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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 2021의 게시물 표시

세계한인무역협회 대만지회, 신베이시 신뎬 바오가오(寶高) 디지털산업단지 방문

  [세계한인무역협회 대만지회 제공]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사)세계한인무역협회 타이베이지회(지회장 김규일) 집행부가 24일 신베이시정부(新北市政府)가 주관 하에 신뎬(新店) 바오가오(寶高) 디지털산업단지를 참관했다고 밝혔다. 

‘연어의 꿈’으로 개명한 중의대생 학교서도 놀림 받아

  ’장 연어의 꿈’씨의 신분증 [이티투데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최근 대만에서 일본 회전 초밥 전문점 프로모션 행사로 ‘연어’라는 글자가 들어간 이름이 있으면 무료로 모든 식사를 제공한다는 말에 이름을 ‘연어의 꿈’(鮭魚之夢)으로 개명한 중의대생 장(張)씨의 근황이 연달아 인터넷에 올라오며 흑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대만 언론들이 보도했다. 

수에즈 운하에 낀 에버그린 화물선, 엄청난 보험 청구 이어질 듯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수에즈 운하에 갇혀버린 대만 에버그린 해운의 거대 화물선 에버기븐호가 25일 현재 꼼짝달싹 못하고 있다. 

대만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심각한 부작용 사례' 처음으로 나와

  백신 접종 중인 쑤전창 행정원장[행정원]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심각한 부작용 사례가 처음으로 보고됐다고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25일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미국서 한국 경유한 대만 남성, 귀국 122일만에 코로나19 확진 판정

  좡런샹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변인[야후뉴스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지난해 11월 미국에서 한국을 경유해 대만으로 돌아온 대만 국적 20대 남성이 122일 만에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25일 밝혔다. 

[류군의 역사훑기] 중화민국 정부를 수립한 국민당의 전신 중국동맹회, 청나라 전복은 '혁명'

[류군의 역사훑기]는 [대만은 지금]을 구독하시는 독자님들을 위해 대만과 관련 있는 역사를 Q읽어 보실 수 있게 틈나는 대로 써 보고자 합니다. 정정 또는 건의 사항이 있으시면 nowformosa@gmail.com으로 이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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