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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특집]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감독 구파도 여친과 끝내 결별

한국에서도 인기를 끌었던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 의 감독 구파도(九把刀)가 10년간의 연애를 마쳤다. 
5월4일  타이베이 실천대학에서 있었던 가진동(柯震東)의 강연에서 무대 아래에 앉아있던 구파도는 갑자기 무대에 불려 올라갔다. 가진동과 이육분(李毓芬, 드림걸스 멤버)의 스캔들에 대한 이야기 중, 한 학생이 구파도의 최근 연애 소식에 대하여 질문하였으며, 구파도는 '이미 (여자 친구와) 헤어진지 좀 되었다' 라고 밝혔다. 

구파도는 헤어진 이유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소속사는 '헤어진 확실한 이유는 모르지만 헤어진 것이 맞다' 라는 확인을 해 주었다고 대만의 현지 언론들이 전하고 있다.

구파도와 일러스트레이터인 여자친구 소내(小內, 별명)는 거의 10년 가까이 사귀며 대만 언론을 통해서도 일반에 많이 알려져 있었다. 하지만 작년 10월에 구파도가 CTV 소속 기자 주정우(周亭羽)와 바람 핀 사실이 대만 전역에 폭로 되기도 했었다. 후에 구파도는 여자 친구 소내와의 관계 회복을 위해 일본으로의 '화해 여행' 도 하며 많은 노력을 했었다고 전해졌지만 옛 사랑과의 관계는 끝내 회복되지 않았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