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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정치] 민진당(民進黨), 19일 전국 당대표 대회 열어...

민진당(民進黨)은 19일 창당 29주년 전국 당대표 대회(全國黨代表大會)를 타오위안 종리(桃園中壢)에서 열고, 내년 1월에 있을 총통 선거에 승리를 염원했다. 또한 민진당 주석이자 민진당 총선 주자인 차잉원(蔡英文)은 민진당이 대만을 위한 길 등에 대해 선언했다.

차 후보는 "지난 4년 전의 패배를 반성 삼아 경험한 다원(多元), 포용(包容), 단결(團結)의 중요성을 체험했다"고 말하며, "국민을 믿고, 민주를 믿고, 대만을 믿는 것이 다원, 포용, 민주에 이르는 길"이라고 설명하며, 이는 곧 민진당의 슬로건인 'Light up, Taiwan'과 부합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대만 내 소수 정당들이 급증함에 따라 많은 인사들을 초청하지 않았다. 여당 국민당의 입법원장 왕진핑(王金平)이 유일하게 축하 화환을 보내 대만 미디어들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또한 대만 독립의 아버지라고 불리는 사명(史明 , 96세)이 귀빈으로 출석했다. 하지만 타이난 시장 라이칭더(賴清德)는 타이난시에 유행 중인 뎅기열로 인해 출석하지 않았다.



비집권당인 민진당은 현재 대만 13개 지방 정부를 집권하고 있다. 총선 후보 지지도에서 줄곧 1위를 차지하며 차기 대만 총통은 여성이 될 것임을 전문가들은 조심스럽게 예측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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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은 지금 現在臺灣


[대만사회] 어선, 화물선과 충돌 후 전복

18일 새벽 1시 경 타이완 타오위안 주위엔(竹圍) 약 12.6킬로미터 떨어진 지점에서 작업을 하던 '세회 31호(世暉31號)' 48톤 어선이 화롄에서 출발하여 타이중(臺中)으로 향하던 13000톤 시멘트를 실은 8천 톤급 화물선 '야니2호(亞泥二號)'와 충돌하여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 접수를 받고 바로 출동한 해경(海巡署)은 2대 구조함과 5대의 보트를 급파하며 구조에 나섰다. 사고 현장에 오전 3시 45분 경 현장 부근에 도착하여 정확한 침몰 위치를 찾은 후 오전 4시 8분 5명의 잠수 요원이 잠수를 시도했으나 어선이 전복 전에 내려놓은 어망으로 인해 구조작업을 할 수 없어 철수를 했다.

한편 사고를 낸 '야니 2호'는 타이베이항으로 돌아와 사고 정황 및 업무상 과실 여부 등을 조사 받고 있다. '야니 2호'의 정면과 충돌한 '세회 31호'에는 총 9명이 승선하고 있었다.  (대만 선장, 중국대륙 선원 4명,인도네시아 선원 4)


19일 오전 구조함 1대와 5대 보트, 56명의 구조대원, 헬기 등이 해상에 급파되었다. 또한 해군과 민간 어선들이 함께  구조 작업에 나섰다. 그 결과, 실종된 9구의 시신 중 4구의 시신을 발견하고 신분확인을 했다. (선장, 인도네시아 선원 1, 중국 선원 2)


선장 기(紀) 씨(66세)는 15세부터 어부 생활을 시작하여 51년 동안 바다와 함께 해왔다. 결혼 생활 40년이 지난 선장 기 씨는 2남 1녀를 두고 있다. 침몰한 어선은 금년 7월에 출항하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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