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콘텐츠로 건너뛰기

5월 2, 2016의 게시물 표시

유치원에서 올린 사진, 학부모들 격분

지난 4월 초 타이중 장화시(彰化縣) 한 유치원에서 페이스북에 올린 생일 파티 사진이 공개된 후 학부모들 사이에서 논란이 되었다.


한 아이의 생일파티에서 아이들끼리 입에 문 딸기를 서로 나눠먹는가 하면 코에 생크림을 묻혀 핧아 먹는 사진, 생일 주인공 양볼에 입술 도장을 잔뜩 찍는 듯한 사진 등이 여러 장 올라와 있었는데 학부모들은 " 비위생적이고 교육상 너무 부적절하다.", " 아이들이 허물없이 지낼 나이이긴 하지만 성개념에 혼란을 부추기는 듯한 놀이"라고 불만을 제기했다. 또한 한창 아이들 사이에서 엔테로 바이러스가 유행하는 시기라서 더욱더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했다.

유치원 측에서는 파티에서는 모두 재미있어 했지만 사진으로 보니 오해의 소지가 보인다고 인정하며 관련 교육부와 함께 선생님들에 대한 관리 감독과 아이들 교육방법에 더욱 더 신경을 쓰겠다고 사과의 말을 전했다.

지진, 20분 동안 5회 발생

현지시각 2일 오후 10시 10분부터 약한 지진이 발생한 후 30분까지 모두 5차례의 지진이 일어났다. 



다른 기사 보기 
핑동에서 진흙화산 폭발해
27일과 28일 대만에 발생한 지진은 총 몇 번? 

[포토뉴스] 대만 노동절, 현장을 가다

5월 1일 노동절(勞動節)을 맞이하여 대만 전국 각지에서 타이베이로 모인  80여 개 노조, 약 1만여 명이 도심 행진을 가졌다.























<

노동절, 1만여 명 전국에서 모여

5월 1일 노동절(勞動節)을 맞이하여 대만 전국 각지에서 타이베이로 모인  80여 개 노조가 도심 행진을 가졌다.

오후 12시 30분 경 민진당(民進黨) 중앙당부 앞에서 집결을 시작으로 오후 1시 40분 쯤 행진에 들어간 약 만여 명에 가까운 행사 참가자들은 린선남로(林森南路)를 거쳐 입법원(立法院)에서 노동권 쟁취를 위한 시위를 한 후 총통부(總統府)로 향했다.


'노동절 여행' (勞動節遊行)이라는 타이틀로 노동권 쟁취 및 보장을 목적으로 열린 이번 노동절 행진은 5월 20일 총통에 부임하는 민진당 차이잉원 총통당선인을 향해, 대한민국의 국회와 비슷한 기능을 가진 입법원에서는 노동법 개정 요구를,  최종 목적지인 총통부 앞에서는 곧 임기가 끝날 마잉지우를 향해 불만의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현 정부에 비판을 차기 정부에 대해 경고를 하며, 불평등한 노동자들의 삶에 대해 토로했다. 불평등한 고용 관계, 초과 근무수당 미지급을 비롯한 직장에서의 부조리들을 입법원 앞에서 토로하였다. 근로자들에게 7일의 국경일의 휴일을 제대로 보장해줄 것을 촉구하며, 5월 20일 이후 출범하는 신정부에게 지속적으로 강력한 경고를 했다.

또한 외국인 노조도 작년에 비해 큰 규모로 참가했다. 이들 역시 불평등한 근로계약 개선, 인권보장 및 법에 근거한 급여 지급을 요구했다.

참가자들과 경찰 등과의 무력 충돌은 없었으며, 경찰의 통제 속에 행사는 무사히 끝났다. 한편, 입법원 앞에서 고령의 참가자가 갑자기 쓰러지는 일이 있었으나 행사 통제를 하던 경찰들의 도움으로 다행히 구급차에 실려 인근 병원으로 후송되었다.


다른 기사 보기
[포토뉴스] 대만 노동절, 현장을 가다
[대만생활] 입법원(立法院), 노동기준법( 勞動基準法) 수정안 발표



<대만은 지금> (페이스북) 좋아요 누르러 가기




이메일로 '대만은 지금'을 구독하세요:

Delivered by FeedBurner

최신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