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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5, 2018의 게시물 표시

[인물탐구] 장수임 교수, "한국-대만 대학교류는 내게 맡겨라"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어릴 적부터 국제 이슈에 관심이 많았던 장수임 교수. 그는 현재 대만 신베이시(新北市) 린커우(林口)에 위치한 성오과학기술대학교(醒吾科技大學)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어릴적부터 올림픽 게임을 볼 때마다 '지고 있는 팀'을 응원하던 사람, 사회적 약자에게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다. 그랬기에 개도국 개발 문제, 국제 인권 분야를 공부하기 위해 중앙대 법대, 고려대 국제대학원에서 공부를 했다. 그는 그뒤 UN기구 등에서 인턴십을 수료했다. 국제개발 분야에서 커리어를 쌓으려 했지만 인생 계획에 전혀 없던 대만으로 오고 말았다. 그는 지금은 대만에서 일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이 너무나 자연스럽게 느껴진다고 전했다.



▲ 현재 근무중인 성오대 자랑 좀 해달라.
- 학교측은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프로젝트라고 생각되면 어떻게든 여러 기관들과 협력해서 해당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해낸다.

총장과, 부총장을 비롯해 국제처장, 학과장들은 부드러우면서도 강인한 이상적인 리더십을 지녔다. 각자의 직위가 있지만 상당히 수평적인 관계가 형성되어 있어서 회의에서도 직위에 상관 없이 모두들 자유롭게 의견을 낸다. 그리고 이 의견들이 학교 발전에 도움된다고 판단되면 상당 부분 반영, 즉각 추진된다.

그러기에 경쟁보다는 서로 도와주고 이해하는 분위기를 느꼈다.

다들 학생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학생들의 어려움, 문제나 의견들에 대해 교수, 교직원들이 굉장히 적극적으로 개입하여 해결해준다. 피드백이나 해결 속도도 꽤 빠르다.

학생들은 졸업 학년이 되면 의무적으로 국내 혹은 해외 인턴십을 수료해야 한다. 졸업 전에 인턴십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취직이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믿기 어렵겠지만 취업률은 100%라고 보면 된다. 학교 및 교수진의 산학협력 네트워킹이 상당히 넓고 강하다.

학교에서 유일한 한국인 교수로 기존에 없던 한국교류를 혼자 다 해내고 있다. 잊지 못할 국제교류 경험담이 있다면 간단히 말해달라.
- 본교(성오대)는 2017년부터 본격…

대만무역센터(TAITRA), 서울서 10월16일 무역상담회 개최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무역센터(TAITRA)는 오는 10월 16일(화) 한국 서울시에 위치한 소공동 롯데 호텔에서 '2018 대만 생활용품 및 특허제품 무역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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