 반도체 시장을 석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만, 세계 여권 파워 32위…134개국 무비자 방문 가능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세계 여권 파워에서 대만이 세계 32위를 차지했다. 대만 여권 [위키피디아]

"35NTD짜리 지파이는 옛말"…대만 네티즌들 '와글와글'

지파이 [대만은 지금 자료사진]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인의 영원한 간식. 한국의 치킨 격인 지파이. 대만 인터넷 토론 사이트에서는 지파이를 두고 사뭇 진지한 토론이 벌어졌다고 대만 ETtoday 등이 11일 전했다.

[포토뉴스] 대만 4대 미녀 아나운서 마첸후이(馬千惠)

마첸후이(馬千惠) 아나운서[페이스북]

대만, "내년 4월 달걀에 다이옥신 기준치 적용"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대만에서도 달걀에서 다이옥신이 검출되면서 대만 정부가 기준치를 마련, 시행할 전망이다.  10일 대만 자유시보 등은 식약서가 기준치를 마련해 빠르면 4월 기준치를 정해 시행한다고 전했다.  다이옥신 허용 기준치는 5ppb~10ppb로 정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시행 후 첫 두달은 계도 기간을 둔 뒤 본격적으로 시행에 돌입한다.  식약서 측은 다이옥신의 기준치를 5ppb에 두어야 한다는 방침이지만 농업위원회 측은 너무 엄격하다며 이를 10ppb로 조정하자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지난해 다이옥신 달걀 파동이 세계적으로 거세지면서 대만도 이에 대해 검사를 벌였고, 당시 기준치를 5ppb를 두어 50만 개의 달걀을 폐기했다.  다이옥신은 세계보건기구에서 정한 1급 발암물질이다.  자료사진 [류정엽 촬영=대만은 지금] 관련 기사 보기 대만, "중국산 게 다이옥신 기준치 이상 검출"…한국, 일본산 딸기도 대만 당국, 다이옥신 계란 나온 양계장 찾아내 대만 달걀서 '다이옥신' 검출…대만 먹거리 '비상'

TV아나운서 정말 44세 외모 맞아?

마천후이 아나운서 [인터넷 캡처] [대만은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토론사이트에서는 TV아나운서의 사진이 한 장이 올라오며 뜨거운 토론이 벌어졌다고 대만 빈과일보 등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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