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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7, 2020의 게시물 표시

대만 행정원, 코로나19 특별예산안 600억 달러 통과시켜

콜라스 요타카 대만 행정원 대변인[페이스북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우한폐렴으로 불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대만 행정원이 관련 특별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대만 행정원, "전염병지휘센터 1급 기관으로⋯마스크 생산설비 지원금 9천만NTD 예산 비준"

체온을 측정 중인 쑤전창 행정원장 [SET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중국 우한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쑤전창(蘇貞昌) 대만 행정원장이 27일부로 중앙전염병지휘센터를 1급 기관으로 격상시켰다고 대만 현지 언론들이 이날 보도했다.

대만언론, "한국서 대만인관광객 데리고 다닌 투어가이드도 코로나19 감염자"

경복궁 경회루 [픽사베이]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한국에서 대만인들의 관광을 안내한 적이 있는 투어가이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코로나19) 확진자라는 보도가 나왔다.

한국서 대만으로 돌아온 대만인들도 27일부터 자가검역 실시⋯"26일 항공노선 48개중 30개 취소"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7일부터 한국에서 대만으로 돌아오는 대만인들도 거주지에서 격리된 채 14일간 자가검역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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