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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1, 2021의 게시물 표시

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 차세대 정기모임 열어...다양한 세미나 열려

  2021년 상반기 차세대 정기모임을 주최한 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 지회 (사)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지회장 김규일)는 11일 대만 북부 타오위안(桃園)에서 2021년 상반기 차세대 정기모임을 거행했다.  김규일 지회장은 「310 僑外股本投資(310외국인투자관련 절차)」, 중소기업정보현황 검색 방법 및 대만 유통판매 절차 등을 차세대회원들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가졌다. 2부에서는 차세대위원회(차세대위원장 양광수)는 오프라인 매장에서 대화하듯이 온라인에서 실시간으로 판매자와 소통하여 쇼핑하는 라이브 커머스(GRIP)을 소개했다.  이어 정재식 차세대회원은 지능형로봇 소개 및 ICM 카메라 모듈 개발에 대해 발표했다.  끝으로 박혜진 차세대회원이 곡물팩 제품의 소개가 있었다. 이날 참석한 모든 회원들에게 샘플 제공과 제품 홍보가 있었다. (사)세계한인무역협회(World-OKTA)는 전세계 68개국 146지회 2만7천여 명의 정회원과 차세대회원으로 구성된 글로벌 최대 세계 한인경제인 단체이다.

대만철도 즈창하오, 종리역서 원인불명 연기나 전원 대피 (종합)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일 대만철도 화롄 지역 한 터널이서 발생한 열차 사고의 아픔이 가시기도 전에 11일 저녁 남부 윈린(雲林)현 더우류(斗六)발 지룽(基隆) 치두(七堵)행 126호 즈창하오(自強號) 열차가 북부 중리(中壢)역에 6시 9분에 들어와 원인 모를 짙은 연기를 내뿜었다. 모든 승객은 긴급 대피를 한 상태다.   대만 철도는 원인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열차는 운행한 지 30년 정도 됐다. 고장률이 다른 열차 보다 높다.  연기는 126호 즈창하오 3호차에서 솟았으며 전해지며 소방차 5-6대가 출동했다고 전해졌다. 

[류군의 횡설수설] 대만 최악의 열차 사고는 언제였을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2일 대만 동부 화롄 타이루거호(太魯閣) 408호차 열차 사고로 50명이 사망하고 200명 이상이 부상을 입으며 대만 철도 역사 반세기 동안 최악의 열차사고로 기록이 남았다. 

대만, 코로나19 사망자 1명 늘어 11명...확진사례도 1건 추가

좡런샹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변인[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감염자 1명이 사망했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11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대만, 2021년 1분기 사망자수, 출생자수보다 1만 명 이상 많아

  [픽사베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2020년 대만에서 처음으로 사망자수가 출생자수를 넘어선 가운데 내무부가 올해 1분기 관련 통계를 발표하면서 출생자수보다 사망자수가 많다고 밝혔다. 

대만, 2022년 대전차 미사일 400발 도입

  FGM-148 미사일  [위키피디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2022년 전차 잡는 미사일로 알려진 자벨린 미사일 400발을 인도 받을 예정이라고 대만 지유시보 등이 10일 보도했다. 

대만 교육부, 이중언어국가 위해 원어민 영어교사 채용 늘려

  [픽사베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교육부가 2030년까지 이중언어국가로 만들기 위해 더욱 많은 외국인 영어교사를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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