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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2, 2019의 게시물 표시

폭스콘 궈타이밍 회장 과일장수로 둔갑?!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아이폰 제조업체로 널리 알려진 대만 훙하이(鴻海) 그룹 회장이 중국에 대만 과일 판매에 나섰다.

중국 아이치이(iQiyi) 대만에서 퇴출 위기? 대만, 위법 여부 조사중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정부가 중국 비디오 OTT(Over The Top)서비스 아이치이(愛奇藝, iQiyi)에 대해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대만인 79%, 중국의 일국양제(一國兩制) 반대⋯87.7% "대만의 미래는 대만인이 결정해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인 79%가 중국이 '하나의 중국'을 내세워 대만을 홍콩처럼 '일국양제'(一國兩制)를 실시하는 것에 반대하며, 응답자 87.7%가 대만의 미래 발전은 대만인이 결정해야 한다고 답했다.

대만 중앙은행, 이율 11분기 연속 동결⋯경제성장전망치 하향 조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은행(한국은행 격)이 올해 2분기 첫 이감사회의을 열고 중앙은행 이율과 올해 경제성장전망치를 발표했다.

새 대만신분증 국기삭제 예고...국민당, "대만독립 의도 있다"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정부가 발표한 2020년 후반기 새 신분증(New eID)에 국기가 사라진다고 밝히자 논란이 됐다.


[류군의 說대만] 대만 버블티와 지파이는 고칼로리 '찰떡궁합'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환상적 궁합, 버블티와 지파이 
대만에서 버블티(珍珠奶茶)와 대만식 치킨 지파이(雞排, 편평한 지킨)는 대표적인 서민 먹거리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버블티와 지파이를 함께 먹을 경우 환상의 궁합이라고들 한다. 적지 않은 대만인들은 버블티와 지파이로 점심을 간단하게 때우기도 한다. 또한 남녀노소 구별 없이 간식 대용으로도 먹는다. 우리 나라 사람들이 '치맥'(치킨과 맥주)을 즐긴다면 여긴 '버지'(버블티와 지파이)를 즐기고 있는 것이다. 필자는 버지를 먹고 있는 대만인들을 보고 있노라면 살이 찌지 않는 것이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버블티는 웰빙 다이어트 음료인가
우리나라에는 버블티가 잘못 소개된 듯하다. 웰빙에 다이어트 바람 덕분인지는 몰라도 버블티가 건강 다이어트 음료로 소개되기도 했다. 많은 대만인들에게 "한국에서 버블티는 다이어트 음료로 광고된다"고 말해 보니 모두들 동의할 수 없다는 입장이었다. 필자는 수년 전 대만 유명 차 브랜드의 고위 간부에게 물어보니 "다이어트 음료가 되려면 우선 버블이 없어야 하고 설탕이나 우유가 들어가서는 절대 안된다"는 대답을 들었다. 순수한 차여야 한다는 것이다.

버블티에 들어가는 버블의 정체
버블은 중국어로 '전주'(珍珠, 진주)라고 부른다. 전주는 또한 '펀위안'(粉圓), '부바'(波霸)라고도 한다. 백색 전분가루, 고구마, 감자, 옥수수 전분가루 등으로 만들어진다. 즉, 탄수화물로 이루어진 녹말가루가 주성분이다. 그외 극소량의 식품첨가물이 들어간다. 확인된 식품첨가물은 캐러멜 색소, 카르복시 메틸 셀룰로오스 나트륨, 데 옥시 아세트산 나트륨, 소르빈산 칼륨, 벤조산 나트륨 등이다. 버블이 까매 보이는 이유는 캐러멜 색소가 첨가됐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버블티의 칼로리 
대만에서는 차에 버블을 비롯해 푸딩,  요구르트 등 온갖 재료를 넣은 음료가 판매되고 있다. 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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