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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31, 2015의 게시물 표시

[대만사회] 양명산(陽明山) 버스 전복, 23명 다쳐

29일 오후 타이베이 양명산(陽明山)에서 버스 전복 사고가 있었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승객 34명 중 23명이 다쳐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당일 호우특보가 내린 상태로 비가 많이 내려 도로가 미끄러운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10년 이상을 운전한 버스 기사는 조사 결과 음주 운전을 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정원 32명을 태울 수 있는 버스에 34명을 태운 것으로 드러났다. 이 사고로 23명이 부상을 당하고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관광지로 알려진 이 곳은 외국 관광객이 많이 오가는 곳이다. 이번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34명 중 19명이 외국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관광객 6명, 홍콩 관광객 4명, 필리핀 관광객 2명, 싱가포르 관광객 2명, 미국 관광객 2명, 중국대륙 관광객 2명이다.

한편 한국인 관광객은 사고 버스에 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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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정치] 대만 現 집권당 국민당(國民黨) 자산은?

타이완 현 집권당인 국민당(國民黨)이 금년 2분기 자산을 발표했다.


부동산 관련한 재산이 토지 192건, 건축물 75건으로 자산은 약 48억 NTD에 이르며 한화로 약 1900억 원에 이른다. 이를 포함한 국민당의 총 자산은 218.12억 NTD로 한화로 약 8720억 원에 이른다.  이는 지난 1분기에 비해 약 6억NTD 정도 감소한 수치이다.

이에 대해 국민당 측은 "부동산 관련 자산을 매각할 것이며, 중화민국과 지방정부 및 공익단체에 아낌 없이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국민당 주석(대표)이자 현 신베이시 시장을 역임하고 있는 주리룬(朱立倫)은 당 자금 내역에 대해 국민들에게 더욱 투명하게 공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엇갈린 반응을 보였다. 야당인 민진당(民進黨)도 당 재산 공개를 투명하게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으며, 서민을 위해 쓴 적이 없는 국민당의 기존 행보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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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스포츠] 존스컵 남자 농구 臺日대전, 농구팬들 "대만은 대만"

30일 신베이시(新北市) 신좡(新莊)체육관에서 열린 존스컵 대일대전(臺日大戰)에서 연장전 끝에 84대 82로 승리를 거뒀다.


연합보(UDN)는 연장전 16.11초를 남긴 상태에서 임지걸(林志傑)선수의 활약으로 84대 82로 승리를 거두었다고 보도했다. 이 경기에서 임지걸 선수는 "시간이 없었기에 그저 정면 승부로 돌파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 경기는 농구팬들의 주목을 받아왔으며, 자리를 가득 메웠다고 한다. 연장전에 들어서는 모두 일어나 관전을 했다고 한다.

또한 이 경기에서 팬들은 '중화타이베이라고 말하지 말아라. 대만은 대만이다'라는 현수막을 걸어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 운동은 원래 페이스북을 통해 시작된 운동으로 대만 국기와 대만이라는 명칭을 올림픽 경기에서 사용할 수 없음에 농구팬들이 선수들의 사기를 돋구고자 시작되었다고 자유시보(自由時報)는 보도했다.

올림픽 등의 국제적인 스포츠 경기에서 대만은 과거 R.O.C(Republic of China)를 사용하였으나 중국본토와의 정치적인 이유로  현재 정식 영문 명칭은 Chinese Taipei로 쓰여지고 있으며, 중화민국을 상징하는 국기는 사용할 수 없어 현재의 깃발을 대신하여 사용하고 있다. Chinese Taipei는 대만에서 中華臺北(중화대북)라고 부르고 있으나 중국본토에서는 中国台北(중국대북)라고 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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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생활] 타이베이 사람들의 생활의 한 부분이 된 YouBike를 아시나요?

편리한 유바이크는 타이베이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타이베이를 한 번 쯤 와 본 사람들은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주로 버스 정류장과 지하철역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대중교통과 가까운 지역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해놨다. 




시민들은 주로 장거리보다 단거리를 이동할 때 자주 이용한다. 이미 대중교통 수단의 하나로 자리 잡았다. 또한 저녁 식사 후에 공원에서 유바이크로 운동하는 시민들을 볼 수 있다. 자전거를 구입하지 않아도 소화도 시킬 겸 운동을 즐기는 시민들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요즘 자전거 모임에서도 고정 기어 자전거와 더불어 유바이크를 이용해 장거리를 달리는 유바이크 매니아도 볼 수 있다. 기능이나 성능면에서도 떨어지긴 하지만 가격 대비 운동 효과가 있다는 유바이크 매니아들은 장거리도 불사하고 달린다. 




한 자전거 전문가는 "단거리를 위해 설계된 유바이크는 장거리를 이동할 때 이용할 수는 있지만 7km이상  타지 않는 것이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지난 4월 유바이크는 교통카드만 있으면 30분 내 무료에서 자전거 유지비 등의 명분으로 30분 내 이용 시 5NTD를 받기 시작했다. 그럼에도 이용하는 시민들은 줄지 않는 상황이다. 웰빙이라는 개념으로 틈만 나면 운동을 하려는 타이베이 시민들의 생활 습관으로 낮에는 단거리를 저렴하게 이동하는 대중교통 수단으로, 저녁이 되면 친구들과 함께 공원과 강변을 산책하려는 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 



평소 대중교통 대신 유바이크를 이용한다는 왕 씨는 "다른 대중교통 수단을 이용하면 원하는 목적지까지 시간이 더 걸려요. 기다리는 시간과 걷는 시간이 있기 때문이죠. 그리고 유바이크 대여소가 많다"며 유바이크를 이용하는 이유를 말했다. 또한 "저희 집 근처에 유바이크 대여소가 있고, 가격도 저렴해서 자주 이용하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유바이크는 야간 자전거 동호회에도 등장했다. 원래 전문 라이딩 바이크를 타던 매니아들도 유바이크를 가지고 모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