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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7, 2023의 게시물 표시

대만 관광국, '관광서'로 등업!

  대만 교통부 관광국(觀光局)이 오는 9월 15일부터 '관광서'(觀光署)로 지위가 올라간다.  관광서장에는 대만철도국장을 지낸 저우융휘(周永暉) 관광국장이 임명됐다.  이는 6일 총통령에 따른 것이다.  이는 대만 정부가 관광 산업을 중시한 데에 따른 결정이다. 당국은 내년 대만 방문 외국인 관광객 목표치를 1200만 명으로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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