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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 2021의 게시물 표시

대만 타이중서 총기,흉기 들고 집단 혈투로 1명 의식불명 3명이상 중경상

  사건 현장[야후 뉴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중시(台中市)에서 1일 저녁 총기, 폭행사건이 있었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대만서 한밤중에 9초간 '거대 불덩이' 나는 모습 목격돼

  아리산 국가풍경구 관리처에서 녹화된 불타는 미확인 물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남부 사람들이 1일 새벽 1시 52분부터 58분 사이에 하늘을 나는 거대한 불덩이를 보았다고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대만 여성 네티즌, "1년 동안 직업없이 주식하며 월 240만원 쓰는 남자친구 걱정"

[자료사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부와 자유로운 삶은 많은 이들이 추구하는 일생의 목표다. 대만 연합보는 31일 이렇게 살고 있는 30대 대만 남성의 이야기를 전했다. 

대만인들의 교통법 위반 신고 폭증...도로교통 위반 신고 가능 항목 16개로 수정

 .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도로교통관리범칙금조례 수정법이 발효된다고 지난 27일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는 시민이 16개 사항에 대해서만 직접 적발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 

일본서 대만 돌아온 대만 남성 코로나19 확진...코로나 검사만 10차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전염병센터는 1일 기자회견에서 코로나19 확진 사례가 한 건 추가되었다고 발표했다. 

중국, “중국 대륙남들의 여성화 심각...여교사 많아서”

  중국 국민 아이돌 티에프보이즈(加油少年), 기사와 무관 [웨이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 30일 대만 징저우칸, 둥썬 등 현지 언론들은 중국 관리들은 최근 수년간 중국 남성들이 '여성화'되었다고 믿고 있다는 보도를 내놨다.  최근 중국내 지역 영화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는 젊고 여성스러운 스타에 초점이 맞춰지는 경향이 있으며 여성처럼 치장안 가짜 소녀 등이 주목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중국 관료들은 이는 필연적으로 중국 국가의 생존과 발전을 위태롭게 할 것이라며 이러한 원인에 대해 여교사가 너무 많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중국 교육부는 1월 28일 남성 체육교사 및 관련 수업을 확대해 중국 남자들의 남성성을 드높이겠다고 밝혔다.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전국위원회 상임위원회는 지난해 "남자 청소년의 여성화에 주의를 기울이고 예방하겠다"는 제안을 내놓았다. 중국 청년들은 여성스러운 남성의 영향을 많이 받았으며 이로 인해 이들의 성격은 나약해지고 소심해졌다고 분석됐다.  상임위는 그러면서 이러한 현상 또는 경향이 개선되지 않으면 국가의 생존과 발전을 확실히 위태롭게 만들 것이라고 믿는다고 했다.  교육부와 교육학자들도 28일 초, 중학교에 여교사가 너무 많아 장기적으로 볼 때 여성성이 강화된 성장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고 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체육 수업과 학과외 훈련을 강화하며 이를 위해 남자 체육교사를 더 뽑아 남하갱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도모할 방침이다. '청소년 신체가 강건해야 국가와 국민에게 이롭다'(青少年體魄強健,利國利民)라는 슬로건도 나왔다.  신문에 따르면, 이 소식이 알려지자 현지 네티즌들은 양극화된 반응을 보였다. 일부는 먼저 처리해야 할 것은 연예인이라는 반응을 보였고 또 다른 반응은 성별에 대한 고정관점이라는 지적과 함께 남성성이 무엇이냐는 질문이 나왔다.  이에 앞서 지난 2018년 9월 이러한 문제가 관영 매체들 논평에 제기되기 시작했다. 논평에서는 &qu

자가격리 뒤 자주격리기간 7일 동안 연회 및 회의 참석 금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4일 자가격리 이후 7일간의 자주격리기간을 갖는 사람들은 연회 및 회의에 참석해서는 안된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30일 밝혔다.  이는 30일 코로나19로 인한 여덟 번째 사망자가 나오고 발표된 것이다. 사망자는 80대 여성으로 대만 위생복리부립 타오위안병원 군집감염 사례 중 1명이다.  2월 10~16일 춘절(음력 설)을 앞두고 대만 보건 당국은 해외에서 가족을 방문하는 대만인들이 14일 자가격리 이후 7일간 자주격리기간 중에 사람들이 몰리는 곳에 갔다가 감염 사태가 발생할까 우려하고 있는 모습이다.  천스중 위생복리부장은 이러한 내용에 대해 언급하면서 감염 예방을 위한 조치로 접시와 그릇을 다른 이들과 공유하지 말아달라고 했다.  지휘센터는 자주건강관리 기간 동안 한 개인이 거주지를 이탈하는 것을 강제로 금지할 계획은 없다.  하지만 천 부장은 가능하면 내부에 머무르고 만일을 대비해 자신의 머문 곳과 만난 사람 등을 기록해 놓으라고 조언했다. 

대만 연합보 "화이자 코로나 백신 1만회분, 2월 4일 대만 도착 예정" 보도에 위생복리부장, "그런 적 없다"

  화이자-바이오앤텍 코로나19 백신 [픽사베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코로나19 백신이 2월 4일 대만에 도착할 것으로 대만 연합보가 보도한 가운데 1일 오전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에 대해 "그런 적 없다"며 보도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류군의 영화후기] 디즈니 픽사 ‘소울 ‘ 후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디즈니 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은 대만에서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개봉됐다. 우리나라에서는 2021년 1월 20일 개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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