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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대만 팬미팅, 중국어 실력 발휘!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는 13일 드라마 더케이투 홍보차 대만에 방문했다. 같은 날 7시에 팬미팅을 개최,  3,000명의 팬들과의 만남을 가졌다. 윤아는 저우제룬(周杰倫) 의 '簡單愛'와 나의 소녀시대 주제곡인 '小幸運'  2곡을 중국어로 부르고, MC와 팬들과도 중국어로 대화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팬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오늘은 이 팬미팅에 참석한 팬 린팅위(林庭宇)씨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팬미팅은 처음이었습니까? 왜 그녀의 팬이 되었나요?

네, 윤아 팬미팅은 처음이었습니다. 이번에 드라마 더케이투 홍보차 대만에 방문했는데, 이런 기회가 있어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저는 그녀의 데뷔 곡 Into The New World때부터 그녀를 좋아했습니다. 활발하고, 예쁘고, 노래도 잘 부르고 춤에 연기까지..그리고 그녀를 좋아한 후에 저랑 생일이 똑같다는 것을 알고 더욱 그녀를 응원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팬미팅의 느낌은 어땠습니까?

처음 간 것이라 너무나 특별했습니다. 긴장도 되고....예전에 소녀시대 콘서트에서 딱 한번 본 것이 전부였습니다. 콘서트 외에는 모두 TV나 인터넷으로 그녀의 활동을 지켜봤습니다. 이번에 이렇게 직접 볼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습니다. 아쉬운 것이 있다면 제 좌석이 너무 멀어서, 가까이서 보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앞 좌석을 사고 싶었으나, 구매하지 못했습니다.

그녀가 중국어로 대화를 했다고 들었습니다. 정말인가요?

네, 진짜로 대단하더군요. 놀랬습니다. 통역사 분의 도움 없이 본인이 MC의 질문에 중국어로 답하고, 중국어 노래도 2곡 불렀습니다.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마지막에 앵콜이 없었다고 하는 데 아쉽지 않았나요?

아쉬웠지만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녀는 하루 종일 스케줄이 있었고, 저녁도 먹지 못한 상태에서 팬미팅이 진행되었기 때문에 마음이 아프기도 했습니다.


중국어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앞으로도 대만 팬 분들의 사랑을 더욱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