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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8, 2021의 게시물 표시

[코로나] 국립사범대서 확진자 1명 나와

  국립대만사범대학교[홈페이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국립대만사범대학교에서 확진자 1명이 나왔다고 학교 측이 18일 밤 밝혔다.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학교 측은 당국으로부터 이날 발표된 확진자 중 한 명이 사범대생이란 통보를 받았다고 했다.  확진된 학생의 주거지가 타이베이에서 가장 많은 확진자가 출몰한 완화구인 것으로 전해졌다.  학생 신분에 대해 구체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다.  학교 측은 접촉한 교수와 학생에게 이를 통보하고 방역 규범을 준수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학교는 확진 학생이 잡촉한 공간에 대한 소독을 즉각 실시했다.  한편, 학교측은 학기말까지 비대면 원격 수업으로 완전히 변경되고 학기말고사도 온라인으로 대체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발전위, 코로나19로 생산 감소 없다면 경제성장률 5% 가능

  타이베이시 [류정엽 촬영=대만은 지금]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 방역 경보가 3단계로 격상되면서 올해 경제성장률에 큰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대만 국가발전위원회는 18일 이에 대한 입장을 내놨다.  궁밍신(龔明鑫) 국가발전회 주임은 코로나19 사례가 급증해 제조업 부문의 생산이 크게 감소하지 않는 한 올해에도 여전히 5%의 성장률을 기록할 수 있다고 낙관했다.  그는 18일 기자회견에서 대만이 잔염병으로 인한 생산 중단을 방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만일 생산 중단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코로나19의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6월말까지 코로나19가 억제되어 정상적인 생산이 유지되면 경제성장은 0.16%포인트만 감소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궁 주임은 또 대만의 제조업 부문이 세계 경제와 ㅗㅇ급망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올해 첫 4개월 간 수출 주문이 전년보다 30-40%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하지만 궁 주임은 코로나19 유행이 3분기까지 지속될 경우 경제성장률은 약 0.53%포인트 감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대만 정부는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2천100억 대만달러의 예산을 투입해 경제 구제를 위한 자금으로 사용하기로 했다. 궁 주임은 이 부분이 경제성장에 약 0.9%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코로나] 신베이시, 확진자들이 다녀간 곳 발표(18일자)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신베이시정부가 18일 코로나19 확진자들이 들른 장소를 공개했다. 해당 날짜에 같은 장소를 방문했다면 건강 상태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5월 9일  淡水運動中心 淡水海宴餐廳 蘆洲中原公園 5월 10일 板橋莊敬公園活動中心 林口高爾夫球場 蘆洲中原公園 5월 11일  蘆洲中原公園 林口高爾夫球場 板橋埔墘市場 三重三和夜市 5월 12일 中和景安站家樂福 永和福和橋下市場 Global Mall環球板橋車站B1 板橋區重慶街黃昏市場 蘆洲中原公園 板橋中正路市場 5월 13일 永和福和橋下市場 志光黃昏市場 蘆洲中原公園 三重三和路四段爭鮮 5월 14일  永和福和橋下市場 蘆洲中原公園 大潤發碧潭店 板橋福德市場 三重三和路四段爭鮮 5월 15일  三重三和路四段爭鮮 蘆洲中原公園

[코로나] 신베이시 반차오에 선별검사소 운영...198명 중 10명 양성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8일 허우유이(侯友宜) 신베이시장은 신베이시가 반차오에 설치한 선별검사소 운영 첫날 다녀간 이들이 198명이라고 밝혔다.  그는 그중 10명이 양성 반응을 보였다며 양성 반응률은 5%라고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20일 중허(中和)에 선별검사소를 하나 더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8일 발표된 신베이시 확진자 106명 중 중허구에서만 33명이 나와 최다 지역으로 꼽혔다.  허우 시장은 매일 신베이시에 검사제가 4천개씩 있다며 증상이 있다면 선별검사소 외에도 17개 병원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부 대만 언론들은 이날 반차오 검역소에는 방역 장비를 제대로 갖춘 시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으며 대기자만 300명 이상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일부는 일찍 줄을 섰으나 건강보험카드를 가져오지 않은 사람들도 있었다.

[코로나] 대만 교육부, “19-29일까지 모든 수업 중단”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내 각급 학교 및 유치원의 수업이 19일부터 28일까지 전면 중단된다. 학원도 포함된다.  18일 판원충(潘文忠) 교육부장(장관)은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에 이같이 밝혔다.  판원충 부장은 대학 및 고등학교 이하 수업은 온라인으로 변경한다고 강조했다.  판 부장은 온라인 수업이 정규과정이라며 여름방학 보충수업을 하지 않는다는 원칙 하에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부는 여러 교육기관과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학습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자원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17일까지 코로나19에 확진된 학생은 37명에 달한다. 대학생 16명, 고등학생 4명, 중학생 6명, 초등학생 7명, 유치원생 4명 등이다. 

[코로나] 대만 입국 중단에 관한 세부 내용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이 대만내 코로나 확산을 감안, 방역 정책에 따라 5월 19일부터 6월 18일까지 대만에 거주 허가를 소지하지 않은 비 대만인에 대해 입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입국은 물론 대만 경유도 할 수 없다.  이에 대해 대만 외교부는 구체적인 이야기를 했다.  외교부는 중앙전염병지휘센터 정책에 맞추어 “다양한 비자 신청 접수가 중단되고 현재 유효한 체류 비자를 소지하고 있는 사람의 체류 비자도 일시적으로 중단된다”고 밝혔다.  만일 외국인이 장례식, 중병으로 인한 사유로 긴급하게 대만을 방문해야하는 경우는 대사관에서 특별 입국 허가 비자를 신청하기 전에 중앙전염병지휘센터(보건 당국)의 특별 허가를 받아야 한다.  현재 유효한 체류 비자 또는 거주 비자를 소지하고있는 사람들도 대만 입국이 연기된다. 

대만은 지금 코로나19 백신 확보에 총력전

  백신 접종 중인 대만인 [연합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대만은 지금 백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8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대만 외교부 및 샤오메이친(蕭美琴) 주미 대만 대표가 미국으로부터 백신 확보를 위해 작극적으로 협상을 벌이고 있다.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코백스 퍼실리티로부터 늦어도 6월 말까지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 백신을 받게 되며 500만 회분의 모더나 백신을 구입해 올해 중으로 받게 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날 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6월 말까지 미국에서 허가된 모더나, 화이자, 얀센 등 3정 백신 2천만 회분을 해외에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샤오메이친 미국 대표는 대만 전염병지 확산되지 시작한 대만을 미국이 그 긴급성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협상된 백신 공급 보장 및 미국의 백신 출신 목표에 대만이 포함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미국에서 백신 접종을 시작했을 때 수만 명의 확진자로 심각한 상태였으며 이로 인해 자국 우선 정책을 둔 미국은 대만의 백신 요구에 긍정적으로 답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는 또 대만과 외교 관계가있는 국가의 전염병 상황이 확대되고 있으며 중국의 백신 외교 공격으로 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그러면서 글로벌 백신 공급이 타이트한 상황 속에서 미국 등이 백신 공급 전략을 논의하고 조정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코로나] 18일 대만 신규확진사례, 지역감염 240건, 해외유입 5건...사망 2건

  천스중 위생복리부장[방송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은 지금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많은 이들이 불안해 하고 있는 가운데 18일 대만에서 코로나19 신규확진사례가 245건으로 발표됐다.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신규사례 중 지역감염이 240건이었다. 그중 남자는 112건이었다.  감염자 연령은 5세 미만부터 90대에 이른다.  이들의 발병일과 검사일은 2021년 5월 5일부터 5월 17일이다.   거주지별로 보면 신베이시 106건(중허구 33건으로 최다), 타이베이시 102건(완화구 48건으로 최다), 타오위안시 12건, 장화현 10건, 지룽시 및 가오슝시 각 3건, 신주현 2건, 신주시 및 윈린현 각 1건이다.  이들 중에서 타이베이 차예관 관련자가 88건, 완화구 활동 이력이 있는 사람이 67건 등으로 알려졌다.  이날 사망사례 2건이 발표되면서 사망사례가 14건으로 늘었다. 1522번 확진자와 2095번 확진자다.  1522번 확진자는 60대 여성으로 타이베이 완화에서 일을 했다. 그는 5월 10일 발열이 시작됐고, 14일 검사를 받고 16일 확진됐다. 그는 17일 집에서 쓰러졌고 안타깝게도 사망했다.  2095번 확진자는 80대 남성으로 신베이시 병원에 있었다. 만성 병력이 있었다. 16일 코로나19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되면서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다. 17일 병세가 갑자기 악화됐고 응급처치를 실시했지만 안타깝게도 사망했다.  이로써 18일까지 대만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수는 2260명, 사망자 14명이 됐다. 

[코로나] 가오슝시, "실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영화관, 종교시설 등 8종류 장소 폐쇄"

   런후이(仁惠)병원 사례에 대해 브리핑 중인  천치마이 가오슝시장 [자유시보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가오슝(高雄)시가 방역 단계를 강화한다.  18일 천치마이(陳其邁) 가오슝시장은 실내 5인 이상 가족 모임과 사적 모임을 금지하며 영화관, 종교시설 등을 포함한 8종류 장소를 폐쇄한다고 밝혔다.  가오슝시는 실내 5인 이상, 실회 10인 이상의 가족 회식 및 사적 모임을 금하며 그밖에 사원, 사찰, 교회 및 이러한 종류의 장소에 대한 입장을 6월 8일까지 금한다고 했다.  이는 가오슝시 펑산(鳳山)구에 위치한 여성아동 의료시설인 런후이(仁惠)병원의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뒤 병원 관련 모든 이에 대한 검사를 실시, 간호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에 따른 조치로 보인다.  中央社記者洪學廣高雄18日電)高市鳳山仁惠醫院員工確診後首波採檢有1護理師確診,市長陳其邁今天宣布再加嚴措施,高雄暫停室內5人以上家庭聚會和社交聚會,擴大關閉8類場所,包含電影院、宗教場所等。 高雄即起停止室內5人以上、室外10人以上之家庭聚會(同住者不計)和社交聚會,另外,寺院、宮廟、教堂(教會)及其他類似場所暫時不進入,直到6月8日。(編輯:陳仁華)1100518 延伸閱讀 중앙 통신 기자 홍 서광, 가오슝, 18 일) 가오시 펑산 런 후이 병원 직원이 진단을 받고 1 차 검사에서 간호사 1 명이 진단을 받았습니다. 첸 치마이 시장은 오늘 더 긴축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5 인 이상 폐쇄 확대. 영화관, 종교 장소 등 8 개소  가오슝은 실내에서 5 명 이상, 야외에서 10 명 이상의 가족 모임 (동거자는 제외) 및 사교 모임을 즉시 중단 할 예정이며, 사찰, 궁전, 교회 (교회) 및 기타 유사한 장소는 일시적으로 입장 할 수 없습니다. 6 월 8..  (편집자 : Chen Renhua) 1100518  추가 읽기

중국, "대만동포는 중국산 백신을 원해...대만 돕겠다" vs 대만, "거짓 호의! 중국이 방해만 안 하면 백신 확보 더 수월"

  [인터넷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중국이 코로나19로 힘겨워하는 대만에 도움을 주겠다고 17일 저녁 밝혔다.  주펑롄(朱鳳蓮) 중국 대만판공실 대변인은 최근 대만내 전염병이 심각해졌다며 중국은 최대한 노력을 기울여 대만 민중이 전염병과의 전쟁에서최대한 빨리 승리할 수 있도록 크게 돕겠다고 밝혔다.  주펑롄 대변인은 "최근 대만에서 코로나19 질병으로 민중이 방역 압력이 계속 커져만 가고 있다"면서 "우리(중국)는 이에 대해 깊이 우려하고 있으며, 대다수 대만인이 가능한 빨리 전염병을 효과적으로 통제하여 생명과 안전을 보장하고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본토(중국)은 대만 사람들 가능한 한 빨리 전염병을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면서 "대부분의 대만 동포들은 본토(중국) 백신 사용을 간절히 고대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그러면서 "우선 급한 것은 섬내 사람들이 만든 정치적 장벽을 제거하고 대만 동포들에게 백신을 접종할 수 있게 하여 대만 동포들의 생명과 건강, 이익과 복지를 보장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앞서 중국의 평화통일을 주장하는 대만내 일부 소수 정당은 중국산 백신 도입을 주장한 바 있다.  대만은 안정성을 문제로 중국산 백신 도입을 안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인도적 차원에서 중국이 대만을 돕는다면 벌써 백신을 보냈을 것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같은 날 대만의 중국 담당부처 대륙위원회는 이에 대해 "중국은 거짓으로 호의를 베풀 필요가 없다"며 "중국이 방해하지 않는 이상 우리(대만)는 세계에서 더 신뢰할 수 있는 백신을 더 빨리 얻을 수 있다"고 응수했다. 중국의 방해로 인해 백신 조달이 어렵다는 의미다.  대륙위원회는 이어 중국 공산당이 대만인의 삶을 진정으로 생각한다면 중국 군용기의 대만 위협 행위를 중단하고 대만이 전염병과 싸울 수 있도록...

[코로나] 신베이시 야둥병원서 확진자 1명 사망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북부 신베이시에 있는 야둥(亞東)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사망했다고 18일 대만 언론들이 전했다. 전날 발표된 중증 상태의 60대 확진자가 아닌 80대 확진자라고 병원은 밝혔다. 그는 만성질환을 앓고 있었다.  야둥병원은 원내 확진사례가 어제 발표보다 두 건이 늘어 모두 9건이 발생한 상태다.  2차 검사에서 간호사 두 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병원은 19일 확진자들의 접촉자들을 대상으로 3차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 가오슝 한 여성아동병원서 확진자 1명 발생...”확진 남성, 완화구 갔다”

  가오슝 펑산구(鳳山區)에 위치한 한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남부 가오슝시의 산부인과 전문 병원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가오슝에서  최초의 병원 사례가 됐다.  18일 대만 언론들에 따르면 전날 밤 10시 30분 황즈중 가오슝시 위생국장이 펑산구에 있는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한 여성아동 병원(仁惠婦幼醫院) 앞에서 이같이 밝혔다.  확진자는 이날 오후에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전했다. 그는 60대 남성으로 병원에서 행정직을 맡고 있다.  그는 평소 병원을 휘젓고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접촉자가 상당히 많이 있을 것으로 추정됐다.  가오슝시정부는 병원 비우기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병원 의료진과 직원 55명은 자가격리를 명령 받았고 입원 환자 39명은 음압격리병상으로 이송됐다.  그는 5월 8일 타이베이 완화구의 한 행사에 참가한 뒤 고속철도를 이용해 가오슝역으로 돌아와 기차를 타고 펑산역에서 내린 뒤 스쿠터를 타고 귀가했다.  9일은 외출하지 않았고 10일 갖자기 인후통 증상이 생겼고, 13일은 개인 병원에 간 뒤 귀가했다.  15-16일 외출하지 않았다.  17일 인후통 증상이 가시질 않아 병원에 갔다. 그는 완화구 활동 이력으로 인해 코로나 검사를 받게 됐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疫情即時/高雄首起!仁惠醫院 1 員工確診,陳其邁緊急下令:即起淨空醫院、今夜必須完成 | Heho健康 https://heho.com.tw/archives/173193

코로나에 집에 있었더니 찜통 더위에 또 정전...얼마전 고장난 발전소 또 고장

17일 밤 일부 지역 정전된 타이베이시 [타이페이시 경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17일 오후 대만 가오슝에 위치한 싱다(興達) 화력발전소 1호기가 고장나면서 이날 밤 8시 50분 대만 일부 지역이 정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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