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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 2021의 게시물 표시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대만에서 성인물 ‘전복 게임’으로 등장…개봉 직후 사이트 폭주

  대만에서 드라마 ‘오징어 게임’을 패러디한 성인물 ‘전복 게임’이 등장했다. [미사 인스타그램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우리나라 드라마 ‘오징어 게임’이 넷플릭스 90개국 랭킹 1위를 휩쓸며 글로벌 열풍을 일으킨 가운데 대만 성인물 업계까지 강타했다.

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 ‘2021 차세대 글로벌 창업 무역스쿨’ 개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무역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인 2021년 차세대 무역스쿨이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타이베이에서 개최된다고 (사)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가 1일 밝혔다.  이는 재외 젊은 동포를 대상으로 현지 시장에 정통하고 한국 수출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무역 인재를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행사는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최하고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에서 후원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약 50여명의 젊은이들을 모집해 조별로 사업계획서를 만들어 보고 아이디어를 내는 등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  그밖에 김준규 코트라 타이베이무역관 관장, 김규일 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장의 생생한 특강 및 현지 기업 Dentsu 및 KKDay 등의 기업 실무자 특강도 준비돼 있다.  참가 자격은 만 39세 미만으로 한국어로 소통이 가능한 한국인 청년 선착순 50명만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무역스쿨은 타이베이시 완화구에 위치한 格莱天漾大飯店 Great Skyview 호텔 13층 天樣廳에서  열린다. 김규일 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장은 차세대 글로벌창업무역스쿨 개최에 대해 “수출만이 우리의 살 길이라는 ‘애국심’으로 흘린 선배 경제인들의 땀과 눈물이 오늘날 차세대 글로벌창업무역스쿨의 기초가 된 것이라 감히 말할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분단 이후 1950년대 1인당 국민소득 66불에 불과했으나 70년이 지난 지금은 당당히 세계 10대 경제대국이 되었다”고 덧붙였다.  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는 대만 현지 방역 규정을 고려하여 12일, 13일 이틀만 오프라인 모임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참가 문의는 worldoktatw@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코로나] 미국, 대만에 모더나 백신 150만 도즈 기증...대만, "미국의 대만 지지를 보여주는 것"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정부가 미국이 150만 도즈의 모더나 코로나19 백신을 대만에 추가로 기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백신은 1일 오후 1시경 대만 타오위안 공항에 도착했다. 대만 정부는 대만과 미국은 진정한 친구라며 이러한 우정은 반석처럼 단단하다고 강조하면서 미국 정부의 지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장둔한 총통부 대변인은 "올해 6월 대만이 코로나19로 심각한 어려움에 직면했을 때 미국 정부가 단비를 내려 주듯 재빨리 250만 도즈의 모더나 백신을 기증했다"며 "지난 기간 동안 방역팀의 불철주야 노력과 전 국민의 방역 및 민주적 파트너의 노력으로 대만의 전염병이 둔화되고 효과적으로 통제되었다고 강조했다. 현재 1차 접종률은 70%, 2차 접종률은 30%를 넘어섰다. 장 대변인은 그러면서 "대만이 2차 백신 접종을 위해 전력 질주할 때 미국 정부가 다시 한 번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대만의 전반적인 사회 보호를 강화하는 데 크게 도움을 줬다"고 말했다.  대만 외교부는 지난 6월 미국 정부가 대만에 250만 도즈의 모데나 백신을 기증한 데 이어 두 번째 대만 백신 기증이라고 강조했다.  외교부는 "대만이 전염병과 싸우는 것을 지원하기 위해 미국이 대만을 확고히 지지하고, 중요시하고 있다"며 "이는 대만과 미국의 긴밀하고 우호적인 전면적 동반자 관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만 남성, 경찰에 총 16발 맞아…경찰 향해 총 쏘고 도주한지 5일 후 최후

  [영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가오슝 강산경찰서 소속 한 파출소 소속 경찰이 이달 26일 수배범을 수색하기 위해 싼민구에 갔다가 ‘선량’(善良)이라고 불리는 천모 씨로부터 총을 맞는 사고가 발생했다. 5일 뒤 경찰 3명은 총을 쏘고 달아난 범인 천씨가 있는 곳을 습격해 범인을 행해 16발의 총격을 가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6일 싼민경찰서 경찰은 수배범을 수색하고 가다가 마약 수배범 4명과 우연히 마주쳤고, 그중 천모 씨가 경찰을 향해 총을 쐈다. 현장에서는 류모씨가 체포됐고 3명이 도주했다. 경찰은 이들의 행방을 추적에 나섰다. 가오슝의 한 모텔에서 리모씨를 체포했다, 같은 날 타이난시 동구에서 한씨가 붙잡혔다. 하지만 경찰관에게 총격을 가한 천씨는 붙잡히지 않았다.  31일 새벽 경찰은 그의 위치가 타이난시 중시구로 파악, 그가 있는 장소를 포위했다.  경찰이 그가 있던 방으로 쳐들어갔을 때 천씨는 침대 위에 앉아 있었다. 경찰은 그의 관자놀이를 향해 두 발을 발사했지만 빗나갔다.  천씨도 즉각 총을 들고 경찰을 향해 바아쇠를 당기려는 순간 경찰 세 명은 그를 향해 16발을 난사했다. 단 한발도 빗나가지 않고 모두 천 씨의 몸에 박혔다.  타이난 지검은 머리, 손, 왼발, 흉부 등 모두 17곳에서 총알 자국이 발견됐다며 사인은 조사 중이라고 했다. 

아이치이(愛奇藝), 대만 대리상과 협력 중단…대리상, “대만 정부 때문”

  아이치이 대만 홍보 사진[인타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 대표 OTT서비스 아이치이(愛奇藝)가 대만 대리상과의 협력을 중단했다고 대만 연합보가 31일 전했다. 이는 와이파이의 대만 대리상 어우디디 엔터테인먼트가 페이스북을 통해 밝히면서 알려졌다.  대만 정부의 장기적인 비우호적인 태도로 인해 발생한 것이라며 정부를 비판했다. 어우디디는 아이치이가 검토를 거쳐 관련 업무 협력을 종료하는 고통스러운 결정을 내렸다며 모든 것은 압도적인 정치권력에 의한 불가피한 결과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아이치이는 대만 회원 서비스는 중단되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다수의 동영상 서비스가 대만 시장에 진출한 가운데 아이치이는 중국 본토에서 왔다는 이유로 불법 여부가 계속 거론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해 9월 정부는 아이치이를 겨냥해 관련 법을 만들어 아이치이는 상륙을 저지시켰다.  그뒤 아이치이가 대만 대리상을 찾아 합작을 했다. 그뒤 대만 대리상 대표는 정부의 호출을 받아 조용히 면담 시간을 갖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넷플릭스는 대만에서 이러한 문제가 제시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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