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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9, 2016의 게시물 표시

타이난(臺南), 또 다시 지진 발생

타이난에 지진이 또 발생했다. 19일 현지시각 5시 20분 진도 4.3규모의 지진이 발생해 타이난 시민들이 다시 한 번 불안을 느꼈다. 진앙의 깊이는 25.4킬로미터로 지난 6일 새벽 3시 37분에 발생한 지진의 진앙 깊이와 비슷하다. 

또한 오전 10시 25분에 다시 비슷한 위치에서 진도 3.9의 지진이 다시 발생했다.  

다행히 현재까지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진을 직접 느낀 대만 타이난 거주 네티즌들은 "자다가 놀랐다", "다시 한번 그 때의 기억이 떠올랐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BMW, 한국인 관광객 11명이 탄 버스 들이 받아...

15일 오후 3시 경 한국인 관광객 11명과 대만 가이드 및 운전기사가 탑승한 소형버스가 BMW M3와 추돌했다. 다행히 사망자는 없었다.



경찰에 따르면 한국 단체 관광객 11명(남6, 여5) 중 11세 아동도 탑승하고 있었고, 여행사 일정대로 이동하고 있던 중 사고가 났다. 14일 대만에 입국해 여행 이틀 째 봉변을 당했다. 이들은 충렬사(忠烈祠)와 고궁박물관(故宮博物館)을 구경하러 가던 길이었다.

가해 차량은 BMW M3 스포츠카로 대만에서 약 400만NTD (한화 약 1억 5천)에 팔고 있는 차량으로 당시 가해 운전자는 혈중알콜 농도 0.16으로 드러나 음주에 의한 사고로 드러났다. 하지만 운전자는 갑자기 차를 제어할 수 없었다며 급발진이라는 주장을 하고 있다.


버스에 타고 있던 한국 관광객 11명과 현지인 2명은 머리, 목, 가슴, 팔 등에 찰과상 등을 입고 병원에 이송되었다.

지진으로 쓰러진 17층 웨이관(維冠) 아파트는 예상된 인재(人災)였나?

6일 새벽 타이완 타이난시에 지진으로 가장 큰 인명피해를 낸 웨이관(維冠)아파트는 지진에 의한 천재(天災)가 아닌 시공사 웨이관(維冠)건설이 만들어낸 인재(人災)였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아파트가 쓰러졌을 당시 아파트 건축물 기둥에서는 있어야할 콘크리트 대신에 식용유 깡통 등이 발견되었으며, 기둥에 감긴 철근이 휘어짐 정도가 135도가 아닌 90도로 확인된 점, 콘크리트에 점성이 떨어져 보이는 점 등 많은 전문가들이 부실공사 의혹을 제기하기 시작하였으며, 무너진 모양이 마치 두부판 엎어진 모양 같다고 하여 '두부아파트'라는 별명을 갖게 되었다.

웨이관(維冠) 아파트 소개
타이난시 용캉구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웨이관 건설이 1992년 공사를 시작하여 1994년 11월 준공검사를 받았다. 이 아파트는 철근콘크리트 구조물로 모두 17층으로 되어 있으며, A동부터 I동까지 모두 9동으로 구성된 아파트로 'ㄷ'자 모양을 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상복합으로 설계되어 1층부터 3층까지는 대형 전자제품 체인스토어와 병원 등이 있었고, 4층부터는 일반 거주형으로 분리되어 있었다.



웨이관(維冠)아파트 구조변경도 붕괴 원인?
이와 관련하여 일부는 대형 전자제품 스토어의 구조변경 등으로 인하여 건물 하체가 약해졌기 때문이라는 주장도 있었다. 하지만 전자제품 본사 측은 성명서를 발표하여 2004년 임대한 이후 구조변경을 하지 않았다고 밝히며, 주민과 함께 피해자라 말했다.

燦坤針對台南強震造成維冠金龍大樓倒塌乙事澄清聲明【2016/2/8聲明稿】 針對2/5凌晨台南強震造成維冠金龍大樓倒塌,燦坤謹發表澄清聲明兩點如下: 一、 位於台南市永康區永大路二段139號的維冠金龍大樓,根據燦坤內部...
Posted by 燦坤3C on 2016년 2월 7일 일요일 또한 인터넷에 네티즌은 붕괴 전 건물 4층에서 구조변경을 했던 사실을 폭로했다. 벽과 기둥을 전부 없앤 사진을 올리며, 붕괴 원인으로 보인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건축 전문가들은 아래층이 지지하지 못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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