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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 2020의 게시물 표시

코로나19로 2월 대만방문관광객 전년대비 62.6% 감소

[대만은 지금 자료사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전세계를 휩쓸고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세계 여러 국가들이 봉쇄 조치 등을 발표한 가운데 대만을 방문한 관광객수가 바짝 줄어들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NSC, "마스크 지원 해주는 대만에 감사하다"

[트위터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미국 국가안전보장회의(NSC)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미국에 마스크 지원을 하겠다는 대만에 감사하다고 밝혔다.

자가검역 중 연락두절된 커플, 집에서 숨진 채 발견돼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자가검역 중이던 커플이 숨진 채 집에서 발견됐다. 자료 사진 [이티투데이 캡처]

대만, 코로나19로 병문안 전면 금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병문안이 전면 금지된다.

타이베이시, "마스크 무단 투기시 최대 24만원 벌금⋯신고자에게 30% 현금보상금 지급"

대만산 마스크 [전미숙 촬영=대만은 지금]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타이베이시에서 마스크를 아무 데나 버리면 안된다.

대만서 대중교통수단 이용시 마스크미착용자에 벌금 최대 60만원

실외에서 거리를 유지해달라고 호소하는 대만 경찰 [싼리신문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는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의 실천을 자국민들에게 권고한 가운데 이를 지킬 수 없는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경우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으면 벌금을 부과 받게 된다고 밝혔다.

대만, 3일 코로나19확진사례 9건 증가해 348명

천스중 위생복리부장[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3일 대만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건 늘었다고 대만 중앙전염병지휘센터가 밝혔다.

대만 행정원, 코로나18 특별예산안 1조500억NTD 통과시켜

대만 행정원[대만은 지금 자료사진]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서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라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만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만 행정원은 긴급 예산안 수정안을 통과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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