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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7, 2015의 게시물 표시

[대만생활] 타오위안 기차역, 53년 역사를 뒤로 한 채

26일 타오위안역(桃園車站)이 새로 문을 열었다. 53년 역사를 가진 허름하고 낡은 기차역은 이제 이용할 수 없게 되었다.

타오위안MRT(桃園捷運)는 신 타오위안역(桃園新站)을 페이스북 '桃園捷運 Taoyuan MRT'을 통해 공개했다.

구 타오위안역은 1893년 주차장이었던 자리를 시작으로 1905년 완공 되었다. 제 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이 패망하며, 1945년 중화민국에 귀속되었다. 1962년 재건축을 하여 2015년 7월 25일까지 운영하다 그 모습을 감추게 되었다.

이 기차역은 타오위안 사람들 뿐만 아니라 외국인 노동자들에게도 만남의 장소이자 쉼터였다. 또한 이들의 생활권은 이 기차역 주변으로부터 이루어졌다. 또한 이곳은 주말이면 발 디딜 틈이 없을 정도로 인산인해를 이루는 곳이기도 했다.

+대만은 지금  @ 글: 柳大叔, 愛臺灣的韓國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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