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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 2020의 게시물 표시

대만서 31번째 코로나19 확진자 11세 어린이 나와⋯"최연소 확진자"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에서 31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대만인, 한국 마스크 판매에 오히려 한국에 양보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한국 마스크를 판매한 한 사이트에서 한국이 더 필요하니 대만에 판매하지 않아도 된다는 댓글들이 올라왔다. [페이스북 캡처]

2020년 대만 등불축제, 코로나19'속에서 무사히 폐막⋯"방문객 1천만 넘었다"

[타이중시정부]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중부 타이중(台中) 허우리(后里) 선린위안(森林園)에서 지난 8일 열린 2020년 대만 등불축제가 23일 폐막했다.

태권도 금메달리스트 웨이천양(魏辰洋) 마약소지 혐의로 2개월형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2010년 아시안 게임 태권도 금메달 리스트인 대만인 웨이천양(魏辰洋, 28) 선수가 마약 소지 혐의로 타이중지방법원으로부터 2개월형을 선고 받았다고 대만 언론들이 24일 전했다.

대만서 29, 30번째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유튜브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서 29, 30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 대만의 자가검역 협조사항 공지

자료 사진[픽사베이 캡처] [대만은 지금 = 전미숙(田美淑)]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는 대만이 한국을 여행 위험 국가인 3급 경고 단계로 상향 조정함에 따라 실시되는 '자가검역'에 대해 24일 대표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했다. 대만은 24일 한국을 여행 위험 국가인 3급(경고) 단계로 상향 조정하고 25일 0시부터 한국에서 오는 한국인 포함한 모든 외국인에 대해 자가검역 14일을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주타이베이한국대표부는 아래와 같이 자가검역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면서 협조를 당부했다. □ 자가 검역 의미   ㅇ 방식 : 자가 검역 14일, 자진 검사 1-2회/일  ㅇ 협조 사항   - 담당 기관은 “여행객 입경 건강 성명서 및  자가 검역 통지서”를 발급하게 되며, 당사자는 마스크 착용하고 귀가 후 검역 실시  - 이장 혹은 리 간사는 14일간 건강 관찰을 진행하고, 매일 유선으로 건강 상태 확인 후 '건강 관찰 기록표'에 기록  - 자가 검역 기간 집(혹은 지정 장소)에 머물러야 하며 외출은 물론 다른 지역으로 이동이나 출국 모두 불가하며 또한 대중교통도 이용하면 안 됨.  - 유증상자는 지정 의료기관으로 보내져 진단검사를 받게 되며, 위생기관이 개입하여 모니터링 실시  - 만약 중앙 유행병지휘센터의 방역 조치에 협조하지 않는 경우 전염병 방치법에 의거 벌금이 부과되며 필요시 강제 조치 진행됨. ※자가검역 기간 중 관련 규정 위반 시, 벌금 최고 15만NTD(한화 약 600만원) 부과 관련 기사 보기(누르면 이동) 대만, '한국'을 여행위험국가 최고 등급으로 격상 대만 외교부, 해외여행경보등급에서 한국 '오렌지', 대구, 경북청도에 '레드' 등급

대만 외교부, 해외여행경보등급에서 한국 '오렌지', 대구, 경북청도에 '레드' 등급

[대만 외교부 홈페이지 캡처] [대만은 지금 = 류정엽(柳大叔)] 대만 보건당국이 한국을 여행 위험 지역에서 최고 단계로 격상시킨 가운데 대만 외교부가 24일 밤 한국을 해외여행경보 등급을 '오렌지'로, 대구 및 경북 청도에 '레드'등급을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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