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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5, 2019의 게시물 표시

[포토뉴스] 선물용으로 적합한 귀여운 대만 망고 젤리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대만에 와서 이 '허우이'(厚毅) 망고 젤리 보신 적 있으세요?

귀엽게 작은 박스 안에 담겨있답니다.

대만스러운 망고 젤리, 선물용으로도 좋지 않을까요?



대만 민진당, 해바라기학생운동 리더 린페이판(林飛帆) 부비서장으로 영입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14년 해바라가 학생운동 선봉에 섰던 린페이판(林飛帆, 31)이 민진당 부비서장이 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15일 보도했다.

궈타이밍(郭台銘) 패배 인정 "한궈위(韓國瑜) 당선을 축하한다"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국민당 총통선거 후보자였던 궈타이밍(郭台銘) 폭스콘 회장이 후보자로 뽑힌 한궈위(韓國瑜) 가오슝 시장에게 성명을 통해 당선 축하를 전했다고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200kg 탑승객의 무리한 요구받은 승무원 이의 제기에 에바항공 40만 대만달러 벌금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타오위안 노동부는 '성별노동평등법'을 위반했다며 에바항공에 40만 대만달러의 벌금을 부과했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200kg의 한 서양인이 바지를 벗겨주고 엉덩이를 닦아달라고 요구한 것을 들어준 에바항공(長榮航空) 승무원이 항공사의 직원 보호가 미흡하다며 이의를 제기했다.


타오위안(桃園) 시정부 노동국은 공문에서 에바항공이 성추행의 정황을 알고 조사도 진행했지만 조사 후의 예방 및 개선 조치에 구체적인 것이 없어 성추행을 막을 수 있는 적절한 조치를 취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된다며 벌금 부과의 이유를 밝혔다.

에바항공 측은 이와 관련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대만 에바항공에 탑승한 200Kg의 서양인이 혼자 화장실을 볼 수 없다며 여승무원에게 바지를 벗겨 주고 대변을 본 후 엉덩이를 닦아 달라고 해 공분을 샀다.


관련 기사 보기(누르면 이동)
200kg 서양인, 대만 여승무원에게 바지 벗겨 달라 요구

대만 한류? 한궈위 시장,국민당 총통선거 후보자 당선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한궈위(韓國瑜) 가오슝 시장이 2020년 대만 국민당 총통선거 후보자로 선출됐다.

대만 법원, "타이베이 유니버시아드서 'TAIWAN' 깃발 뺏은 것 배상하라"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타이베이지방법원이 2017년 세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폐막식에서 'TAIWAN'이 적힌 깃발을 뺏은 국가 기관에 약 10만 대만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다.



대만 언론에 따르면, 12일 타이베이지방법원은 이 사건에 대해 국가안전국에 10만 500대만달러를 배상하라고 판결했다.

2017년 8월 30일 저녁 무렵 세계 유니버시아드 대회 폐막식에서 대만 독립파 단체인 'FETN' 멤버 천(陳) 씨가 'TAIWAN'이 적힌 깃발을 들고 개회식에 참가했다.

하지만 이를 발견한 국방부 소속 헌병 지휘부측은 깃발을 빼앗고 그를 경찰서도 데려가 조사했다.

이 과정에서 그는 손에 상처를 입었다.

그는 헌병 지휘부가 직무를 이행하는 과정에서 헌법이 말하는 표현의 자유를 무시하고 이동의 자유, 재산권의 자유와 신체 건강의 자유를 침해했다며 국가안전국, 타이베이시정부, 경정서(警政署) 등 국가기관에 74만 9천 501 대만달러를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타이베이지방법원은 그가 갖고 있던 'TAIWAN'이 인쇄된 천은 개회식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합법적인 사이즈였고, 이는 표현의 자유에 속하며 'TAIWAN'이나 '대만'(台灣)은 원래 정치나 이데올로기를 초월하는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폐막 축사를 위해 폐막식에 참석한 부총통의 안전을 지켜야하는 임무를 담당하는 요원들이 천을 빼앗는 과정에서 대중들에게 큰 혼란을 준 것은 본연의 업무에서 벗어난 것이며 천을 빼앗은 것에 대한 법적 근거와 정당성도 부족하다고 밝혔다.

이에 당시 이 업무를 담당한 국가안전국에게 의료비, 정신적 위로금으로 10만 500대만달러를 배상하라고 타이베이지방법원은 판결했다.

국가안전국은 이 판결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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